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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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1749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4396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5023   2007-06-19 2009-10-09 22:50
2970 손이 따뜻한 사람을 알고 있습니다 1
하늘빛
1071   2005-12-02 2005-12-02 19:41
손이 따뜻한 사람을 알고 있습니다 언제 어느때 잡아도 늘 따뜻한 손을 가진 그 사람을 나는 좋아합니다. 잡은 손이 따뜻한 것은 마음이 따뜻하기 때문이라는 것도 압니다. 부끄럽고 미안한 마음이지만 나는 그 따뜻한 손길을 포기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손...  
2969 고도원의 아침편지 (12월3일) 2
오작교
632   2005-12-03 2005-12-03 13:29
인생을 소풍처럼 어린 날 소풍가기 전날은 즐거움에 들떠 잠을 설치고 새벽에 설레는 마음으로 눈을 떴던 기억들을 누구나 간직하고 있으리라. 소풍은 여유있는 사람이 간다. 또 마음과 몸이 건강하고 즐거워야 갈 수 있다. - 조광렬의 중에서- * 우리가 살아...  
2968 중년의 삶은 아름다운 인생 5
달마
1040   2005-12-04 2005-12-04 12:43
중년의 삶은 아름다운 인생 사 오십대는 아름다운 인생입니다. 인생을 기쁨으로 슬픔으로 걸어 갈 수도 있습니다 누군가가 불러 준다면 여유를갖고 뒤돌아 볼 수도 있는 인생입니다. 앞만보고 살아온 인생, 참으로 슬프고 힘들었던 안타까운 인생, 불쌍하면서...  
2967 ♣ 웃음은 빙산도 녹인다 4
♣해바라기
587   2005-12-04 2005-12-04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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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6 운명처럼 다가온 당신........*^^* 2
옹달샘
566   2005-12-04 2005-12-04 21:28
 
2965 진정 보내야 할 박수(정용철의 초록이야기) 2
오작교
568   2005-12-05 2005-12-05 08:28
 
2964 고도원의 아침편지(12월 5일) 1
오작교
546   2005-12-05 2005-12-05 08:38
한번 순금이면 영원한 순금이다 세상은 분명 끝이 있지만 셀 수 없이 많은 나무들이 쉬지 않고 자라나기 때문에 새로운 나무들의 전설은 계속해서 태어난다. 그리고 학문적 의미로건 종교적 의미로건 한 번 영원성을 획득한 나무는 불멸한다. 한 번 순금이 된...  
2963 오작교의홈"좋은사람들방"엔~ 월동준비 끝.. 11
고운초롱
697   2005-12-05 2005-12-05 10:21
눈꽃이 온세상을 새하얗게 덮어 주었네요.^^ 초롱이는~ 첫 눈 오는 날~ 좋은님들과 밤새 하얀눈을 맞았습니다.~ㅎ~ 나이도 잊은채 동심이 되어 마냥 신이났어여.~ㅎㅎㅎ~ 고우신 님들께서도 많은 축복 받으셨는지요.? 님들~ 넘 춥네여~ 따스하게~ 보내시라고~...  
2962 향기가 나는사람 !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 2
달마
691   2005-12-05 2005-12-05 12:10
"향기가 나는사람 !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 사람의 참된 아름다움은 생명력에 있고, 그 마음 씀씀이에 있고, 그 생각의 깊이와 실천력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맑고 고요한 마음을 가진 사람의 눈은 언제나 맑고 아름답습니다. 깊은 생각과 자신의 분...  
2961 마음으로 사람을 볼수 있다면 3
좋은느낌
597   2005-12-05 2005-12-05 15:12
마음으로 사람을 볼수 있다면 겉모습에 의존하지 않고 혜안으로 사람을 느낄수 있다면 가슴으로 사람을 지킬수 있다면 그 사람은 아름다움이 사라지거나 상대방이 눈에 보이지 않아도 소멸되거나 지워지지 않을 겁니다. 마음으로 볼수 있는 사랑이라면 무한 ...  
