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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회 국제불꽃축제
붕어빵
https://park5611.pe.kr/xe/Gasi_04/39398
2006.06.16
17:06:54 (*.252.133.89)
514
10
/
0
목록
지난 6월 10일 포항 북부해수욕장 해상에서 제 3회 국제불꽃축제
(한국, 일본, 중국, 스웨덴) 가 있었다
이 게시물을
목록
2006.06.16
17:21:28 (*.48.236.73)
고운초롱
울 붕어빵님~땜시렁~ㅎ
요즈음~~~~~호강~마니마늬~~~하믄셩~ 살고 있습니다...욤~ㅎ
늘~감사드려욤~
붕오빵 아자씨~!
얄랴븅~~~~~~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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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11312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오작교
63922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4565
2007-06-19
2009-10-09 22:50
3110
그대의 사랑안에서 / 임지현(펌)
5
별빛사이
514
2007-03-30
2007-03-30 09:29
그대의 사랑안에서 / 임지현 그대의 사랑안에서 넘치도록 행복합니다. 그대의 사랑은 자유와 희망의 날개를 달고 삶의 한 가운데서 그대 스스로의 행복을 찾아 날아다니며 삶이 그대에게 고통과 슬픔의 회오리 바람으로 불어와도 삶이 그대에게 절망과 설움의...
3109
빗방울 이야기 / 안성란(펌)
3
별빛사이
514
2007-04-10
2007-04-10 14:48
빗방울 이야기 / 안 성란 수줍은 노란 구슬 하나 주워서 살짜기 투정을 부리고 홍조띤 빨간 구슬 하나 주워서 사랑 노래 부르며 귓가의 속삭임을 만들고 또르르 굴러가는 분홍 구슬 하나 주워서 마음으로 전하는 편지 한 통 써놓고 맑고 투명한 하얀 구슬 하...
3108
베사메무쵸~
3
순심이
514
2007-05-20
2007-05-20 19:49
자연의 신비함에 놀랍습니다 ~ㅎㅎ~ 달팽이들또 뽀뽀를해효 ~
3107
♡ 사랑은 서로 간의 신뢰입니다 ♡
3
달마
514
2007-05-20
2007-05-20 23:42
● 사랑은 서로 간의 신뢰입니다 ● 신뢰는 인간의 삶에서 서로를 이어주는 끈입니다 만약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에게 범한 실수나 오해를 신뢰로 보지 않고 성격으로 본다면 그 사랑은 깨질 수밖에 없습니다 얼굴이 다르듯이 우리 모두는 성격도 다릅니다 신뢰...
3106
♡ 우리는 무엇이었을까.. ♡
달마
514
2007-05-26
2007-05-26 00:36
● 우리는 무엇이었을까 ?.. ● 눈을 감으면 온몸에 새겼던 감정이 목련꽃 피어나듯 하얗게 새록새록 되살아나는 애잔한 봄. 그것은 절절한 애틋함 막무가내 한 그리움이다. 절실히 필요로 했던 것은 다친 마음 풀이였는지도 모른다. 세상을 향하기 전에 관대함...
3105
어느 의사왈 부부사랑 이야기(펌)
1
붕어빵
514
2007-06-02
2007-06-02 09:35
어느 의사 이야기 실화입니다
3104
부인들에게 드리는 글
2
하늬바람
514
2007-06-17
2007-06-17 10:26
남편 氣살리기 1. 상냥하기 "퉁명"과 "짜증"이 남편의 氣를 결정적으로 죽인다. 남편으로 하여금 아내의 눈치를 보게해서는 안된다. 아내의 "상냥"과 "미소"의 위력은 대단하다. 2. 역성들기 남편은 경쟁의 삶터에서 수많은 적에게 둘러싸여 있다. 남편의 편...
3103
치매에는 약 없나유~~~
12
尹敏淑
514
2007-07-01
2007-07-01 11:16
후덥지근한 날이 계속되는 토요일 호랑이 방귀 맞은 솟대도 세워서 기분이 좋은것인지 더위를 먹은것인지 에고 에고 이게 무신일이랴~~~~~ 자동차 썬루프를 훌러덩 열어놓고 왼종일 밤새워 비에... 에고 에고 차를 션~~~~~하게 샤워를 시키고 말았으니..... 아...
