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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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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3310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7086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2838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4090   2013-06-27
4913 犬公"의 항변(抗辯) 2
고이민현
2580   2018-08-21
犬公"의 항변(抗辯) 나는 개(犬)올시다. 듣자 하니 세상에 간사하고 간악한 것이 인간인듯 하오. 내 그래서 인간들한테 할 말이 있어 이렇게 나왔소. 사실 우리처럼 족속들이 많은 동물도 없을 것이오. 살구가 맛이 없으면 개살구요, 나리꽃에도 못 끼면 개나...  
4912 사랑의 눈으로 세상을 보아라 2
청풍명월
2579   2014-02-20
◈★사랑의 눈으로 세상을 보아라★◈ "어떻게 해야 행복한 삶이 될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삶이 될 수 있을까요?" 라는 질문의 대답은 언제나 사랑입니다. 사랑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은 매 순간을 열정적으로 산다는 것이기 때문 입니다. 무덤덤한 ...  
4911 ♠ 부부(夫婦) ♠ file
고이민현
2578   2016-06-05
 
4910 광복65주년을 맞이하여 이화장의 이모저모 2
바람과해
2570   2010-08-18
정원에 모셔진 초대 이승만 대통령님의 동상 집 외벽에 전시된 낡고 빛바랜 사진들을 보고 너무나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가슴 이... 문화재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는 방문객들의 마음들은 .... 그럼 다시한번 이화장 내부를. 이화장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이...  
4909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수증 4
바람과해
2564   2010-07-20
◈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수증 ◈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수증" 어느날 저녁 어린 딸 아이가 부엌으로 들어와서 저녁 준비하고 있는 엄마에게 자기가 쓴 글을 내밀었다. 이번 주에 내방 청소한 값--- 2000원 가게에 엄마 심부름 다녀온 값--- 100...  
4908 집 안에 노인이 없거든 빌리라 2
바람과해
2560   2011-03-02
집 안에 노인이 없거든 빌리라(그리스 격언) 고려장 풍습이 있던 고구려 때 박정승은 노모를 지게에 지고 산으로 올라갔습니다. 그가 눈물로 절을 올리자 노모는 '네가 길을 잃을까봐 나뭇가지를 꺾어 표시를 해두었다' 고 말합니다. 박정승은 이런 상황에서...  
4907 ♣ 친구야 친구 ♣ 5 file
고이민현
2559   2016-02-25
 
4906 인연 6
바람과해
2553   2010-07-09
♥♣ 인연 ♥♣ 생에 크고 작은 인연이란 따로 없다. 우리가 얼마나 크고 작게 느끼는가에 모든 인연은 그 무게와 질감, 부피와 색채가 변할 것이다 운명이 그러하듯 인연의 크고 작음 또한 우리들의 마음먹기에 달린 것이 아닐까? * 스치듯 맺은 작은 인연이 평...  
4905 天惠의 補藥 "숲" 2
바람과해
2551   2010-07-29
天惠의 補藥 "숲" 天惠의 補藥 "숲" 숲에 관한첨단보고서 ▶ 숲으로 간 암환자들 2007년 간암 말기 판정을 받은 전시균 씨(42). 종양의 위치도, 크기도 손 쓸 수 없는 상태로 길어야 5개월 밖에 살지 못한다는 진단이 떨어졌다. 그에게 남은 유일한 방법인 항암...  
4904 * 청록파 시인 조지훈의 해학(諧謔)이야기
Ador
2550   2010-09-08
* 청록파 시인 조지훈의 해학(諧謔)이야기 청록파 시인 조지훈(芝薰-본명은, 동탁)은, 48세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지만, 짧은 생애임에도 주옥같은 시를 많이 남겼다. 그런데 실은, 그의 시작품도 훌륭했지만 동서고금의 해학(諧謔)을 꿰뚫는 우스개 잡담...  
4903 봄소식/정호순(시와 음악)
바람과해
2546   2010-03-10
봄소식/정호순(시와 음악) BODY{FONT-FAMILY: 굴림;FONT-SIZE: 9pt;} DIV,P {FONT-SIZE: 9pt;margin-top:2px;margin-bottom:2px;} 봄소식/정호순 1 눈 쌓인 나뭇가지 얼어서 부러지나 나무엔 눈꽃피고 눈엔 눈물꽃 피고 가지에 수북한 사연 어이 님의 탓일까 ...  
4902 달은 추억의 반죽덩어리 /송찬호
빈지게
2542 11 2005-03-15
달은 추억의 반죽덩어리 /송찬호 누가 저기다 밥을 쏟아 놓았을까 모락모락 밥집 위로 뜬 희망처럼 늦은 저녁 밥상에 한 그릇씩 달을 띄우고 둘러앉을 때 달을 깨뜨리고 달 속에서 떠오르는 고소하고 노오란 달 달은 바라만 보아도 부풀어오르는 추억의 반죽 ...  
4901 하얀 종이 위에 쓰고 싶은말 2
청풍명월
2540   2014-02-21
하얀 종이 위에 쓰고 싶은 말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 입니다.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아름다움 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 입니다. 라일락의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 것은 그리움 입니...  
4900 언제나 함께 하고 싶은 사람 2
청풍명월
2538   2014-02-19
언제나 함께 하고 싶은 사람 언제나 좋은 사람 내게 있어 가슴 뭉클한 기쁨 내게로 올 때면 그대 향기 너무 그리워진답니다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마음 언제나 좋은 사람 내 안에 있어 생각만으로 기쁨이 솟아오르고 말 없이 번져 가는 물빛 그리움 갈바...  
4899 풍요로운 한가위가 되세요.
고등어
2536   2014-09-07
풍요로운 한가위가 되세요 풍성한 결실로 가득한 즐거운 추석 명절 되시고 고향으로 향하는 발걸음 더 여유롭고 편한하게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한가위 보름달처럼 넉넉한 마음으로... 즐거운 한가위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가을 햇...  
4898 ▲ 검불에도 향기가 있다 ▲ file
고이민현
2535   2014-09-02
 
