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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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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끝에서/김수현
시루봉
https://park5611.pe.kr/xe/Gasi_03/21321
2005.03.12
13:41:47 (*.89.215.77)
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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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출처:flaresoft.mill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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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2
13:46:12 (*.89.215.77)
시루봉
물결효과 공부하면서 만들어 봤습니다.
부족하지만 이쁘게 봐주세요.
오늘도 미소가 가득하소서..
2005.03.12
17:27:03 (*.190.175.236)
청솔
시원히 펄친 유채화밭이
산들 산들 바람에 나붓기는
유채화 !
이젠 봄 아무리 추워도
봄이네요
잘 감상했습니다.
2005.03.13
09:45:07 (*.105.150.233)
오작교
너무 멋진 작품을 주셨네요.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화창한 봄날과 어울어져서 기분을 좋게합니다.
좋은 작품 걸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005.04.03
14:35:30 (*.89.215.77)
시루봉
이미지가 혹시나해서 본의아니게 바꿨습니다.
죄송합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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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6135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999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2004
2010-03-22
2010-03-22 23:17
6274
오는 봄에게/이름없는 새
사노라면~
707
2005-03-11
2005-03-11 11:15
가수 윤정아님이 배경음악으로 사용을 허락한 음악입니다.. "제목 : "잎새의꿈" (출처:https://cafe.daum.net/yoonjunga)
6273
멋진 그림/고도원 외 1
이정자
708
1
2005-03-11
2005-03-11 11:15
제목 없음 *멋진 그림/고도원時不再來 歲不我延* *멋진 그림 멋진 미래의 모습은 어떠한지 그림을 그려라. 현실적인 계획을 세워 그것을 달성할 수 있게 하라. 계획을 지금 이 순간 행동으로 옮겨라. - 스펜서 존슨의 《선물》 중에서 - * 좋은 밑그림이 먼저...
6272
이른 봄 / 오광수
하늘생각
799
2005-03-11
2005-03-11 11:55
이른 봄 / 오광수 후두둑 덜깬잠 귓전 울림에 반가움인가 신 신고 나가보니 흩뿌리고 지나간 봄비 등쌀에 연녹색 고개 내민 어린 옥잠화 수줍어 말없이 웃고 서있네 a:link { text-decoration: none; } a:visited { text-decoration: none; } a:active { text...
6271
들꽃의 향기
향일화
619
1
2005-03-11
2005-03-11 23:24
627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5
리갈짱
737
5
2005-03-12
2005-03-12 01:25
못말리는 인간의 욕심... 하느님이 소를 만들고 소한테 말 하기를 너는 60년만 살아라 단 사람들을 위해 평생 일만 해야 한다 그러자 소는 30년은 버리고 30년만 살겠다고 했다.. 두번째 개를 만들고 말 하기를 너는 30년을 살아라. 단 사람들을 위해 평생 집...
6269
행복과 기쁨/고도원. 외1
이정자
849
2005-03-12
2005-03-12 09:14
제목 없음 *행복과 기쁨/고도원海不讓水 笑顔棲福* *행복과 기쁨/고도원* 행복은 고통을 이겨내는 자에게 더욱 값진 것이다. 기쁨은 슬픔을 극복했을 때 진정한 내 것이 된다. - 레오 버스카글리아의 《아버지라는 이름의 큰나무》중에서 - * 사람은 고통을 ...
벼랑끝에서/김수현
4
시루봉
867
2005-03-12
2005-03-12 13:41
음악출처:flaresoft.millim.com
6267
바람이 머물다 간 곳에/고선예
바다사랑
667
2005-03-12
2005-03-12 17:38
.
626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7
리갈짱
862
2005-03-13
2005-03-13 01:04
마음의 행복를 위한 명상... 실패한 일에 대해서 자기를 괴롭히지 말라. 사람은 실패한 일을 자꾸 괴롭게 여긴다. 그것은 다음일도 실패로 이끄는 원인이 된다. 한가지의 실패는 그것으로 끝을 내는 것이 중요하다. 자기학대의 모든 감정은 체념이 부족한 까...
