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
오작교 | 35511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
오작교 | 56354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
WebMaster | 61389 | | 2010-03-22 | 2010-03-22 23:17 |
6214 |
장미의 독백/박임숙
|
시루봉 | 237 | | 2005-06-19 | 2005-06-19 10:00 |
.
|
6213 |
비개인 아침
|
스피드 | 237 | | 2005-07-01 | 2005-07-01 17:34 |
|
6212 |
술잔 안에
|
대추영감 | 237 | | 2005-07-20 | 2005-07-20 08:14 |
.
|
6211 |
그리운 나의 추억 시 / 장 호걸
|
파란나라 | 237 | | 2005-07-30 | 2005-07-30 20:39 |
. ♬ 음악 : 썸머와인 - 뚜아에무아 ♬
|
6210 |
뻥이요!!
|
이병주 | 237 | | 2005-08-07 | 2005-08-07 06:28 |
뻥이요 글/ 이병주 헤진 밀짚모자 쓰신 할아버지는 뜨거운 불길로 한참을 돌리다가 소리를 치신다. 하교하던 남자 아이들은 신이 나서 더 가까이 다가서고 재잘거리는 여자 아이들은 무서워서 더 멀리 달아나지만 뻥!! 달구어진 까만 기계는 하얗게 변해버린 ...
|
620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 237 | | 2005-08-29 | 2005-08-29 09:4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진실한 사과는, 관계 회복의 지름길 입니다. 상대를 살리고 동시에 자신을 살리는 길 입니다. 진심으로 사과하는 순간 새로운 기쁨과 평화가 찾아 옵니다, 새로운 관계, 새로운 세상이 열립니다. 사과할 때 가장 힘든 일은 자신이 ...
|
6208 |
사랑이 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
고운초롱 | 237 | | 2005-08-29 | 2005-08-29 10:26 |
사랑이 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세월의 흐름을 알 수가 있고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면서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 수도 있지요. 우리의 육체와 또 우리네 정신 건강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존재하기에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할 수 ...
|
6207 |
부활/홍미영
|
시찬미 | 237 | | 2005-09-09 | 2005-09-09 02:36 |
|
6206 |
가슴에 묻는 사랑 / 풀잎강
1
|
샐러리맨 | 237 | | 2005-09-26 | 2005-09-26 17:21 |
.
|
6205 |
she is
|
초이 | 237 | 1 | 2005-10-03 | 2005-10-03 21:10 |
.
|
6204 |
그리움의 흔적/장호걸
|
사노라면~ | 237 | 2 | 2005-10-07 | 2005-10-07 09:06 |
.
|
6203 |
그리움의 흔적
|
장호걸 | 237 | | 2005-10-11 | 2005-10-11 21:04 |
그리움의 흔적 글/장 호걸 허공을 가르는 애타는 부르짖음은 하얗게 밀려오는 물보라의 애틋한 사랑 석양빛 노을의 외딴 오솔길 그 외로움이었다. 떠남과 머무름의 쓴맛을 삼켜야 하고 진한 미소를 알아 가기 전에 눈물 흘리는 진리를 그 두려움을 먼저 배웠다...
|
6202 |
어느 가을날
|
이병주 | 237 | | 2005-10-16 | 2005-10-16 07:31 |
.
|
6201 |
빨간 낙엽 / 이 병주
|
꽃향기 | 237 | | 2005-10-21 | 2005-10-21 13:31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6200 |
즐거운 우리집 / 전윤수
|
꽃향기 | 237 | | 2005-10-31 | 2005-10-31 12:19 |
맞이 하는 새 달엔 더욱 만사형통하시기를 빕니다
|
619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 237 | | 2005-11-12 | 2005-11-12 08:02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앞으로 어떤 일을 할까" 내 인생을 어떻게 살까 고민하면서 세상의 모든 문제들을 혼자 끌어 안고 절망과 희망 사이에서 괴로워한 적이 있지요. 마음의 이상과 눈앞의 현실에서 어느 쪽을 택할까 망설이다가 결국 현실로 돌아서는...
|
6198 |
바람이었나 / 오광수
|
하늘생각 | 237 | | 2005-11-16 | 2005-11-16 08:53 |
바람이었나 / 오광수 아직도 잠이 덜 깬 내 귀에 조용히 들리는 이 소리는 아! 님이구나. 님이시구나. 자리를 차고 일어나 창문을 여니 일찍 찾아온 해님의 얼굴만 동그라니 보일 뿐 님의 소리는 들리지 않네요. 반가움에 커진 눈에는 금세 굵은 눈물로 가득 ...
|
6197 |
그리운 당신
|
메아리 | 237 | | 2005-11-29 | 2005-11-29 01:42 |
오늘부터 날씨가 많이 춥다고 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
6196 |
사랑, 그 황홀한 구속
|
초이 | 237 | 1 | 2005-11-29 | 2005-11-29 23:31 |
.
|
6195 |
사랑하신 님들이여 ** 김윤진 **
|
장미꽃 | 237 | | 2005-11-30 | 2005-11-30 07:13 |
사랑하신 님들이여 ** 김윤진 ** 사랑하신 님들이여 ** 김윤진 ** 만상의 꽃송이들 숲의 나무 흔들더니 멧새의 무리에 둘러싸이고 생채기 난 속을 소리 없는 헌신으로 사랑하신 님들이여 이슬을 토하고 이내, 그것은 그리움 사르고 사위여 만 가는 가슴 선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