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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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1903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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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4536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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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173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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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랑은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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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20 | | 2006-06-18 | 2006-06-18 21:37 |
♣ 이런 사랑은 하고 싶습니다.. 우연히 만나.. 첫눈에 반한 그런 사람이기 보다 친구처럼..오랜 시간 지내다 ... 좋아 지는 그런 사랑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한 가정의 아빠. 누구의 엄마가 아닌... 서로의 이름으로 작은 공간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그런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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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9 |
대족의 석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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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0 | | 2006-08-09 | 2006-08-09 18:15 |
> >중국 사천성 중경시 북동쪽에 있는 대족의 석굴은 승려 조봉지에 의해 그려지고 >조각되었으며 3대에 걸쳐 작업을 하였으나 거의 완성을 앞둔 미완의 작품으로 중국의 운강석굴, >용문석굴과 함께 3대 석굴 중에서 예술성이 가장 뛰어나다. >또한 다른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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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8 |
♡*이런 친구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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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20 | | 2006-08-15 | 2006-08-15 15:59 |
♡*이런 친구가 있는가*♡ 행색이 초라한 나에게 행여 마음을 다칠까봐 조심스레 무음의 발소리로 말없이 웃음지으며 팔짱 껴주는 이런 친구가 있는가? 고독과 외로움이 골수를 뒤 흔들때 언제 어느 곳이든 술 한잔 기울이고 무언의 미소를 지으며 마음 엮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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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7 |
황홀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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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0 | | 2006-08-17 | 2006-08-17 23:12 |
March Fantasy by Igor L. Sunset over Haleiwa by Vincent K. Tylor Fishing at Sunset by Vincent K. Tylor A Surfer at Twilight by Vincent K. Tylor NaPali Sunset by Vincent K. Tylor A Tropical Sunset by Vincent K. Tylor Blue Sky sunset by V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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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6 |
사랑이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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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520 | | 2006-08-28 | 2006-08-28 1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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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의 香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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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0 | | 2006-09-09 | 2006-09-09 20:55 |
♣人生의 香氣♣ 화려하고 화사한 젊음을 잃었다고 너무 한탄하지 마세요. 지금의 당신 향기가 더 아름답고 더 그윽합니다. 묵향처럼, 난향처럼 가슴 속까지 깊이 배어드는 당신의 그 향기가 더 좋습니다. 꽃은 머지않아 시들어도 세월의 주름살 따라 흐르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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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그땐 그랬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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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0 | | 2006-09-10 | 2006-09-10 1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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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의 차가 생각나는 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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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20 | | 2006-09-14 | 2006-09-14 20:25 |
한잔의 차가 생각나는 풍경 / 이정하 잠깐 만나 차 한잔을 마시고 헤어져도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다 생각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고 꿈과 비전이 통하는 사람 같이 있기만 해도 마음이 편한 사람 눈빛만 보고 있어도 편안해 지는 사람 한잔의 차를 마시고 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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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2 |
이제야 겨우 연결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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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안개 | 520 | | 2006-09-18 | 2006-09-18 07:55 |
휴~ 이제 겨우 정상 연결 했어요. 돌아는 왔는데 너무 어리둥절 하네요 ㅎ 어디서 부터 숙제를 해얄지 눈앞이 캄캄하다요. 암튼 정신부터 차리고 실컷 구경 하고 그러고 나서 재 충전 시킬게요 ㅎㅎㅎ 곧 돌아올 준비 작업도 하면서 말이죠. <말이 이상하넹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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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의 상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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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 | 520 | | 2006-11-01 | 2006-11-01 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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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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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여행 | 520 | | 2006-12-16 | 2006-12-16 10:31 |
이제 가입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글 올리는덴 조금 서툴지만, ㄱ래도 달마님의 글의 넘 마음에 와 닿아서 내 일기장에 옮겨적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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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의 용도 (유며 플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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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달남 | 520 | | 2006-12-18 | 2006-12-18 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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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점수 따는 100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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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0 | | 2006-12-21 | 2006-12-21 12:50 |
아내에게 점수 따는 100가지 방법 1. 집에 돌아오면 각시부터 찾아 가볍게 포옹하라. 2. 오늘 그녀의 계획이 무엇이었는지 당신이 알고 있었음을 보여 주는 특별한 질문을 하라. (예를 들면, 병원에 갔던 일은 어떻게 됐소?) 3. 그녀의 말을 들어주고 적절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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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7 |
버리면 가벼워 지는 것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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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돌 | 520 | | 2006-12-30 | 2006-12-30 19:07 |
버리면 가벼워 지는 것을 . . 무엇을 가지고자 함인가. 무엇을 얻고자 함인가. 저마다 무거운 삶의짐 바위짐이라. 허덕이며 비틀거리며 휘청이며 가네. 부귀 공명을 누려도 그 뿐이요. 권세 영광을 잡아채도 구름인 것을. 숨막히는 턱턱한 세상인가. 생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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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인연이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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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돌 | 520 | | 2007-02-11 | 2007-02-11 03:00 |
** " 귀한 인연이길 / 법정스님" ** 진심어린 맘을 주었다고 해서 작은 정을 주었다고 해서 그의 거짓없는 맘을 받았다고 해서 그의 깊은 정을 받았다고 해서 내 모든것을 걸어버리는 깊은 사랑의 수렁에 빠지지 않기를 한동안 이유없이 연락이 없다고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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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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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 520 | | 2007-02-16 | 2007-02-16 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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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사랑안에서 / 임지현(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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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20 | | 2007-03-30 | 2007-03-30 09:29 |
그대의 사랑안에서 / 임지현 그대의 사랑안에서 넘치도록 행복합니다. 그대의 사랑은 자유와 희망의 날개를 달고 삶의 한 가운데서 그대 스스로의 행복을 찾아 날아다니며 삶이 그대에게 고통과 슬픔의 회오리 바람으로 불어와도 삶이 그대에게 절망과 설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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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한 가운데 서서 / 해인 손 옥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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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보이 | 520 | | 2007-04-11 | 2007-04-11 0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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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이래서 좋다 / 오광수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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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0 | | 2007-05-10 | 2007-05-10 22:46 |
봄은 이래서 좋다 / 오광수 봄은 떠나갔던 이들이 돌아와서 좋다 알듯 모를 듯 곁으로 다가오고 보일 듯 안보일 듯 수줍음이 있어 좋다 소리없는 웅성거림에 마음 들뜨고 작은 바람도 손에 잡으면 꿈틀 감각이 온다 봄은 우리 모두 예쁘게 만들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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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문을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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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별 | 520 | | 2007-05-31 | 2007-05-31 2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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