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1857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4498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5129   2007-06-19 2009-10-09 22:50
3070 라면에 얽힌 사연 3
바람과해
2531   2010-11-04 2010-11-07 10:33
라면에 얽힌 사연 9월 15일은 아주 소중한 날입니다. 나만 아니라 한국사람 모두에게도 큰 의미가 있는 날입니다. 적어도 1963년 이후부터는 그렇습니다. 국경일이냐고요? 당연히 아닙니다. 6.25 전쟁에서 북한에 밀리던 한국군과 UN군이 극적인 북진 기회를 ...  
3069 가슴 뭉클한 동영상 3
바람과해
2519   2014-05-30 2014-08-02 22:42
우리교민들이 많이 살고 있는 중국 심천에서 벌어진 플래시몹. 조국의 애국가를 부를 수 없는 이들에게 전해지는 대한민국. 가슴 뭉클한 장면입니다. 중국 深川 아리랑 (Shenzhen Arirang Flashmob) <!-- /html <!-- __Hanmail-sig-Start__  
3068 이런 부모가 되게 하소서
좋은느낌
2513   2005-04-02 2005-04-02 16:49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이런 부모가 되게 하소서 어느 날 아이가 흥겨워 함박 웃는 미소 속에서 나의 순수한 동심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 아이의 맑은 미소를 지킬 수 있는 부모가 되게 하소서 어느 날 아이가 연결되지 않은 말들을 힘겹게...  
3067 염일방일 (拈一放一) 4
바람과해
2512   2014-05-21 2014-06-01 08:57
염일방일 (拈一放一) 염일방일 (拈一放一) 하나를 얻으려면 하나를 놓아야한다는 말입니다. 하나를 쥐고 또 하나를 쥐려한다면 그 두개를 모두 잃게된다는 말이지요. 약 1천년 전에 중국 송나라 시절, 사마광이라는 사람의 어릴적 이야기랍니다. 한 아이가 커...  
3066 천천히 걸어도.빨리 달려도 / 조광선 1
바람과해
2511   2010-04-24 2010-06-12 18:40
♣ 천천히 걸어도...빨리 달려도...♣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오직 한 세상인것을 더러는 조금 살다가 더러는 오래 살다가 우리는 가야할 곳으로 떠나가는 것을 소중한 시간에 우리 사랑하며 우리 이해하며 우리 그렇게 살아가야 할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  
306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배웅 4
바람과해
2509   2014-06-03 2014-07-27 17:4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배웅" ▲" 어머니를 자전거수레에 태우고, 힘차게 페달을 밟는 왕일민씨 어머니가 바깥 풍경을 잘 볼 수 있게끔 수레 사방에 창문을 냈다. 74세 노인이 99세 어머니와 900일 동안 여행을 떠난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들의 교통수단은 ...  
3064 행복 십계명 1
바람과해
2506   2010-03-15 2010-03-18 17:19
행복 십계명 1. '무조건 행복하다'라고 믿어야 한다. 행복의 시간은 좌절과 절망의 시간보다 더 많다 행복하다 믿어라... 시련과 좌절이 와도 행복이라 믿어라 시련은 견딜 수있을 만큼 오는 것이니 행복의 믿음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니다. 2. 단순한게 생각...  
3063 가슴저린이야기 (서울대학교 합격자 생활수기) 6 file
청풍명월
2503   2010-06-16 2010-06-24 06:57
 
3062 어느 여대생의 일기 5 file
고이민현
2501   2016-02-27 2016-03-03 09:44
 
3061 ♣ 어떤 닭을 원하나요 ♣ 6
고이민현
2500   2014-06-16 2014-07-26 16:49
♣ 어떤 닭을 원하나요 ♣ 제일 비싼닭 코스닥 제일 빠른닭 후다닥 성질 급해 죽은닭 꼴가닥 정신줄 놓은닭 헷가닥 가장 섹시한 암닭 홀딱 가장 야한숫닭 발딱발닥 집안 망쳐 먹은닭 쫄딱 시골 사는 닭 촌닥 가장 날씬한 닭 한가닥 수다를 잘 떠는 닭 속닥속닥 ...  
3060 ☎ 사이버 공간의 禮義 ☎ 5 file
고이민현
2495   2016-04-15 2021-02-11 09:16
 
3059 ♠ 충청도 장모 vs 서울 사위 ♠ 4
고이민현
2491   2013-09-05 2020-08-09 10:18
♠ 충청도 장모 vs 서울 사위 ♠ 충청도 여자라 속 모르겠는겨? 쓰다 달다 말없다 폭발하는겨? 면전에서 무안 주고 싶지 않아 이리저리 에둘러 말할 뿐인디… 눌변이 달변보다 무서운지라 그 마음 헤아리는 게 사랑이유 "괜찮여. 벨일 없을겨. 너 가졌을 때 아들...  
3058 어느 대학교 졸업 식장에서 6
바람과해
2485   2010-04-02 2010-04-10 17:06
어느 대학교 졸업 식장에서 아래 표시하기를 크릭 하시고 보세요 ♧ 어느 대학교 졸업 식장에서 ♧ 가난한 어머니와 아들이 살고 있었다 어머니는 어렵게 아들의 학비를 마련하여 공부를 시켰다 어머니의 눈물겨운 노고로 아들이 대학을 졸업하게 되었다 그러나,...  
3057 밤의 불청객 1 file
말코
2480   2016-06-05 2016-06-05 10:47
 
3056 6년 후에 오뎅값을 갚은 청년 2 file
바람과해
2472   2014-07-20 2014-07-28 10:58
 
3055 한번 인연을 맺으면 영원히 하라 1
바람과해
2469   2010-11-04 2010-11-07 17:34
한번 인연을 맺으면 영원히 하라 오늘 목마르지 않다 하여 우물물에 돌 던지지 마라. 오늘 필요하지 않다 하여 친구를 팔꿈치로 떼밀지 마라. 오늘 배신하면 내일은 배신당한다. 사람의 우수한 지능은 개구리 지능과 동률을 이룰때가 많다. 개구리가 올챙이 ...  
3054 다시 오는 봄 / 도종환 9 file
尹敏淑
2455   2015-04-03 2015-05-06 22:07
 
3053 ♧ 차 한 잔의 그리움 22
고운초롱
2450   2006-02-08 2006-02-08 10:40
고운초롱 차 한 잔의 그리움 글;도원경 당신은 내 안에 들어와 버렸습니다. 이제는 당신을 내보낼 수도 없고 잊을 수도 없기에 구슬픈 가락에 차 한 잔의 그리움을 당신과 함께 마실수만 있다면 이 얼마나 정겨우리오. 마주하기가 힘든 현실의 세파 속에 북풍...  
3052 좋은 사람 2
바람과해
2441   2010-04-01 2010-06-12 19:30
♪♪♪ 메일 하단의[표시하기]를 클릭 ♡★ ♣ 좋은 사람 ♣ ★♡ 커피 한 잔을 나누어도 그냥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의 눈빛은 따뜻한 커피와 같아서 함께하면 햇살이 가득 모인 창가에 앉아 있는 것 같고 커피잔을 든 두 손을 통해서는 그사람의 따뜻한 마음...  
3051 니미 뽕~~ 이다 5 file
오작교
2437   2014-10-24 2014-11-27 10:3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