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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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5199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025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054   2010-03-22 2010-03-22 23:17
6214 내일은 더 얼마나.. 1
김미생-써니-
234   2005-08-05 2005-08-05 03:41
내일은 더 얼마나.. -써니- 가슴 한자락 끝에 그리움 메어놓고 간 그대 아직도 내겐 깨어나지못한 꿈 인것을 깊어만 가는슬픔에 눈물은 항상 영롱한 기억만 되살릴뿐 현실로 다가오는건 그저 털쳐버리듯 느낌없이 외면 해야하는 나날들 어제는 잊는다 했으면서...  
6213 당신은 알까요
하늘생각
234   2005-08-15 2005-08-15 07:47
. 당신은 알까요 / 오광수 소나기가 갑자기 오는 날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당신이 버스에서 내릴 때면 꼭 만날 것 같은 마음에 우산을 들고 한참을 기다린 나를 당신은 알까요? 길가에 크지도 않은 꽃송이를 피운 코스모스를 보면서 꼭 당신을 닮았다고 생각하...  
6212 소중한 나의 그리움
장호걸
234   2005-10-03 2005-10-03 16:06
소중한 나의 그리움 글/장 호걸 가슴 길목에 서성 이는 자그마한 그리움 하나 별빛 내려앉아 속살거리면 기억들이 지난 세월을 부른다. 새파랗게 질리도록 토해내는 보고픈 사람아! 기억하려는 맘만 이처럼 소중하여 오래도록 오래도록 그리움이 이는 뜰에 달...  
621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4   2005-10-07 2005-10-07 11:2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사람을 판단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얼굴에 나타나는 빛깔과 느낌입니다. 얼굴이 밝게 빛나고 웃음이 가득한 사람은 성공할 수 있습니다. 얼굴이 어둡고 늘 찡그리는 사람은 쉽게 좌절합니다. 얼굴은 마음과 직결되며 마...  
6210 가을비와 그리움/이름없는 새 1
사노라면~
234   2005-10-11 2005-10-1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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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9 가슴으로 느끼는 가을/김윤진
세븐
234 2 2005-10-12 2005-10-12 07:58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6208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고도원. 외1
이정자
234   2005-10-28 2005-10-28 12:18
제목 없음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 인생은 짧다/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고도원* 레오 톨스토이는 <세 가지 질문>에서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때는 바로 지금, 이 순간이고, 가장 중요한 사람은 ...  
6207 상처입은 사람을 사랑할 때/고도원. 외1/갈대 억새풀
이정자
234 1 2005-10-31 2005-10-31 17:05
제목 없음 *상처 입은 사람을 사랑할 때. 마음 속 그림/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상처 입은 사람을 사랑할 때/고도원* 깊이 상처 입은 누군가를 사랑할 때, 그대가 할 수 있는 가장 나쁜 일은 그 상처를 직접적으로 말하고 ...  
6206 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고정희
야생화
234   2005-11-01 2005-11-01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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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5 허무**글/이병주**
장미꽃
234   2005-11-05 2005-11-05 17:33
허무**글/이병주** 허무 글/이병주 너무 흘러버린 시간이지만 샛별이 기다리고 있을까 끝자락 부여 잡힌 지금은 지난 일 생각해서 무얼 하지 아직도 많이 있어야 할 시간 얄팍한 사랑으로 다 치워 버리고 등 굽어진 날만이 씽긋 웃으며 나를 기다리고 있는데…...  
6204 바람이었나 / 오광수
하늘생각
234   2005-11-16 2005-11-16 08:53
바람이었나 / 오광수 아직도 잠이 덜 깬 내 귀에 조용히 들리는 이 소리는 아! 님이구나. 님이시구나. 자리를 차고 일어나 창문을 여니 일찍 찾아온 해님의 얼굴만 동그라니 보일 뿐 님의 소리는 들리지 않네요. 반가움에 커진 눈에는 금세 굵은 눈물로 가득 ...  
6203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4 1 2005-11-21 2005-11-21 11:4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어떠한 경우라도 자신을 비난하지 마세요 행여 어떤 결심을 지켜내지 못했거나 실수를 했다 하더라도 다음에는 더 잘할 수 있을 거라 토닥여주고 위로해 주세요 무언가 실수를 할 때면 무의식적인 반응으로 자신을 욕하고 비난하는...  
6202 그대 12월에 오시려거던 / 오광수
niyee
234   2005-11-27 2005-11-2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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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1 상사화
자미원
234   2005-11-27 2005-11-27 18:10
백솔이는 자미원 문학 동인 시인으로 활동중입니다...^^* 많은 관심과 아낌없는 사랑 베풀어 주세염^^* https://weon67.com 상사화 / 김석문 - 영상제작 : 백솔이  
6200 이별 연습 1
메아리
234   2005-11-30 2005-11-30 04:37
11월 마지막 날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  
6199 너무 아픈 사랑-초희윤영초
자 야
234   2005-11-30 2005-11-30 08:39
안녕하세요!기온이 많이 내려갔습니다,건강 유의 하십시요.  
6198 홍엽연가/강명주
사노라면~
234   2005-11-30 2005-11-3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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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4   2005-12-01 2005-12-01 19:4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사람을 움직이는 무기는 입이 아니라 귀다. 대화의 질은 서로 상대의 이야기를 얼마나 잘 들어 주는가에 달려있다. 같은 요구라 해도 자기의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의 요구에 더 잘 따른다. 옳은 말 하는 사람보다 이해해 주는 사...  
6196 눈이 오면/詩:김춘경 3
♣해바라기
234 1 2005-12-08 2005-12-08 00:09
♬ 겨울 이야기 (Guitar Version) / 눈사람 ost ♣ 그 어느 누구에게도, 과거가 현재를 가두는 감옥이어서는 안 된다. 과거를 바꿀 수는 없으므로, 우리는 어떻게 해서든 과거의 아픈 기억을 해소할 길을 찾아보아야 한다. 용서는, 과거를 받아들이면서도 미래...  
6195 첫사랑
들꽃
234   2005-12-20 2005-12-20 12:44
첫사랑 詩.이 금 숙 낙엽이 내려 깔여 뒹굴린 땅 친구가 간밤에 하얀 옷 입고 찾아와 소복소복 쌓였습니다. 속 깊은 맘 사랑실고 내려와 긴 이별 후 창을 두들겨 반갑게 맞아 미소 집니다. 아스발트 길 위에 내린 눈 누런 잔디위에 하얀 눈 덮여 설설 걸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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