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모든 영상을 변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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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1-01-29 |
45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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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2부 첫사랑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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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9-23 |
57841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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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04-05 |
71631 |
공지 |
영상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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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2-14 |
115949 |
공지 |
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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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1-20 |
59855 |
121 |
지란지교를 꿈꾸며 / 유안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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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07-14 |
8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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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그려 놓은 사람 / 이해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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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07-31 |
8458 |
119 |
당신이 보고 싶은 날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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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08-14 |
9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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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당신을 버리려 합니다 / 한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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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08-29 |
8223 |
117 |
슬픈 기다림 / 이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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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09-30 |
8253 |
116 |
가을 / 김용택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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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10-17 |
8534 |
115 |
11월, 당신 / 박상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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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11-07 |
7866 |
114 |
11월의 노래 / 김용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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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11-12 |
7714 |
113 |
그리움의 가을낙엽 / 도종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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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11-25 |
7894 |
112 |
11월은 모두 다 사라진 것은 아닌 달 / 정희성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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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11-28 |
7774 |
111 |
12월의 기도 / 목필균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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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12-02 |
8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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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해의 행복을 꿈꾸며 / 이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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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12-13 |
7319 |
109 |
무슨 말인가 더 드릴 말이 있어요 / 김용택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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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12-22 |
7692 |
108 |
당신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 윤보영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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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1-18 |
7420 |
107 |
겨울비 / 한시종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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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2-16 |
6982 |
106 |
그리움일 수밖에 없습니다 / 윤영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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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3-04 |
6431 |
105 |
잊혀지지 않는 아름다운 사람 / 윤영초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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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3-18 |
6605 |
104 |
비 오는 날이면 / 양현주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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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4-01 |
7887 |
103 |
말하지 마십시오 / 한시종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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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5-06 |
6672 |
102 |
눈물병 / 한시종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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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6-01 |
5717 |
101 |
보고 싶다 말하지 못합니다 / 지정옥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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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6-11 |
6677 |
100 |
그리운 당신 / 지정옥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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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7-09 |
6185 |
99 |
선택 / 손종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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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7-10 |
6380 |
98 |
한 사람이 있습니다 / 김경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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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8-05 |
6303 |
97 |
가을엔 가슴으로 편지를 씁니다 / 이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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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2015-08-18 |
6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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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늪 / 권석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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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10-23 |
7117 |
95 |
가을 엽서(연작시) / 인애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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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10-29 |
7472 |
94 |
비오는 날의 커피 한잔 / 신현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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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11-13 |
77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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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사랑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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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11-23 |
7805 |
92 |
가슴에 묻어야 할 추억 / 윤영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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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11-25 |
7752 |
영상 한 편을 만드는 것이 이렇게 힘이 듭니다.
갈수록 가슴이 피폐해져 가는 탓이겠지요.
물기가 말라버린 가슴으로 영상시를 만든다는 것 자체가
어울리지 않은 행위인 지도 모릅니다.
그 힘들고 외롭고 고통스러운 것들에 대한 회피는 아닐까 반성도 해봅니다.
긴 시간을 만지고 또 만지고 그렇게 해서 또 하나의 허접한 영상을 선보입니다.
다른 때 보다 유독스레 부끄럽게 느껴지는 것은
메말라가는 감성들을 다잡지 못하고 조금은 매끄럽지 못한 상태로
영상을 완성을 해서 올리는 탓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