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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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3097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5756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6366   2007-06-19 2009-10-09 22:50
2930 Leonardo da Vinci (1452-1519) 4
붕어빵
540   2006-09-18 2006-09-18 02:35
Leonardo da Vinci (1452-1519) The Annunciation, Galleria degli Uffizi, Florence. 131 Adoration of the Magi, Florence. 119 Perspective Study for "Adoration of the Magi", Galleria degli Uffizi, Florence. 147 Benois Madonna, Hermitage, St. Pet...  
2929 이제야 겨우 연결 됐어요. 10
푸른안개
540   2006-09-18 2006-09-18 07:55
휴~ 이제 겨우 정상 연결 했어요. 돌아는 왔는데 너무 어리둥절 하네요 ㅎ 어디서 부터 숙제를 해얄지 눈앞이 캄캄하다요. 암튼 정신부터 차리고 실컷 구경 하고 그러고 나서 재 충전 시킬게요 ㅎㅎㅎ 곧 돌아올 준비 작업도 하면서 말이죠. <말이 이상하넹 ㅋ...  
2928 근심은 알고 나면 허수아비다 4
달마
540   2006-11-09 2006-11-09 22:13
* 근심은 알고 나면 허수아비다. * 나는 근심에 대해서 근심하지 않는다. 근심은 알고 나면 허수아비다. 곡식이 익어가는 들판으로 가서 허기를 채우려면 필연적으로 마주칠 수 밖에 없는 복병들이다. 하지만 어떤 참새라도 그 복병들을 근심할 필요는 없다. ...  
2927 커피 한 잔의 행복 - 詩人: 용혜원 2
별빛사이
540   2006-11-14 2006-11-14 14:32
커피 한 잔의 행복 - 詩人: 용혜원 지나간 삶의 그리움과 다가올 삶의 기대 속에 우리는 늘 아쉬움이 있다 커피 한 잔에 행복을 느끼듯 소박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작은 일 속에서도 보람을 느끼면 삶 자체가 좋을 듯 싶다 항상 무언가에 묶인 듯 풀려고 애쓰...  
2926 말을 위한 기도 4
달마
540   2007-01-26 2007-01-26 22:41
말을 위한 기도 - 이해인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 수 없이 뿌려 놓은 말의 씨들이 어디서 어떻게 열매를 맺었을까 조용히 헤아려 볼 때가 있습니다 무심코 뿌린 말의 씨라도 그 어디선가 뿌리를 내렸을지 모른다고 생각하면 왠지 두렵습니다 더러는 허공으로 ...  
2925 아침 이슬 날아갈 때 봄빛 향기는 / 淸河.장지현(펌) 5
별빛사이
540   2007-03-12 2007-03-12 08:46
아침 이슬 날아갈 때 봄빛 향기는/淸河.장지현 푸근한 아침 햇볕 피어날 때 함초롬히 젖은 꽃잎의 생기는 하늘빛 따사로움에 작은 물방울 되어 오색 무지개 하늘 향한 그리우면 날개를 펼친다. 풋풋한 그리움의 나그네처럼 하나 둘 피어나는 꽃밭엔 벌 나비 ...  
2924 *당신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비추라..(펌) 3
별빛사이
540   2007-03-27 2007-03-27 09:32
*당신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비추라 나의 마음이 가는 대로 당신을 사랑하고 말았습니다. 당신에 사랑의 손길이 꿈결같이 아름다웠기에 사랑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가져올 수 없는 사랑 당신의 허락도 없이 텅 빈 나의 가슴을 채워 버렸습니다. 사랑한다는 ...  
2923 예쁜 꿈을 꾸는 인형 / 안 성란(펌) 3
별빛사이
540   2007-04-24 2007-04-24 09:45
예쁜 꿈을 꾸는 인형 / 안 성란 뽀얀 안갯속 그리움을 타고 라일락 꽃향기에 취해서 커다란 창문을 배개로 삼아 스르르 잠이 들었어요. 뭉실뭉실 구름을 타고 하얀 꽃향기로 두 눈을 가리고 보랏빛 꽃향기로 두근거리는 마음을 만들어 놓은 맑고 투명한 하루...  
