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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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3266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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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917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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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525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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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이라도 좋습니다<<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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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35 | | 2008-02-09 | 2008-02-09 10:20 |
a:link { text-decoration: none; } a:visited { text-decoration: none; } a:active { text-decoration: none; } a:hover { text-decoration: none; }@font-face { font-family:막내; src:url(https://user.chol.com/~youngest/font/TTche.eot) }; body,ta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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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91/049/100x100.crop.jpg?20211116184409) |
★☆ 어디로 가시나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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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535 | | 2008-02-13 | 2008-02-13 11:05 |
★☆ 어디로 가시나이까?... 긴 연휴의 끝자락에 우리 국보1호 숭례문이 전소 되었다. 뉴스 특보 TV에 비치는 내려앉는 처마와 기와장을 보면서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뭔가 모를 허탈과 분노 그리고 허허로운 비감을 느꼈다 600여년 세월을 견디어 서서 우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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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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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35 | | 2008-07-07 | 2008-07-07 11:27 |
전체화면 감상 BGM:일곱송이 수선화/양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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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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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536 | | 2005-12-08 | 2005-12-08 14:42 |
자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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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6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77/037/100x100.crop.jpg?20211117031119) |
좀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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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36 | | 2006-05-15 | 2006-05-15 13:40 |
쉬고 싶은 만큼 쉬다 가세요. 사는 게 힘들지요. 뭐 좀 해볼려고 해도 잘 되지 않고.. 자꾸 마음만 상하지요. 모든 일 다 미뤄두고 여기 와서 좀 쉬세요. 읽고 싶던 책도 맘껏 읽고.. 듣고 싶던 음악도 맘껏 듣고.. 어둑해지면 친구랑 같이, 술이나 한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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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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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 536 | | 2006-05-27 | 2006-05-27 00:44 |
딱히 정할 제목이 없네요... 제목을 붙이기가 그게 더 핑계가 될것같아서요^^ 오작교님홈에 가족분들 모두 잘지내시죠.. 안개가 가는곳은 두세곳도 되지않는뎅...그곳에 한번씩 들어 자취를 남기는것 조차도 쉽사리 맘먹은되로 되지 않네요... 오작교님^^ 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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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면 인생은 비슷비슷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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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36 | | 2006-05-31 | 2006-05-31 20:02 |
늘 즐거운일 많으시고 행복 하세요! ^^.... ♡나이들면 인생은 비슷비슷 합니다♡ 30대에는 모든것 평준화로 이루어지고 40대에는 미모의 평준화가 이루어지고 50대에는 지성의 평준화가 이루어지며 60대에는 물질의 평준화가 이루어지며 80대에는 목숨의 평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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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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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36 | | 2006-06-01 | 2006-06-01 1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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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몰카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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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36 | | 2006-06-29 | 2006-06-29 1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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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1 |
사랑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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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36 | | 2006-07-04 | 2006-07-04 18:36 |
★ 사랑과 영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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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고 법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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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36 | | 2006-07-19 | 2006-07-19 0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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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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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 | 536 | | 2006-08-24 | 2006-08-24 2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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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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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 536 | | 2006-09-10 | 2006-09-10 01:30 |
언젠가 읽어보곤 감명받은 글입니다. 손수건이나 휴지 하나쯤 준비하시는것두 괜찮을듯~ 제목 ; 우리 형 * 얼마전 어린이를 구하다가 대신 숨진 한 포항공대생에 관한 이야기로 이글은 그의 동생이 쓴 글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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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36/042/100x100.crop.jpg?20211115231437) |
나에겐 청춘처럼 살아가는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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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536 | | 2006-09-26 | 2006-09-26 13:12 |
나에겐 청춘처럼 살아가는 이유가 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우리네 인생 우리 모두 각자 살아가는 이유와 목적이 있을 것이다 청소년은 멋진 이상의 꿈과 희망을 위해 20대는 원하는 직장과 아름다운 보금자리를 위해 30대는 새콤달콤 신혼 살림에 살고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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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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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36 | | 2006-10-14 | 2012-05-27 2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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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10/043/100x100.crop.jpg?20211116071158) |
겨울철 몸관리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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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돌 | 536 | | 2006-10-27 | 2006-10-27 21:46 |
겨울철 몸관리요령 겨울 석달은 폐장(쌓아두고 닫아버리는 때)이라고 합니다. 물이 얼고 땅이 터지니 양(陽)의 기운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합니다. 사람들은 일찍 잠자리에 눕고, 늦게 일어나되 반드시 해가 비추면 그때에 일어나는 것이 좋습니다. 뜻을 마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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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06/043/100x100.crop.jpg?20211207045126) |
늙어 가는 아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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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달남 | 536 | | 2006-12-18 | 2006-12-18 10:59 |
늙어가는 아내에게 내가 말했잖아 정말, 정말, 사랑하는, 사랑하는, 사람들, 사랑하는 사람들은, 너, 나 사랑해? 묻질 않어 그냥, 그래, 그냥 살지 그냥 서로를 사는 게야 말하지 않고, 확인하려 하지 않고, 그냥 그대 눈에 낀 눈곱을 훔치거나 그대 옷깃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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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잊은적 없다 - 孤雲/최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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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 | 536 | | 2007-02-06 | 2007-02-06 2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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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를 만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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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36 | | 2007-02-09 | 2007-02-09 17:35 |
거시기는 많은 사람들이 사투리로 알고 있습니다. 많은 시골 사람들이 특히 전라도에서 거시기 라는 말을 많이 쓰지요. 그러나 거시기는 사투리가 아닙니다.. 거시기는 일종의 표준어입니다.. 사람들이 말을 떠올리지 못할때 대신 하는 말 입니다.. 그래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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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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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꼬 | 536 | | 2007-03-31 | 2007-03-31 11:50 |
[img1] 설화 / 윤경숙 스산한 향기에 눈을 뜨니 뿌연 창 밖에 비가 내리고 있다. 블랙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추적추적 내리는 빗소리를 듣는다. 끌어 안고 버티지 못 할 만큼의 공허함 정에 허기진 마음 인생이 뭐냐고 묻지 마라 인생 끝나면 아무것도 없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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