2960 당신이 곁에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2
오작교
625   2005-12-05 2015-08-04 13:56
"당신이 곁에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나는 말했다. "그때 당신이 있어 주었으면, 나 그렇게 고독하지 않았을텐데." 갑자기 외로워지고, 애인의 미소도 그 외로움을 치유해주지 못한다. 외로움은, 불쑥 찾아와 입을 쩍 벌린다. 그런 때마다 나는 걸려 넘어져 ...  
2959 저물어 가는 한해-- 8
Jango
750   2005-12-05 2005-12-05 16:21
산머 루 저물어 가는 한해 지난 가을 곱디곱던 단풍잎 덜은 어느새 늦가을 찬바람에 추풍낙엽이 되어 사라지고 일년 의 끗 머리인 12월하고도 중순...! 인사라도 하듯 함박눈도 내리고 진짜배기 겨울의 문턱이 즈덜(저희들)을 인도 하고 있네요. 지는(저는) ...  
2958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 싶은 글 2
달마
619   2005-12-05 2005-12-05 22:31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 싶은 글 나역시 당신의 어떤마음도 행복으로 받아들일수 있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함께있지 않아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서로를 걱정하고, 칭찬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주위에 아무도 없어도 당신이 있으면, 당신도 내가 있으면 만족하...  
2957 고도원의 아침편지(12월 6일) 1
오작교
564   2005-12-06 2005-12-06 08:38
준비된 인생길을 걷자 내일을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오늘이 가기 전에 근심을 하게 될 것입니다. 목표를 위한 길, 뜻을 펼칠 준비가 되었습니까? 계획을 치밀하게 세우십시오. 그 길 구간 구간에 대한 기한을 정하십시오. 준비된 인생길을 걸읍시다. - 보리스...  
2956 아~잉~부꾸러버~ 8
고운초롱
1101   2005-12-06 2005-12-06 10:46
사랑고백 할려니... 아~잉! 부끄러워~ㅎㅎㅎ 화창한 오늘... 정말 사랑하고픈데 말이얌 물 한사발을 놓고... 우선은... 빌어야겠징? 우리님들 내 마음을 받아준다면... 내 사랑 다 가져 가라고... ㅋㅋ... 이럴줄 알았쥐. 저 지금 넘 행복한거 있죠? 이대로 ...  
2955 당신을 사랑 해요. 2
코스모스
573   2005-12-06 2005-12-06 19:35
당신을 사랑해요 / 용 혜원 당신을 만난 후에 나는 온 세상이 얼마나 아름답게 보이는지 당신을 알고 난 후에 이 세상이 얼마나 신나게 살맛 나는 세상인지 당신은 아실런지요? 묻고 싶어요 당신도 나처럼 행복 한지요 당신도 나처럼 내가 필요 한지요 당신도...  
2954 스스로 만드는 향기 4
달마
672   2005-12-07 2005-12-07 00:13
♤ 스스로 만드는 향기 ♤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 있나요? 당신이 갖고 있는 향기가 사람들에게 따스한 마음이 배어 나오게 하는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에게는 각자의 향기가 있습니다 그 향기는 어떤 삶을 살았느냐에 의해 결정됩니다. 지금껏 살아...  
2953 고도원의 아침편지 (12월 7일) 2
오작교
1742   2005-12-07 2005-12-07 08:18
오프라 '오프라(Oprah)'는 미국에서 보통명사처럼 쓰이고 있다. '고백을 이끌어내기 위해서 친근한 어조로 끈질기게 질문을 해대는 것'이라 정의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월 스트리트 저널은 '대중 앞에서 하는 고백', 또는 '세계를 전면적으로 변화시키는 ...  
2952 바위와 나무의 사랑이야기 2
달마
692   2005-12-07 2005-12-07 13:38
♡~ 바위와 나무의 사랑이야기 ~♡ 해변의 절벽....... 오랜 풍화 작용을 견디다 못한 바위들이 쩍쩍 갈라져 떨어져 내리는 곳. 어느날 그 틈에서 파란 싹이 돋아 났습니다 싹 : 나 여기서 살아두 돼? 바위 : 위험해! 이곳은 네가 살데가 못돼 싹 : 늦었어.. 이...  
2951 ♣ 무언가를 나눌수 있는 마음 2
♣해바라기
611   2005-12-08 2005-12-08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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