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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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1531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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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4136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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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4755 | | 2007-06-19 | 2009-10-09 22:50 |
311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10/047/100x100.crop.jpg?20211116023715) |
그대를 사랑한 뒤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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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 516 | | 2007-08-17 | 2007-08-17 21:07 |
그대를 사랑한 뒤로는 / 용혜원 그대를 사랑한 뒤로는 내 마음이 그리도 달라질 수 있을까요 보이는 것마다 만나는 것마다 어찌 그리도 좋을까요 사랑이 병이라면 오래도록 앓아도 좋겠습니다. 그대를 사랑한 뒤로는 내 영혼이 그리도 달라질 수 있을까요 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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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88/047/100x100.crop.jpg?20211116080142) |
★ 나에게 주어진 날들을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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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516 | | 2007-08-22 | 2007-08-22 00:51 |
나에게 주어진 날들을 위하여 세상은 좋은 일을 했다고 꼭 좋은 일만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나쁜 일을 했다고 꼭 나쁜 결과만 나오는 것도 아닙니다 노력을 했음에도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을 때 우리의 삶은 상처 입기도 하지요 하지만 그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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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유혹誘惑 -詩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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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16 | | 2007-09-06 | 2007-09-06 16:03 |
안녕하세요 컴내꺼 게시판 계정에 문제가 많아 부득히 다음(daum)카페를 마련했습니다. 아직은 빈집 상태이오나 오셔서 텅 빈 공간에 아낌없이 알곡 채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iyee 카페로 초대 합니다 카페주소 : cafe.daum.net/Niyee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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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산홍엽 / 박정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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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16 | | 2007-10-09 | 2007-10-09 1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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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이 사랑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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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 516 | | 2007-10-30 | 2007-10-30 10:45 |
말없이 사랑하십시오 / 이 해 인 내가 그렇게 했듯이 드러나지 않게 사랑하십시오 사랑이 깊고 참된 것일수록 말이 적습니다 아무도 모르게 도움을 주고 드러나지 않게 선을 베푸십시요 그리고 침묵하십시오 변명하지 말고 행여 마음이 상하더라도 맞서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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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5 |
오해와 자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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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16 | | 2007-12-01 | 2007-12-01 01:47 |
*** 오해와 자존심 사소한 오해 때문에 오랜 친구와 연락이 끊긴 한 사나이가 있었다. 그는 자존심 때문에 전화를 하지 않고 있긴 했지만 친구와의 사이에 별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하고 있었다. 어느 날 사나이는 다른 한 친구를 찾아갔다. 그들은 자연스럽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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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그립다 / 하원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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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 516 | | 2007-12-06 | 2007-12-06 09:58 |
겨울이 그립다 / 하원택 하얀 눈송이가 그리운 것은 당신이 눈송이를 보면서 해 맑은 모습을 보여 주기 때문이다 눈 내린 들판이 그리운 것은 당신과 같은 길을 가고 있다는 흔적을 남기고 싶기 때문이다 북서풍이 그리운 것은 벙어리 장갑속에서 당신의 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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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수만 있다면/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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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 | 516 | | 2007-12-26 | 2007-12-26 00:38 |
나를 수만 있다면/도솔 검푸른 파도를 타고 창공을 나를 수만 있다면 너에게로 날라가 내사랑 전하고만 싶다. 훨훨 하늘높히 더욱 높게 날라 세상을 구경 하듯이 사랑을 하듯이 나르는 갈메기 처럼 무한히 날라 멀리 떠나버린 님 찾아 나르고싶다. 미물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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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戊子年) 福 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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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16 | | 2007-12-29 | 2007-12-29 0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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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40/049/100x100.crop.jpg?20211122062119) |
♥할아버지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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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16 | | 2008-01-10 | 2008-01-10 02:36 |
부부 금실이 좋기로 유명한 노부부가 있었다. 그들은 부유하지는 않았지만 서로를 위해 주며 아주 행복하게 살았다. 그런데 할아버지가 아파서 병원에 치료를 다니면서부터 할머니를 구박하기 시작했다. "약 가져와라." "여기요." "물은?" "여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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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백, 그 하나 / 김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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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16 | | 2008-03-12 | 2008-03-12 0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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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만난 소중한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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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516 | | 2008-05-25 | 2008-05-25 13:19 |
글로 만난 소중한 인연 만남의 인연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합니다. 나는.너는... 우리들의 작은 글에서 서로의 마음을 읽게 하고 볼 수없는 두 눈은 마음을 볼 수 있는 마음의 눈동자를 만들어 갑니다. 사랑하는 마음도 진실한 마음도 거짓이 담긴 마음도.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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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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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16 | | 2008-05-31 | 2008-05-31 15:35 |
BGM: The Power Of Love/ Celine D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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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나루에 해가 비치면 / 글 바위와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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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16 | | 2008-06-09 | 2008-06-09 1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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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넘고, 물 건너며 / 박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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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16 | | 2009-06-01 | 2009-06-01 1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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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마음이 고운 얼굴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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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517 | | 2006-01-17 | 2006-01-17 10:21 |
좋은 마음이 고운 얼굴을 만든다 남을 증오하는 감정은 얼굴의 주름살이 되고, 남을 원망하는 마음은 고운 얼굴을 추악하게 변모시킨다. 감정은 늘 신체에 대해서 반사 운동을 일으킨다. 사랑의 감정은 신체 내에 조화된 따스한 빛을 흐르게 한다. 그리고 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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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46/034/100x100.crop.jpg?20211209202605) |
명절 귀성길 잘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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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17 | | 2006-01-28 | 2006-01-28 10:01 |
♡~ 고향길 잘다녀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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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다림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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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주부 | 517 | | 2006-01-31 | 2006-01-31 11:24 |
`♤` .. 포그한 설날 떡국 한 그릇 먹고 한살 더 젊으졌다 주장하는 코^ 탱구. 꽃삽 챙겨들고 봄을 재촉하려 나습니다. 꽁꽁 얼어붙었던 꽃밭 따스한 해빛먹어 뽀송뽀송 부풀어..♧ 부풀부풀 갈라진 땅 틈 사이론 파릇파릇 새 순 사~알~짝 고개를 네미네요.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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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이슬과 같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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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517 | | 2006-05-24 | 2006-05-24 08:26 |
생긋^^*울님들 상큼한 아침 맞이하셨죠? 기분 좋을 하루가 될 것은 예감 왜일까요? 오작교님의 홈에 올 수 있다는 것만으로 좋은 하루 예감에 충분하겠죠? 오늘도 행복 가득 채우세요 아침 이슬과 같은 말 좋은 말은 아침 이슬과 같습니다 이슬은 양은 많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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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끝엔 당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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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17 | | 2006-05-26 | 2006-05-26 16:31 |
노래(양현경)~너무아픈사랑은사랑이아니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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