6265
말없이 기다리기엔
이병주
783
2005-03-13
2005-03-13 09:58
말없이 기다리기엔 글/이병주 당신이 버린 시들은 사랑 속에서 튕겨 나와 꿈틀거리는 여린 마음 보셨나요. 부끄러운 몰골 행여 비워버릴까 조바심하며 말없이 기다리기엔 너무 벅찬 아픈 고통 복원되는 날 기다리면서 내뱉는 날숨과 함께 조금씩 잊어 갑니다. ...
6264
닮은 꼴의 사랑법
써니-김미생-
733
1
2005-03-13
2005-03-13 16:37
닮은 꼴의 사랑법 -써니- 돌아오지않는 사랑 기다리며 꺼이꺼이 울어대며 담배를 배우고 하염없는 넋두리로 술을배우며 흥얼흥얼 유행가로 가슴을 달래던 나의어머니 왜 그렇게 사느냐고 다구쳐 물어보면 "그래 너는 나처럼은 살지말아라" 하시던 나의어머니 ...
6263
사랑 그리고 그리움
1
향일화
795
1
2005-03-13
2005-03-13 23:04
배경음악:안네 쇼피뮤터(연주) -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No.5 번 F장조 작품.24번 2 악장
6262
그냥 좋기만 한 사람 / 오광수
하늘생각
741
2005-03-14
2005-03-14 08:15
. * 그냥 좋기만 한 사람 / 오광수 * 가만히 생각만 해도 당신이 그냥 좋은 건 하늘 아래 누구보다도 당신을 많이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이제야 내 좁은 가슴이 눈을 떠서 나로 인한 당신의 아픔을 알았고 나로 인한 당신의 눈물을 보았습니다 나의 정다운 말 ...
6261
꽃 마중 / 전 성 재
스피드
603
2005-03-14
2005-03-14 09:00
.
6260
*$*사노라면 이런때도 있다 합디다*$*
바위와구름
878
2005-03-14
2005-03-14 09:25
사노라면 이런때도 있다 합디다 ~詩~바위와구름 진실로 가난함에 애 태우지 말구려 이보다 더한 애 태움도 있다 합디다 문이 찢어져 찬바람이 들치거든 신문지라도 찢어 발라 두구려 천정에서비가 새거든 옹박지 하나라도 받아 두구려 추위에 설잠 깨어 새벽 ...
6259
해피 화이트데이
사노라면~
581
2005-03-14
2005-03-14 10:52
.
6258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리갈짱
672
2005-03-14
2005-03-14 11:20
마음의 행복을 위한 좋은글...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희망을 품지 못하는 사람은 비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하루를 좋은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나중에 라고 미루며 시간을 놓치는 사람은 불행의 하수...
6257
나 이제 내가 되었네/고도원/야생화
이정자
857
2005-03-14
2005-03-14 12:05
제목 없음 *나 이제 내가 되었네/고도원*야생화海不讓水* *나 이제 내가 되었네/고도원* 나 이제 내가 되었네, 여러 해, 여러 곳을 돌아다니느라. 시간이 많이 걸렸네 나는 이리저리 흔들리고 녹아 없어져 다른 사람의 얼굴을 하고 있었네 나 이제 내가 되었...
6256
그대가 보고 싶어지면
장호걸
692
3
2005-03-14
2005-03-14 13:32
그대가 보고 싶어지면 글/ 장 호걸 순희야! 네가 보고 싶어지면 난 언제나 어린 소년이 되어 있단다. 소꿉장난, 그 시절 난 언제나 아빠의 자리에 있었지? 오래도록 감추어 왔던 소중한 그 시절의 대문을 활짝 열면 안될까? 오랜 세월이 지났구나. 이젠, 사랑...
6255
내 인생의 봄을찾아/고선예
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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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4
2005-03-1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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