4897 신입사원 입사 시험문제 3
바람과해
2530   2016-06-23
신입사원 입사 시험문제 어떤 회사 입사 시험문제에 다음과 같은 문제가 출제되었다. "당신은 거센 폭풍우가 몰아치는 밤길에 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마침, 버스정류장을 지나치는데 그곳에는 세 사람이 있습니다. 1. 죽어가고 있는 듯한 할머니 2. 당신의 생...  
4896 가을 전어 드세요 4
새매기뜰
2530   2009-09-20
♣ 가을 전어 드세요 ♣ 이 가을에 그냥 갈수는 없잖아요? 울 님들과 한 입 해야 하질 않겠어요? 구워먹고. 썰어먹고. 무쳐먹고. 마지막엔 뜨끈한 밥에 비벼먹고... 그렇다고 전어만 먹으면 너무 느끼하겠지요? 젤 밑에 술도 3가지 있으니 취향대로 골라 드시고...  
4895 인연으로 가는 삶 2
바람과해
2526   2018-08-20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입니다.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습니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  
4894 모르면 '고생', 생활 속의 유용한 싸이트 8곳 3
오작교
2524   2016-05-19
. 내가 주로 거래하는 통장을 바꾸거나 집 주소와 직장 주소를 변경하는 것은 매우 드물게 하는 일이지만 한 번 하게 되면 여간 골치 아픈 일이 아니다. 또 약간 학술적인 내용이 담긴 정보를 얻으려 할 때면 '재미'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쉽사리 얻기 어...  
4893 휴대폰 긴급 충전 6
바람과해
2524   2010-06-12
*.글세요 잘되는건지 한번들 해보세요.!?.* ◐ 휴대폰 긴급 충전 ◑ 한정명교수님이 좋은 정보를 보내 주셨습니다. 참고하시고 비상용으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3370#자6자리를 차례로 누르세요! 그러면 한두시간정도는 거뜬하게 통화가 가능를 할 수 있답니...  
4892 설날인사 4
고이민현
2519   2019-02-04
커서를 이미지위에 대고 시작버튼 ▷을 클릭해 노래 들으세요(휘파람이 기가 차요) 즐겁고 유익한 설날이 되기를 기원하오며 새해 소원 성취하십시오  
4891 쉽게 알아보는 뇌졸증 증세 7
바람과해
2515   2010-04-06
 "표시하기" 쉽게 알아보는 뇌졸증 증세 신경과 의사에 따르면.. 뇌졸증으로 쓰러진 후, 3시간이내에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다면, 완전히 회복할 수 있는데... 3시간안에 뇌졸증이라는 것을 알고, 치료하는 것은 아주 어렵다고 한다. 뇌졸증을 알아보는 ...  
4890 인연따라 마음을 일으키고 1
바람과해
2514   2018-09-02
인연따라 마음을 일으키고 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할 것도 없다. 너무 좋아해도 괴롭고, 너무 미워해도 괴롭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고, 겪고 있는 모든 괴로움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이 두 가지 분별에서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늙는 괴로움도 젊음...  
488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file
고이민현
2510   201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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