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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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3109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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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767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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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375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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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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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39 | | 2008-07-07 | 2008-07-07 11:30 |
전체화면 감상 BGM: Carino /Chris Sphee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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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이라고 이러면 안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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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0 | | 2006-02-04 | 2006-02-04 10:23 |
Ca n'arrive qu'aux autres 중년이라고 흔들리면 안됩니까 마음조차 세월은 아닐진대 벌거벗은 바람에 흔들리는 마음을 어찌합니까. 그리움 반 아쉬움 반 미련 반 희망 반 안아 줄 사랑도 반은 남았습니다. 중년이라고 꽃이 피면 안됩니까 몸조차 세월일 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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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가슴에 새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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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40 | | 2006-04-07 | 2006-04-07 21:35 |
거북이를 사랑한 토끼 옛날에 거북이를 사랑한 토끼가 있었습니다. 토끼는 혼자 속으로만 사랑했기 때문에 아무도 토끼가 거북이를 사랑하는 줄 몰랐고, 거북이도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토끼에게는 한 가지 아픔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거북이가 자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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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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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40 | | 2006-04-15 | 2006-04-15 22:47 |
진달래 보고 그냥가면 이렇게 미워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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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6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74/038/100x100.crop.jpg?20211116002810) |
사랑할 수 있는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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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0 | | 2006-05-21 | 2006-05-21 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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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치지못한 편지 - 토담 박두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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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40 | | 2006-05-31 | 2006-05-31 01:01 |
부치지 못한 편지 용서하세요 토담 박두열 용서 하세요 당신을 향한 마음 한결 같이 변함이 없어요 하지만 마음이 아프네요 좋지 못한 언행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눈살을 찌푸리게 한 죄 사랑하는 사람을 가슴 아프게 해서 피눈물 흘리게 한 죄 진실한 마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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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261/039/100x100.crop.jpg?20211117082529) |
당신이 보고싶을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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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40 | | 2006-06-14 | 2006-06-14 09:28 |
당신이 보고 싶을땐 / 詩 이해인 요즘에 당신이 더욱 보고 싶습니다 지척인 당신을 두고서도 보지 못한다는 것이 마음 한구석을 멍들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운 마음에 견딜 수 없을때면 이런 상상을 합니다 당신이 꿈이었으면 당신이 꿈이었으면 꿈속에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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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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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40 | | 2006-06-17 | 2006-06-17 07:36 |
오늘도보람되고 즐거운 날들 되시길^^.... 빈 마음 글:법정 등잔에 기름을 가득 채웠더니 심지를 줄여도 자꾸만 불꽃이 올라와 펄럭거린다. 가득 찬 것은 덜 찬 것만 못하다는 교훈을 눈앞에서 배우고 있다. 빈 마음, 그것을 무심이라고 한다. 빈 마음이 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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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드리는 작은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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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40 | | 2006-06-24 | 2006-06-24 00:30 |
♤-내가 드리는 작은 행복-♤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나와 함께 동행하는 동안.... 얼마큼의 시간이 지나갈는지 모르지만 기분 좋은 산책길이 되었으면 해요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나와 함께 걷는 세월이 언제나 하늘빛처럼 맑음으로 당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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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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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40 | | 2006-06-27 | 2006-06-27 08:41 |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 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중에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영혼이라는게 있다면 비슷하게 생겨먹은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한번을 보면 다 알아버리는 그 사람의 속마음과 감추려하는 아픔과 숨기려 하는 절망까지 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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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95/040/100x100.crop.jpg?20211117171857) |
♧ 손을 잡을 때의 행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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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40 | | 2006-07-03 | 2006-07-03 18:51 |
♤손을 잡을 때의 행복♤ 그대 눈가에 머문 행복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나는 아주 커다란 기쁨을 느껴요 그대를 바라보며 우리가 함께 나누어 가진 것을 돌아보는 행복함을 나는 사랑합니다 내 인생엔 그런 순간들이 필요하죠 그대의 선량함과 베푸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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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사랑하는 기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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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540 | | 2006-07-11 | 2006-07-11 09:23 |
우리는 늘 배웁니다. 세상에는 우리가 찾아내서 할 일들이 생각보다 많이 숨어 있음을, 물방울처럼 작은 힘도 함께 모이면 깊고 큰사랑의 바다를 이룰 수 있음을 오늘도 새롭게 배웁니다. 우리는 늘 돕습니다.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가는 어버이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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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정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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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540 | | 2006-07-17 | 2006-07-17 10:27 |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가정을 이루는 것은 의자와 책상과 소파가 아니라 그 소파에 앉은 어머니의 미소입니다. 가정을 이룬다는 것은 푸른 잔디와 화초가 아니라 그 잔디에서 터지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입니다. 가정을 이루는 것은 부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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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살고 싶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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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40 | | 2006-08-11 | 2006-08-11 0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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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을 즐기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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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40 | | 2006-08-16 | 2006-08-16 2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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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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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540 | | 2006-09-05 | 2006-09-05 12:41 |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여섯 단어는 내가 정말 잘못했다는 사실을 나는 인정합니다.라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다섯 단어는 당신은 정말 훌륭한 일을 했습니다.라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네 단어는 당신은 이걸 어떻게 생각하나요.? 라고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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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nardo da Vinci (1452-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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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40 | | 2006-09-18 | 2006-09-18 02:35 |
Leonardo da Vinci (1452-1519) The Annunciation, Galleria degli Uffizi, Florence. 131 Adoration of the Magi, Florence. 119 Perspective Study for "Adoration of the Magi", Galleria degli Uffizi, Florence. 147 Benois Madonna, Hermitage, St. P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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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겨우 연결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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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안개 | 540 | | 2006-09-18 | 2006-09-18 07:55 |
휴~ 이제 겨우 정상 연결 했어요. 돌아는 왔는데 너무 어리둥절 하네요 ㅎ 어디서 부터 숙제를 해얄지 눈앞이 캄캄하다요. 암튼 정신부터 차리고 실컷 구경 하고 그러고 나서 재 충전 시킬게요 ㅎㅎㅎ 곧 돌아올 준비 작업도 하면서 말이죠. <말이 이상하넹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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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오픈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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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돌 | 540 | | 2006-11-02 | 2006-11-02 22:32 |
• 일시 : 2006년 10월 29일(일) 오전 8시 (출발시간) • 코스 : 황성공원 시민 운동장 ↔ 경주시내 순환코스 새벽 4시에 기상하여 10분간 정신 가다덤고 아침식사를 하는둥 마는둥 비몽사몽간에 간신히 몇숟가락 떠고는, 클럽사무실에 새벽 5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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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은 알고 나면 허수아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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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540 | | 2006-11-09 | 2006-11-09 22:13 |
* 근심은 알고 나면 허수아비다. * 나는 근심에 대해서 근심하지 않는다. 근심은 알고 나면 허수아비다. 곡식이 익어가는 들판으로 가서 허기를 채우려면 필연적으로 마주칠 수 밖에 없는 복병들이다. 하지만 어떤 참새라도 그 복병들을 근심할 필요는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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