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우리 홈에서
우리 오사모 가족들 마음의 기둥이신 Ador(허순성) 시인님의 작품을 늘 뵐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2007.12.28 08:52:37 (*.63.155.3)
우먼
아도르선생님, 축하 드립니다.
쥔장님의 큰 배려가 글을 사랑하는 님들에게 기쁨을 주셨습니다.
알찐 공간으로 오래토록 남 길 기원 합니다.
감사 합니다^(^..
2007.12.28 09:36:48 (*.143.126.144)
별빛사이
Ador 형님~ 축하합니다. ....... ♡ ♡
2007.12.28 10:39:02 (*.186.56.226)
반글라
아돌형님..
쉼터의 공간이 생기셨네요~~~
가끔 놀러와 되져~?
우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빈서재를 하나씩 채워가시면서
또.. 하나씩 배우렵니다..
근데 너무 어려운 것 보다
쉬운걸루 내주셔유~~~ ㅋㅋ
2007.12.28 13:01:37 (*.126.67.196)
尹敏淑
아도르님!!
오작교님이
올해가 가기 전에 제가 욕심을 부렸던 일 중에서
겨우 하나를 이루는 것 같다고 표현하셨는데
저 또한 작은 욕심이 그러했답니다.
님의 주옥 같은 글을
님의 서재에서 감상하고 싶었지요.
그렇게 되어서 기쁘고
이공간을 만들어 주신 오작교님께도 감사드리고
아도르님께는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2007.12.28 13:48:55 (*.202.136.114)
Ador
우선, 어려운 살림인데도 살림 방을 내어 주셔서 오작교님에게 감사합니다.
등단하여 왕성한 활동을 하시는 회원님들이 많은데, 일천한 글을 반겨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굴곡이 많은 삶을 살다보니, 회한도 많아집니다.
스스로에게 참회하는 글들이 많아, 다소 어둡더라도 해량을 청하겠습니다.
허지만, 걸어온 자욱을 씻어내진 못하여도, 같은 자욱은 안남기려는 스스로의 다짐이기도 하답니다.
비록, Ador 몫으로 나누어진 방이지만, 굳이 개념치 마시고, 모든 회원님들에게 개방된 곳이려 합니다.
올리고 싶은, 회원 본인의 창작 글이라면, 언제든지 올리셔도 좋겠습니다.
방 이름까지 지어주신 오작교님에게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빈서재"의 의미를 늘 기억하며, 채워나가겠다는 다짐으로 맺습니다.
회원님들의 편안한 쉼터가 되도록 노력하렵니다.
축하하여주시는 님들의 마음..... 감사합니다.
2007.12.28 17:35:30 (*.235.113.46)
보리피리
Ador 아니 許순성 仁兄!
빈서재라기에 빈 줄 알았더니
벌써 축하 화분과 꽃바구니에다
먼저 다녀가신 사랑하는 님들의 훈훈한 정이 넘쳐
겨울이 아니고 봄인가 하나이다.
우리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누군들 높은 언덕과 깊은 계곡이 없었을까요?
그래도 지금의 모습을 뵈면 자연과 도리를 거스러지 않고
순리대로 살아오신 분임을 알 수 있습니다.
너무 진지해지나요?
암튼 이제부터는 詩心의 바닥에 깔려있는 그리움의 대상이 누구인지
집요하게 물고 늘어질테니 각오하세요.
2007.12.28 21:37:21 (*.202.131.172)
Ador
이사람이 먼저 仁兄이라 부르고 싶었는데~~~ㅎㅎㅎ
따뜻한 마음, 깊이 여미렵니다.
님과는 유일무이한 동갑내기이니
더욱 잘 품어주시기 기대할겁니다~? ㅎㅎㅎ
우리 같이, 지난 것은 돌아보지 말구요,
언제까지일지는 몰라도 건강하게 걸음할 때까지는
좋은 동무되어 헤쳐나갔으면 하는 마음, 보냅니다~
반가웁고, 감사합니다.
2007.12.28 21:48:47 (*.202.134.155)
Ador
장고님, 꽃바구니가 너무 탐스럽네요~
축하 고마워요~~
많은 가르침 기대할겁니다.
물리지 말으시길 부탁합니다~
우먼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지남 모임 때는 뵐 수 있을까 하였는데
아쉬운 마음으로 돌아 왔습니다~
건필하시고, 종종 가르침 부탁합니다~
별빛사이님~
이렇게 곱게 꾸민 바구니도 있었네요~
축하 감사합니다~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지요~
많은 가르침 부탁합니다~
반글라님~
어제 한수 지도 받았지만, 앞으로도 지도편달? 아니,
가죽채찍은 너무 아프니 지도만 부탁합니다~ ㅎㅎㅎㅎ
장태산님~ 사랑혀유~~ㅎㅎㅎ
축하 감사합니다. 그리도 마음 써 주시니 고맙습니다.
기대에 어긋나도 잘 부탁드릴께요~~
홈에 자주 못간 게, 오늘따라 왜 맴이 이리 캥기는지~~~ ㅎㅎㅎ
2008.01.02 23:17:59 (*.2.16.208)
고운초롱
울 Ador 오라버니.
까꽁?
에고..
이쁜초롱이 디지게 마자주글꼬만 가토랑~^^..~
"Ador 의 빈 서재"라는
현판을 붙이고
요로코롬~
머찌게 현판식을 갖으신 거 늦었지만 진심으로 추카추카 해욤~^^..~
요로케 ~↓~ㅎ
드디어 우리 홈에서
우리 오사모 가족들 마음의 기둥이신 Ador(허순성) 시인님의 작품을 늘 뵐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