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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보내고/이 외수
먼창공
https://park5611.pe.kr/xe/Gasi_04/35062
2006.02.04
11:45:39 (*.152.12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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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4
11:48:36 (*.152.125.210)
먼창공
뭐가 그렇게 허둥되었는지...
마음은있으면서 자주 접하지 못하였네요
늦은새해인사드립니다 모두들 복많이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2006.02.04
12:53:55 (*.235.244.38)
고운초롱
먼창공님.
이케 오랜만에 오셨어여?
반갑습니다.ㅎ
잘 지내셨어요?
지는~
그대(?)가 없는 세상은 생각하기도 싫어지네요~~
항상 떨리는 가슴..
설레임을 주는 그리운사람..
그대가 없는~
세상은 차마 생각조차도 하기싫어요~~ ㅎ~
너머나 아름다운 영상과 좋은글 고맙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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