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
오작교 | 35332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
오작교 | 56149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
WebMaster | 61187 | | 2010-03-22 | 2010-03-22 23:17 |
6214 |
부유(浮流)물질 같은 존재 - 송 해월
|
밤하늘의 등대 | 235 | | 2006-07-02 | 2006-07-02 09:40 |
부유 물질같은 존재-송해월
|
6213 |
내 소중한 그대에게...
|
메아리 | 235 | | 2006-07-06 | 2006-07-06 02:01 |
장마철에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
6212 |
이름 모를 야생화 / 권 연수
|
세븐 | 235 | | 2006-07-13 | 2006-07-13 19:05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
6211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
다*솔 | 235 | | 2006-08-20 | 2006-08-20 08:5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잘 지어진 집에 비나 바람이 새어들지 않듯이 웃는얼굴과 고운말씨로 벽을 만들고 성실과 노력으로 든든한 기둥을삼고 겸손과 인내로 따뜻한 바닥을 삼고 베품과 나눔으로 창문을널찍하게 내고 지혜와 사랑으로 마음의지붕을 ...
|
6210 |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 서정윤
|
별 | 235 | | 2006-08-22 | 2006-08-22 15:41 |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서정윤- 사랑한다는 말로도 다 전할수 없는 마음을 이렇게 노을에다 그립니다. 사랑의 고통이 아무리 클지라도 결국 사랑할 수 밖에, 다른 어떤 것으로도 대신할 수 없는 우리 삶이기에 내 몸과 마음을 태워 이 저녁 밝혀드립니다. ...
|
6209 |
지금 하늘을 보세요 / 오광수
|
하늘생각 | 235 | | 2006-08-28 | 2006-08-28 07:45 |
* 지금 하늘을 보세요 / 오광수 * 당신이 힘들고 어려우면 하늘을 보세요. 이제까지 당신은 몰랐어도 파란 하늘에서 뿌려주는 파란 희망들이 당신의 가슴속에 한 겹 또 한 겹 쌓여서 넉넉히 이길 힘을 만들고 있습니다. 당신이 슬프고 괴로우면 하늘을 보세요...
|
6208 |
그리움을 벗어 놓고
|
메아리 | 235 | | 2006-09-08 | 2006-09-08 03:48 |
일교차가 심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풍요로운 가을되시기 바랍니다 *^^*
|
6207 |
가을 바람이 불어와도...
|
수미산 | 235 | | 2006-09-15 | 2006-09-15 11:44 |
쓸쓸함... 한스푼 넣어서 그리움 만들고 외로움... 한스푼 넣어서 사랑 만들고.. 고독을... 한스푼 넣어서 나만의 향기를 만들어 그대와 낙엽지는 가을길을 동행하고 싶습니다, 싸늘히... 불어오는 가을 바람에 옷깃을 날리며 쓸쓸함을 만들어 주어도 사랑이 ...
|
6206 |
가을이 왔다 우리 사랑을 하자
|
메아리 | 235 | | 2006-09-26 | 2006-09-26 02:00 |
좋은 계절 가을과 함께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
6205 |
가을을 느끼려면...
|
메아리 | 235 | | 2006-09-28 | 2006-09-28 03:06 |
풍요롭고 행복한 가을 되시기 바랍니다 *^^*
|
6204 |
너의 자리로 부는 바람처럼 / 이재현
|
niyee | 235 | | 2006-10-16 | 2006-10-16 07:06 |
.
|
6203 |
그리움의 흔적
|
장호걸 | 235 | | 2006-11-06 | 2006-11-06 18:54 |
그리움의 흔적 글/장 호걸 허공을 가르는 애타는 부르짖음은 하얗게 밀려오는 물보라의 애틋한 사랑 석양빛 노을의 외딴 오솔길 그 외로움이었다. 떠남과 머무름의 쓴맛을 삼켜야 하고 진한 미소를 알아 가기 전에 눈물 흘리는 진리를 그 두려움을 먼저 배웠다...
|
6202 |
그리워만 하다가...
|
메아리 | 235 | | 2006-11-11 | 2006-11-11 17:15 |
즐거운 주말과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
|
6201 |
그리움/나그네
|
나그네 | 235 | | 2006-11-19 | 2006-11-19 15:48 |
십일월은 더 짧은가요 ? 벌써 얼마 남지 않았네요ㅎㅎ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6200 |
☆。 마음속 좋은글... ·☆。
|
다*솔 | 235 | | 2006-11-28 | 2006-11-28 21:30 |
흘러가는게 우리네 인생이다 세월따라 흘러가는게 우리네 인생이다 이게 뭐냐고....... 이렇게 밖에 살 수 없는 것이냐고 우리도 가끔은 삶의 막다른 골목에 다다라서 그렇게 외친 적이 누구나 있다 우리 계획대로 되어지지 않는 인생 내일 일을 보장받을 수 ...
|
6199 |
고독하다는 것은 / 정설연
|
가슴비 | 235 | 1 | 2006-12-04 | 2006-12-04 12:35 |
.
|
6198 |
생각해 볼까요/나그네
|
나그네 | 235 | | 2006-12-13 | 2006-12-13 10:59 |
해가 서산에 걸렸네요 해 지기전에 빨리 행복하세요ㅎㅎㅎ
|
6197 |
감 /나그네
|
나그네 | 235 | | 2006-12-17 | 2006-12-17 14:48 |
해가 서산에 걸렸네요 해 지기전에 빨리 행복하세요ㅎㅎㅎ
|
6196 |
따듯하고 포근한 성탄절 되세요...^.^
|
수미산 | 235 | | 2006-12-24 | 2006-12-24 17:48 |
제목 없음
|
6195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야생화 | 235 | | 2006-12-28 | 2006-12-28 05:34 |
Herman's Hermits - I Understa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