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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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1433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4054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4679   2007-06-19 2009-10-09 22:50
110 * 지구상에서 가장 추운 마을 - [오미야콘](OYMYAKON) 5
Ador
3482   2010-03-09 2010-03-12 14:05
★지구상에서 가장 추운 마을 ★ '오미야콘' ◆ 이 지구상에서 사람이 사는 마을 중에 제일 추운 곳은? 시베리아 중앙에 위치한 [오미야콘](OYMYAKON) 마을이라고 한다! ▼ 이 마을은 해발 690m이며 인구 800명이 살고 있다 ▼ 1년 최대 연교차 100℃ ~ 104℃이며, 1...  
109 부부가 평생을 함께 한다는 것 5 file
오작교
3492   2016-10-04 2016-10-14 19:30
 
108 ♣ 청보리 / 시 조용순 1
niyee
3501   2010-07-13 2010-07-1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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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나폴레옹과 사과파는 할머니 2
바람과해
3512   2010-05-19 2010-05-24 03:44
♡ ♤ 나폴레옹과 사과파는 할머니 ♤ ♡ 프랑스 소년 사관학교 앞에 있는 사과 가게에는 휴식시간마다 사과를 사 먹는 학생들로 늘 붐볐다 . 그러나 그 많은 학생들 과는 달리 돈이 없어서 저만치 떨어진곳에 혼자 서 있는 학생 하나가 있었다. " 학생, 이리와요...  
106 희망이라 는 약 3
바람과해
3555   2010-05-26 2010-06-01 07:02
희망이라 는 약 1982년 미국 보스턴의 한 병원에 뇌 암에 걸린 소년이 누워 있었습니다. 이름은 숀 버틀러. 나이는 일곱 살. 숀은 의사로부터 ˝회생 불가˝ 판정을 받았습니다. 야구광인 숀은 보스턴 레드삭스의 홈런타자 스테플턴의 열렬한 팬이었습니다. 어...  
105 사랑의 빚을 갚는 법 1
바람과해
3557   2010-10-30 2010-10-30 10:57
사랑의 빚을 갚는 법 사랑의 빚을 갚는 법 사랑의 빚을 갚는 방법은 또 다른 누군가에게 아름다운 사랑을 넉넉히 나누어주는 것뿐입니다. 어느 젊은이가 매일 통근 기차를 타고 회사로 출근을 했습니다 기차 노선에 경사진 언덕을 오르는 곳이 있었는데 여기...  
104 ♣ 설매(雪梅) / 외외 이재옥 1
niyee
3574   2011-01-21 2011-04-26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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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 고스톱은 괴로워 ♣ 4 file
고이민현
3580   2015-05-16 2021-04-23 11:42
 
102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4
바람과해
3588   2017-12-13 2017-12-31 21:11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우리가 오늘 만나는 사람에게 웃음을 활짝 지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고맙다고 말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훌륭하다고 칭찬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함께 일하는 것이 즐겁다고 말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그렇게 말...  
101 사람은 누워 봐야 안다 1
데보라
3596   2010-08-29 2010-08-29 20:57
사람은 누워 봐야 안다 스탠튼은 미국의 명문대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승승장구한 정치인이었습니다. 그가 변호사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을 때 이웃에 독학으로 공부한 시골뜨기 청년 링컨이 변호사 사무실을 개원했습니다. 스탠튼은 링컨의 학벌이나 생김새를 ...  
100 아침 편지 - 사랑의 수고 6
데보라
3611   2010-05-28 2010-05-31 07:12
아침 편지 사랑의 수고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끊임없이 기억함이니(살전 1:3) 헨리포드는 미국의 포드 자동차 회사를 설립했습니다. 그가 자동차를 만들 수 있었던 배경...  
99 울 감독오빠 글구 여러분께 보고드립니당! 충성!~^^* 20 file
고운초롱
3618   2011-09-27 2011-09-30 12:16
 
98 오늘은 어여쁜 초롱이 생일날이랍니다^^* 21 file
고운초롱
3653   2011-10-19 2011-11-01 16:36
 
97 나 찾지마라 아들아...시집가는 딸에게 쓰는 편지 8 file
말코
3660   2016-01-30 2016-02-28 16:52
 
96 코끝 찡한 이야기~... 1
데보라
3684   2010-10-09 2010-10-09 01:18
저는 평범한 회사생활을 하는 34살의 회사원입니다. 용인 민속촌 근방의 회사에서 근무를 하다가 회사 일로 인해 서울 역삼역 근처 본사에 가게 되었습니다. 용인 회사에 있을 때에는 자가용을 이용하여 출퇴근을 하다가 막상 서울을 가려고 하니까 차도 막힐...  
95 ♬♪^ 코^ 아가야는 디금 2
코^ 주부
3695   2010-05-18 2010-05-19 07:23
어서 빨랑 커쓰 됸 마니 벌어 ↑죠↑ 위 홀라당 언냐께 노랑색 사리마다 한 장 솨 줘야 할낀데 개구쟁이 코^ 아가야는 온제? 철 들 꼬 ♪^ . Yellow submarine - Arthur fiedler & Boston pops  
94 울 감독오빠랑 어여쁜 초롱이랑 인사드립니당^^ 28 file
고운초롱
3701   2010-12-30 2011-01-09 11:07
 
93 당신은 애무나 잘 하셔! 10
고이민현
3855   2013-02-11 2021-01-19 14:10
당신은 애무나 잘 하셔! 어느 사투리가 심한 지방의원 후보가 시골 선거구에서 공약을 하고 있었다. "이곳을 강간단지로 개발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구석구석에 도로를 간통하겠습니다. 여러븐!" 이에 다른 후보가 나섰다. 그는 전직 외무부장관...  
92 잘난 척’이 부른 망신? 5
데보라
3878   2010-08-29 2014-04-05 21:17
잘난 척’이 부른 망신 대령으로 갓 진급한 한 장교가 새 사무실 책상에 앉아 자기 어깨에 붙은 대령 계급장을 쳐다보면서 자랑스레 싱긋이 웃으며 으쓱해하고 있었다. 그때 마침 이등병 하나가 그의 사무실로 들어와 경례를 한 후 무슨 말을 하려고 하자 대...  
91 지혜로운 사람은 어느 때나 분노하지 않는 file
바람과해
3879   2017-12-24 2017-12-25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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