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모든 영상을 변환하였습니다.
3
|
오작교 |
2021-01-29 |
46009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2부 첫사랑
7
|
오작교 |
2015-09-23 |
57904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18
|
오작교 |
2011-04-05 |
71692 |
공지 |
영상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11
|
오작교 |
2007-02-14 |
116005 |
공지 |
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25
|
오작교 |
2008-01-20 |
59914 |
|
눈물같은 사랑 / 정윤희
5
|
오작교 |
2013-04-02 |
8515 |
150 |
어느 별에 외로이 떨어져 / 손종일
3
|
오작교 |
2013-04-29 |
8215 |
149 |
5월 / 오세영
3
|
오작교 |
2013-05-11 |
8242 |
148 |
아버지가 달린다 / 시현(2013 오작교 하계정모에 붙여...)
15
|
오작교 |
2013-06-25 |
8303 |
147 |
하늘을 보면 / 손종일
3
|
오작교 |
2013-07-31 |
8264 |
146 |
사랑, 그 몹쓸 병 / 한시종
14
|
오작교 |
2013-08-06 |
8344 |
145 |
가을 하늘에 부친 편지 / 윤영초
10
|
오작교 |
2013-09-11 |
7844 |
144 |
가을 / 김용택
12
|
오작교 |
2013-09-24 |
8652 |
143 |
가을, 고독, 그리고 기다림 / 김미경
3
|
오작교 |
2013-10-13 |
8202 |
142 |
가을 이야기 / 용혜원
7
|
오작교 |
2013-10-22 |
8195 |
141 |
겨울의 호흡 / 이은규
4
|
오작교 |
2013-11-05 |
8116 |
140 |
가을에 떠나간 사람 / 이효녕
5
|
오작교 |
2013-11-14 |
8211 |
139 |
만추(晩秋) / 홍수희
3
|
오작교 |
2013-11-24 |
8358 |
138 |
12월의 詩 / 이해인
7
|
오작교 |
2013-12-02 |
8144 |
137 |
밤에 쓰는 편지 / 이연분
7
|
오작교 |
2013-12-04 |
8472 |
136 |
눈이 오면 당신도 오세요 / 이채
4
|
오작교 |
2013-12-06 |
8510 |
135 |
겨울 그 속에서 사랑과 낭만의 이름으로 / 시현(2013년 오작교 겨울 정모에 붙여…)
14
|
오작교 |
2013-12-09 |
8461 |
134 |
송년의 시 / 이해인
4
|
오작교 |
2013-12-31 |
8473 |
133 |
새해 아침에 / 이해인
14
|
오작교 |
2014-01-02 |
8617 |
132 |
어느 겨울날의 사랑 / 정유찬
5
|
오작교 |
2014-01-21 |
8457 |
131 |
1월의 기도 / 윤보영
5
|
오작교 |
2014-01-28 |
8560 |
130 |
언제 한번 너는 사랑을 위해 / 고은영
8
|
오작교 |
2014-02-17 |
8599 |
129 |
비에 젖어도 당신과 함께라면 / 이외수
9
|
오작교 |
2014-03-11 |
8513 |
128 |
내가 아픕니다 / 한시종
8
|
오작교 |
2014-03-15 |
8953 |
127 |
기다림 / 모윤숙
7
|
오작교 |
2014-03-25 |
9258 |
126 |
사랑하고 싶어요 / 최지은
15
|
오작교 |
2014-04-01 |
9265 |
125 |
그대 생각 / 윤영초
10
|
오작교 |
2014-04-10 |
8693 |
124 |
거침없는 사랑 / 윤영초
10
|
오작교 |
2014-06-10 |
8293 |
123 |
지우는 그리움 / 한시종
3
|
오작교 |
2014-06-15 |
8616 |
122 |
이렇게 비가 오는 날이면 문득 / 도지민
8
|
오작교 |
2014-07-03 |
8595 |
비가 오기 싫은 것인지
잔뜩 심술난 얼굴을 한 채 오후의 시간들이 지나고 있습니다.
비라도 내려주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어느 새 4월입니다.
푸르름으로 푸르름으로 수놓아지는
4월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