2922 천년의 사랑 3
Jango
540   2007-05-21 2007-05-21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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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1 이런 부부이면 얼마나 행복할까 ^*^
붕어빵
540   2007-05-23 2007-05-23 20:27
이런 부부이면 얼마나 행복할까 *)^ 1." 바람처럼 " 서로의 땀과 수고를 식혀 주세요 2. 여름의 " 햇살처럼 " 정열적으로 서로를 사랑해 주세요 3. 밤 하늘의 " 별처럼 " 서로에게 소망이 되어 주세요 4. 아름드리 " 나무처럼 " 서로에게 그늘이 되어 주세...  
2920 ♣ 인연(因緣). 2
붕어빵
540   2007-06-05 2007-06-05 01:44
♣인연(因緣).. 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중에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영혼이라는게 있다면 비슷하다 싶은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한번을 보면 다 알아버리는 그 사람의 속마음과 감추려하는 아픔과 숨기려 하는 절망까지 다 보여지는 사람이 있...  
2919 지혜의 열쇄 3
비단비암
540   2007-06-18 2007-06-18 07:53
인간이여 스스로를 알라 모든 지혜는 그대 자신에게 집중되어있다 ㅡㅡ 에드워드 영 ㅡㅡ  
2918 푸른 여행 4
하얀별
540   2007-06-20 2007-06-20 13:49
body {background-image:url("https://cfs7.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MlRXQ1VAZnM3LnBsYW5ldC5kYXVtLm5ldDovMTI0MTE3NTMvMC8zMi5qcGc=&filename=32.jpg"); 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repeat: repeat; backgr...  
2917 행운이 따르는 인생 명언 4
들꽃향기
540   2007-06-21 2007-06-21 11:58
행운이 따르는 인생 명언 ◐※ 행운이 따르는 인생 명언 ※◑ 하나 : 불행의 책임을 남에게 돌리지 말라 둘 : 진심만을 말하라 셋 : 똑똑한 척하지 말라 넷 : 당신이 갖고 있는 것에 대해 우선 감사하라 다섯 : 단정하게 차려 입어라 여섯 : 인내심을 가져라 일곱...  
2916 정기 출사 6
비단비암
540   2007-06-29 2007-06-29 06:38
비가 억수로 내린다 하여 걱정을 끌어 안고 출발.. 다행이도 우리가 움직일때는 비 오고 목적지에 딱 도착 하면 비 그치고 아주 즐거운 출사 였죠 여기 사진 올림니다 (사실은 넘집에서 슬쩍 해 왔슈 ) 즐시셔요 오늘도...  
2915 供 養 3
MICHAEL
540   2007-07-21 2007-07-21 05:16
고시공부를 작정한 사람들이 산 속 암자에 둥지를 틀고 한시적으로 속세와 등지고 젊은 시절 보내던 그 때 그 이야기... 지금은 모 지방 법원에 제일 높은 자리에 있는 동수와 학교 졸업하고 고시합격이라는 출세길을 향해 의기투합하여 묵게 될 작은 암자를 ...  
2914 천년전에도 우리 사랑 했을까/초희 윤영초 5
데보라
540   2007-07-24 2007-07-24 01:02
*** 천년전에도 우리 사랑 했을까 초희 윤영초 천년의 억겁속에 지나친 인연으로 우리는 다시만난 것일겁니다 이토록 가슴에 담아 보고픔에 그리움에 숨죽인 날이 많았다는 것은 아마도 천년전에도 사랑했던 사이였나 봅니다 설혹 이세상 못다한 사랑이 다시 ...  
2913 ♡.. 인생의 벗에게 띄우는 편지.. ♡ 4
데보라
540   2007-12-20 2007-12-20 13:07
♡.. 인생의 벗에게 띄우는 편지.. ♡ 그동안 나로 인해 가슴 아파했던 사람들 그들로 인해 울어야 했던 나의 상처들 가슴속 거대한 또아리를 틀어버린 크고 작은 시련의 아픔들마저도 삶의 고단한 여정의 끝에 서서 한 모금의 미소 지으며 모두 털어 버릴 수 ...  
2912 장독대/도솔 1
도솔
540   2007-12-25 2007-12-25 11:30
장독대/도솔 그옛날 고향집 뒷켠에 여러 항아리들이 가지런히 놓여있다. 간장,고추장,된장 인줄만 알았는데 그 항아리들 속엔 늘 우리들의 먹거리가 숨어 있는 줄도 모르던 어머니가 숨겨놓은 비밀을 하루종일 찿아 헤메던 시절 어린 시절이 새삼 그리...  
2911 ♣ 봄이야 봄이란다 -詩 김설하 3
niyee
540   2008-03-03 2008-03-0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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