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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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6133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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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997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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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2002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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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하게 되면 ~ 박만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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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39 | | 2006-06-18 | 2006-06-18 1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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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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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정 | 239 | | 2006-06-22 | 2006-06-22 09:33 |
民調詩 갯벌 가슴 雲停/김형근 달덩일 해산할까? 아카시아 꿀을 딸까? 지평선 서쪽 바다로 간 詩人. 갯내음 풍겨오는 병든 갯벌만 호미질했다, 갈매기 쉬는 날. 섬, 섬, 섬 풍금 치는 조개 가슴 한줄기 설음 먹빛으로 번져. 터질 듯 요동치며 반항하는 生 비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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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부르는 연가 - 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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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9 | | 2006-06-30 | 2006-06-30 19:02 |
혼자 부르는 연가 - 이병주 오늘도 세월을 밟고 저만치 가다 보면 적막으로 외로움 휘감아 놓고 잠 못 이룰 저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냘픈 숨 한 가닥 붙잡고 애처로이 애걸하는 연가 흥얼거리면 거들어 주는 것은 나뭇잎 흔들어주는 바람뿐이지만 잠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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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온다지요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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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39 | | 2006-07-13 | 2006-07-13 12:18 |
비가 온다지요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7011.swf',6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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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 억새밭 - 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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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9 | | 2006-07-22 | 2006-07-22 22:26 |
여름날 억새밭 - 이병주 봄날의 푸름의 환희를 안고서 따스한 햇볕 속으로 달려가더니 어린 노란 잎 다 털어내고 무성한 숲을 이루고 있구나. 여름 가고 가을 오기 전에 하얀 솜사탕 같은 머리 나오기 전에 너의 푸름에 묻히고 싶어서 풀 냄새에 섞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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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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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39 | | 2006-07-25 | 2006-07-25 1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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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골짜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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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수 | 239 | | 2006-08-05 | 2006-08-05 1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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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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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9 | | 2006-08-13 | 2006-08-13 10:4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눈물을 흘려본 이는 인생을 아는 사람입니다. 살아가는 길의 험준하고 뜻있고 값진 피땀의 노력을 아는 사람이며 고독한 영혼을 아는 사람이며 이웃의 따사로운 손길을 아는 사람이며 가녀린 사람끼리 기대고 의지하고 살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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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나는 - 김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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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9 | | 2006-08-17 | 2006-08-17 09:05 |
그대에게 나는 - 김자영 그대에게 나는 헤어짐이 못내 아쉬워 다시 만날 약속을 주고 받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마음이 울적해 질 때 무의식중에 웃으며 서슴없이 수화기를 들고 싶은 단 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문득 그리움으로 목마른 밤이 찾아 올때 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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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름,가을.그리고/전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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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야 | 239 | | 2006-08-17 | 2006-08-17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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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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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 | 239 | | 2006-08-22 | 2006-08-22 06:50 |
원시(遠視) /오세영 멀리 있는 것은 아름답다. 무지개나 별이나 벼랑에 피는 꽃이나 멀리 있는 것은 손에 닿을 수 없는 까닭에 아름답다. 사랑하는 사람아, 이별을 서러워하지 마라, 내 나이의 이별이란 헤어지는 일이 아니라 단지 멀어지는 일일 뿐이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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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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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9 | | 2006-08-30 | 2006-08-30 20:25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인생은 왕복 표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한 번 출발하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순간 순간마다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 합니다. 한번밖에 없는 나의 생... 지금부터라도 좀더 소중히 살아야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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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지 못한죄/운곡-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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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찾기 | 239 | | 2006-09-12 | 2006-09-12 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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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깊은 나무/고도원.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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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39 | | 2006-09-28 | 2006-09-28 22:13 |
*생각 깊은 나무. 하늘을 가진 손/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생각 깊은 나무/고도원* *생각 깊은 나무! 처음으로 쇠가 만들어졌을 때, 세상의 모든 나무들이 두려움에 떨었다. 그러나 어느 생각 깊은 나무가 말했다. "두려워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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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詩 정연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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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39 | | 2006-10-12 | 2006-10-12 18:28 |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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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이 떨어지면/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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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39 | | 2006-10-20 | 2006-10-20 14:30 |
가을이 깊어가네요 가을엔 더욱 즐겁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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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과 사랑을 배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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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39 | | 2006-11-25 | 2006-11-25 02:35 |
11월의 마지막 주말 좋은 시간 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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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잎새들/고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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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39 | | 2006-11-27 | 2006-11-27 1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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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오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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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 239 | | 2006-12-01 | 2006-12-01 10:03 |
♧ 소중한 오늘 하루 ♧ 고운 햇살을 가득히 창에 담아 아침을 여는 당신의 오늘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천사들의 도움으로 시작합니다. 당신의 영혼 가득히 하늘의 축복으로 눈을 뜨고 새 날, 오늘을 보며 선물로 받음은 당신이 복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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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낱같은 인연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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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39 | | 2006-12-13 | 2006-12-13 1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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