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앞으로 어떤 일을 할까" 내 인생을 어떻게 살까 고민하면서 세상의 모든 문제들을 혼자 끌어 안고 절망과 희망 사이에서 괴로워한 적이 있지요. 마음의 이상과 눈앞의 현실에서 어느 쪽을 택할까 망설이다가 결국 현실로 돌아서는 내 모습을 보면서 실망한 적이 있지요. 내가 잘못 한 것 같아 당장 사과 전화를 하고 싶지만 자존심도 상하고 마음이 정리 되지 않아 전화기를 들었다 놓았다 하다가 끝내 전하지 못한 부끄러움이 마음에 많이 쌓여 있지요. 잠자리에 들면서 "바로 이거야" 싶은 기막힌 실마리를 찾았지만 다음 날 아침이 되면 그것이 너무나 가벼워 다시 무거운 현실의 짐을 지고 집을 나선 적이 있지요. 누군가를 믿고 가까이 다가가고 싶지만 한 발작 내 디딜 적마다 의심이 생겨 나중엔 "아무도 믿지 못하는 게 아닐까" 나를 의심한 적이 있지요. 아무리 아름다워도 흔들리지 않는 꽃은 없고 아무리 반짝여도 어둠에 갇히지 않는 별은 없습니다. 우리가 흔들리는 것은 꽃을 피우기 위함이고 우리가 어두운 것은 반짝이기 위함입니다. 좋은글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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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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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6140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7006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2008   2010-03-22 2010-03-22 23:17
6214 마음을 다스리는 참 좋은글^^*
다*솔
240   2006-01-23 2006-01-23 06:59
마음을 다스리는 참 좋은글^^* 태산(泰山)같은 자부심을 갖고 누운 풀처럼 자기를 낮추어라. 역경(逆境)을 참아 이겨내고 형편이 잘 풀릴 때를 조심하라. 재물(財物)을 오물(汚物)처럼 보고 터지는 분노를 잘 다스려라. 때(時)와 처지(處地)를 살필 줄 알고 ...  
6213 빈강/강명주
사노라면~
240   2006-01-23 2006-01-2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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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2 하루만에 피는 꽃/고도원. 외1/정인영상
이정자
240   2006-01-23 2006-01-23 13:36
제목 없음 *하루만에 피는 꽃 /고도원* 자동판매기에서 하루치의 희망을 뽑아 마시면서 살게 되자, 사람들은 모두 내일을 생각지 않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하루만에 꽃을 피우는 식물은 없습니다. 그런데 모두들 씨 뿌릴 생각은 않고 어디서 꽃 한 ...  
6211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강민혁
240   2006-01-29 2006-01-29 16:00
 
621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40   2006-02-18 2006-02-18 09:22
언제나 너그러운 마음으로... 하찮은 것을 최상의 것으로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생각을 먼저하고 행동을 나중에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언제나 마음을 진정시키는것이 어렵습니다. 오늘 하루 동안만 친절하고 즐겁고 동정적이고 관심을 가져주고 이해하는 삶...  
6209 다 이루었다/나그네
나그네
240   2006-04-08 2006-04-08 01:04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6208 사랑이라 하더이다 / 전소민
세븐
240   2006-04-22 2006-04-22 10:48
주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람니다...  
6207 아! 오월인가/ 昭潭
자 야
240   2006-05-04 2006-05-04 16:23
안녕하시지요!행운의 5월 되십시요.  
6206 못 챙긴 추억 - 이병주
고등어
240 1 2006-05-06 2006-05-06 12:01
못 챙긴 추억 - 이병주 미처 챙기지 못한 추억 파란 하늘에 그려 놓고 멈추고 싶었다. 둘이는 아니었지만 그리움처럼 피어있는 꽃잎에 세월 건너 달려와 거친 숨으로 입맞춤하며 달콤한 추억을 생각해봤지 꽃잎 지기 전에 만나야 하는데 멈추어 버릴 것 같은 ...  
6205 보리밭
꽃향기
240   2006-05-08 2006-05-08 22:45
안녕하세요.  
6204 사랑은 파도처럼/향일화
선한사람
240   2006-05-12 2006-05-12 15:38
FULL SCREEN  
6203 못생긴 추억 /이병주
쟈스민
240   2006-05-12 2006-05-12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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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2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 솔
240   2006-05-21 2006-05-21 08:3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 다수의 사람들은부귀하게 살기를 원하겠지만 더러는 가난해도 정의롭게 살려는 사람, 일생을 평범하게 살려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또 종교인이 되어 그들의 정신세계를 의지 하려는 사람, ...  
6201 먹구름 사이로
백두대간
240   2006-05-29 2006-05-29 06:39
5월 29일 아침에 흐린날씨속에 구름 사이로 태양이 솟아 오르고 있습니다 먹구름을 뚦고 서광을 빛추려고 힘차게 떠오르는 태양 처럼 우리 오늘도 밝고 맑은 마음으로 한주 시작 합시다 주문진에서 ...정 병 석...올림 鄭秉晳印 </CENTER  
6200 알 수없는 일
박임숙
240   2006-06-10 2006-06-10 09:27
알 수 없는 일/박임숙 완벽한 만남을 바라지 않는다. 원이나 사각형 혹 세모든 마름모든 어차피 한곳에서 만나니까. 과정 따위는 쓸모없는 것 만날 수만 있으면 족하다. 내 마음이 그렇다는데 왜 세상은 자꾸 평행선만 달리라 하는지, 알 수없는 일  
6199 언젠가는 그대 올 줄 알기에/ 이재현
풍경소리
240   2006-06-15 2006-06-15 06:39
[M/ 아지랭이/ 성의신]  
6198 어떤 의미로 다가왔을까.../쉬리 변제구
밤하늘의 등대
240   2006-06-19 2006-06-19 21:07
어떤 의미로 다가왔을까...  
6197 흐르는 물이 되어 ~ 이재현
niyee
240   2006-06-21 2006-06-21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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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6 사랑 별곡 (15) / 문광 윤병권
도드람
240   2006-06-23 2006-06-23 17:38
사랑별곡(15)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60202.swf',600,430,'','','')  
6195 혼자 부르는 연가 - 이병주
고등어
240   2006-06-30 2006-06-30 19:02
혼자 부르는 연가 - 이병주 오늘도 세월을 밟고 저만치 가다 보면 적막으로 외로움 휘감아 놓고 잠 못 이룰 저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냘픈 숨 한 가닥 붙잡고 애처로이 애걸하는 연가 흥얼거리면 거들어 주는 것은 나뭇잎 흔들어주는 바람뿐이지만 잠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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