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모든 영상을 변환하였습니다.
3
|
오작교 |
2021-01-29 |
46106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2부 첫사랑
7
|
오작교 |
2015-09-23 |
57998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18
|
오작교 |
2011-04-05 |
71799 |
공지 |
영상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11
|
오작교 |
2007-02-14 |
116112 |
공지 |
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25
|
오작교 |
2008-01-20 |
60025 |
481 |
존재의 이유 / 손종일
2
|
오작교 |
2005-02-20 |
9425 |
480 |
한 사람을 사랑하는 일은 / 이준호
2
|
오작교 |
2005-02-20 |
8879 |
479 |
기다리는 마음 / 오광수
1
|
오작교 |
2005-03-07 |
6428 |
478 |
눈물병 / 한시종
3
|
오작교 |
2005-03-09 |
6888 |
477 |
행여 아십니까 / 한시종
2
|
오작교 |
2005-03-10 |
6316 |
476 |
말라버린 사랑 / 한시종
3
|
오작교 |
2005-03-13 |
6216 |
475 |
맘 비우기 / 향일화
2
|
오작교 |
2005-03-14 |
6454 |
474 |
내가 좋아하는 이 / 용혜원
|
오작교 |
2005-03-15 |
6330 |
473 |
비로소, 사랑은 / 향일화
3
|
오작교 |
2005-03-16 |
6492 |
472 |
그리움에 빛깔이 있다면 / 인애란
2
|
오작교 |
2005-03-17 |
6411 |
471 |
밤에 쓰는 편지 / 김세완
|
오작교 |
2005-03-19 |
5813 |
|
천년의 시간 / 향일화
7
|
오작교 |
2005-03-22 |
6204 |
469 |
사랑아 / 이설영
2
|
오작교 |
2005-03-23 |
6165 |
468 |
오늘은 그냥 그대가 보고싶다 / 용혜원
5
|
오작교 |
2005-03-25 |
6477 |
467 |
꿈이어도 사랑하겠습니다 / 윤영지
4
|
오작교 |
2005-03-26 |
6402 |
466 |
한 사람을 생각하며 / 김종원
2
|
오작교 |
2005-03-29 |
5947 |
465 |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김재권
1
|
오작교 |
2005-03-30 |
6002 |
464 |
사랑한다면 그렇듯 사랑한다면 / 김윤진
|
오작교 |
2005-04-04 |
6115 |
463 |
정녕 당신뿐입니다 / 한시종
2
|
오작교 |
2005-04-06 |
6177 |
462 |
사랑, 그 무모함에 관하여 / 황경신
3
|
오작교 |
2005-04-07 |
6380 |
461 |
커피향으로 오는 그리움 / 장호걸
3
|
오작교 |
2005-04-08 |
5924 |
460 |
가슴 앓이 / 정영숙
2
|
오작교 |
2005-04-12 |
6293 |
459 |
등잔 / 도종환
4
|
오작교 |
2005-04-13 |
6178 |
458 |
봄에는 가슴을 내 미렵니다 / 오광수
8
|
오작교 |
2005-04-15 |
5881 |
457 |
4월의 사랑 연가 / 김정선
|
오작교 |
2005-04-18 |
5971 |
456 |
가슴으로 그리운 사람 / 초희 윤영초
2
|
오작교 |
2005-04-19 |
5952 |
455 |
추억은 빗물로 흐르고 / 이효녕
5
|
오작교 |
2005-04-20 |
7517 |
454 |
단 한번이라도 / 한시종
2
|
오작교 |
2005-04-22 |
6089 |
453 |
마음이 머무는 곳에 / 향일화
6
|
오작교 |
2005-04-25 |
6098 |
452 |
사랑의 미로 / 안재동
1
|
오작교 |
2005-04-27 |
6246 |
오작교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유난히 아끼고 싶은 시였는데..
님의 고운 영상 선물에 기분이 좋아서
제 심장소리마져..정상적이지 못한 것 같아요. 너무 행복해서^^*
제 홈에 곱게 걸어두고
님의 고마운 손길의 정을 오래오래 기억하겠습니다.
베풀어 주신 정만큼
오작교님에게도 기쁨일들로 가득하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