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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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6968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7810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2768   2010-03-22 2010-03-22 23:17
374 짧은 만남.. 긴 이별..
메아리
247   2006-11-05 2006-11-05 05:20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  
373 나의 인생/나그네
나그네
247   2006-11-01 2006-11-01 19:15
시월은 어디로 갔나요ㅎㅎ 십일월엔 더욱 즐겁고 행복하세요  
372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야생화
247   2006-10-30 2006-10-30 14:02
Nazareth - Dream On  
371 그가 남기고 간 그리움/詩 김설하
niyee
247   2006-10-30 2006-10-30 09:15
.  
370 가족을 위하여/고도원. 외1/갈대숲
이정자
247   2006-10-13 2006-10-13 19:18
제목 없음 *가족을 위하여. 고향집 어머니/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가족을 위하여/고도원* 가족을 위해서! 가족을 위해 희생할 줄 모르는 사람은 누구와도 바른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가족보다 다른 것을 소중히 여기는 사...  
369 그대 그리움의 창가에서 / 이재현
세븐
247   2006-10-11 2006-10-11 15:00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368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47   2006-10-10 2006-10-10 22:53
인생의 향기 화려하고 화사한 젊음을 잃었다고 너무 한탄하지 마세요. 지금의 당신 향기가 더 아름답고 더 그윽합니다. 꽃은 머지않아 시들어도 세월의 주름살 따라 흐르는 경륜과 식견의 향기는 마르지 않고 항상 온화한 것 온방을 가득 채우고 남아 가슴을 ...  
367 소나기 내리면 - 이병주
고등어
247   2006-09-18 2006-09-18 19:09
소나기 내리면 - 이병주 찌는 듯한 폭염 속에서 주체 못하는 푸름의 잎사귀는 매미의 애절한 울음 안은 채 파르르 떨고 있으면 짓궂은 소나기 모든 것을 멈추게 해놓고 진한 물안개 피운다. 놀러 나온 개구리 한 마리 펄쩍 뛰는 뒷모습 쳐다보니 훌쩍 가버린 ...  
366 하늘을 봅니다 / 오광수
하늘생각
247   2006-09-18 2006-09-18 07:13
하늘을 봅니다 / 오광수 하루에도 몇 번씩 하늘을 봅니다. 하늘같이 살려고, 미운 마음이 생길 때마다 봅니다. 하늘 같은 마음으로 지우려고, 파란 하늘에 떠가는 구름이 이녁의 속내를 어찌 그리 아는지 미운 얼굴 하얗게 그려놓고는 하나 둘 흩으면서 살라 ...  
365 가을이 오면/소정金良任
자 야
247   2006-09-15 2006-09-15 20:00
환절기에 건강유의 하시고,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364 가을 남자/나그네
나그네
247   2006-09-14 2006-09-14 15:54
가을 남자/나그네 가을이 성큼 성큼 다가오네요 가을엔 더욱 행복하세요  
363 사랑하지 못한죄/운곡-강장원
행복찾기
247   2006-09-12 2006-09-12 11:01
 
362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47   2006-09-10 2006-09-10 08:14
네가지 분류의 친구 한결 같은 마음으로 지지해 주는 친구가 바로 땅과 같은 친구입니다.. 첫째 꽃과 같은 친구. 꽃이 피어서 예쁠 때는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꽃이 지고 나면 돌아보는 이 하나 없듯 자기 좋을 때만 찾아오는 친구는...  
361 ~**너무많이사랑해버린당신**~
카샤
247   2006-08-30 2006-08-30 10:50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8월의 마지막주입니다 행복한9월되세요,,,  
360 그리움 한 알/나그네
나그네
247   2006-08-28 2006-08-28 00:52
유난히도 더운 여름도 고개를 돌리면.... 가을엔 더욱 행복하세요  
359 소낙비 - 장호걸
고등어
247   2006-08-18 2006-08-18 19:36
소낙비 - 장호걸 간밤 소낙비의 아우성으로 잠을 설쳤다 하여 한여름 더위만큼이나 뒤척였을까? 하는 고마움에 처마밑 어디선가 낙숫물의 재잘거림은 파란 하늘을 열어 주고 아직도 토해내는 잔영은 삶으로 다가와 하늘 가득 자유를 소유하고는 고향냄새, 어...  
358 그대에게 나는 - 김자영
고등어
247   2006-08-17 2006-08-17 09:05
그대에게 나는 - 김자영 그대에게 나는 헤어짐이 못내 아쉬워 다시 만날 약속을 주고 받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마음이 울적해 질 때 무의식중에 웃으며 서슴없이 수화기를 들고 싶은 단 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문득 그리움으로 목마른 밤이 찾아 올때 그대 ...  
357 내 슬픈 계절 속에/ 안희선
niyee
247   2006-08-16 2006-08-1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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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그대 앞에만 서면/안숙현
디떼
247   2006-08-11 2006-08-11 16:55
더운 날 건강 유의하시고 항상 즐거움 가득한 시간 보내시길 빕니다.  
355 사랑은 큰일이 아닐겁니다/박철
빛그림
247   2006-08-07 2006-08-07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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