3102
e-mail
1
MICHAEL
514
2007-07-01
2007-07-01 14:08
아침에 문을 떴을 때 창문에 걸린 브라인드 밖은 흐릴 거 같더라. 구지 브라인드를 열어보지 않더라도 이젠 느낌으로 날이 흐린지 맑은지 감이 온다니까. 이 나라에서 10년쯤 살다보니 그런 정도 짐작하는 건 별 것도 아닌 일이 됐네. 오전내내 흐리더니 결국...
3101
백합......
9
그림자
514
2007-07-06
2007-07-06 15:36
Moonrise / Brain Crain
3100
돈으로 살 수 없는것!
2
데보라
514
2007-07-09
2007-07-09 12:46
@@@ -돈으로 살 수 없는것!- 돈으로 사람(person)을 살 수는 있으나 그 사람의 마음(spirit)을 살 수는 없다. 돈으로 호화로운 집(house)을 살 수는 있어도 행복한 가정(home)은 살 수 없다. 돈으로 최고로 좋은 침대(bed)는 살 수 있어도 최상의 달콤한 잠(sl...
3099
즐거운 삶을.....
1
데보라
514
2007-07-12
2007-07-12 00:17
@@@ ♡..즐거운 삶을 만드는 다섯가지 마음..♡ 첫번째 고난 속 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품지 못하는 사람은 비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두번째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의 창조자가 되고 "나중에"...
3098
천년전에도 우리 사랑 했을까/초희 윤영초
5
데보라
514
2007-07-24
2007-07-24 01:02
*** 천년전에도 우리 사랑 했을까 초희 윤영초 천년의 억겁속에 지나친 인연으로 우리는 다시만난 것일겁니다 이토록 가슴에 담아 보고픔에 그리움에 숨죽인 날이 많았다는 것은 아마도 천년전에도 사랑했던 사이였나 봅니다 설혹 이세상 못다한 사랑이 다시 ...
3097
겸손의 그릇
4
좋은느낌
514
2007-07-27
2007-07-27 23:52
겸손의 그릇 교만은 많은 지식을 무용지물로 만들고 겸손은 적은 지식으로도 풍요롭게 합니다. 많은 지식보다는 겸손이 낫고 겸손한 침묵보다는 행동이 낫습니다. 쉬운것을 어렵게 말하는 것은 교만의 사치요, 어려운 것을 쉽게 말하는 것은 겸손의 저축입니...
3096
은하의 빛으로 차오르는 사랑 / 전현숙
1
niyee
514
2007-08-01
2007-08-01 06:35
.
3095
♡작은자의 편지20♡
3
작은자
514
2007-09-04
2007-09-04 02:40
P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요한복음과 함께(4)! “모든 것이 그분을 통해 지음받았으며 그분 없이 된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요한사도의 일갈입니다. 모든 것이 누구를 통해 지음을 받았다고요? ...
3094
♣ 가을에 쓰는 편지 2 / 김윤진
4
niyee
514
2007-11-01
2007-11-01 20:50
.
3093
그대는 꿈으로 와서
5
철마
514
2007-11-03
2007-11-03 12:26
♡ 그대는 꿈으로 와서 ♡ 그대는 꿈으로 와서 가슴에 그리움을 수놓고 눈뜨면 보고픔으로 다가온다. 그대는 새가 되어 내 마음에 살아 기쁠 때나 슬플 때나 그리움이란 울음을 운다. 사랑을 하면 꽃피워야 할텐데 사랑을 하면 열매를 맺어야 할텐데 달려갈 수...
3092
아름다운날
2
도솔
514
2007-12-23
2007-12-23 09:59
*아름다운 날/도솔* 동심속으로 돌아 가고픈날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한해를 보내면서 새해를 맞이 한다네 부족한것 많지만 새해에는 더욱 더 희망으로 벅차오르는 꿈을 안고 새로운 나래를 펼처보자! 모두가 아름다움으로 마음을 바꾸워보자! 새해에...
3091
戊子年 새해가 떠오른다.
1
도솔
514
2007-12-27
2007-12-27 11:53
무자년 새해가 떠오른다. 정해년은 저물어 가고 쥐해를 맞이 한다네 우리 모두 지난날의 암울했던 추억은 모두 지우고 밝고 희망이 넘실대는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해보자! 늘 어두운 측면만이 우리들 곁을 맴도는것은 아니다. 모두가 마음먹기 나름이듯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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