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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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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2668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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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307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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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943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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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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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800 | | 2008-05-09 | 2013-02-20 08:54 |
인생사 가진 것 많다고 목에 힘주지 말고 명예가 있다고 유세 떨지 마소 세상에 영원한 것 없더이다 잠시 다니러 온 이 세상 다 바람 같은거라오 버릴것은 버려야지 내 것이 아닌것을 가지고 있으면 무엇하리오 삶도 내 것이라고 하지마소 잠시 머물다 가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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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 그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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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623 | | 2007-03-03 | 2007-03-03 23:48 |
* 이 비 그치면 * 계절감각을 잊고 지낸 사이 방치해둔 마음 곁으로 고개 내민 미풍의 살폿함이 잠시 스친 듯 하더니 끝나지 않은 겨울솔깃 틈새로 비가 내립니다. 봄비라 하기엔 성급함을 내세운 어리럼증이 저 혼자 비틀거리고 겨울비라 하기엔 둥지튼 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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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커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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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 2827 | | 2006-04-04 | 2009-12-31 01:54 |
향기로운 커피처럼.. 커피처럼 들꽃처럼 향기로운 이야기를 아름답게 쓸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은 참으로 행복하리라 때묻지 않은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 같다고 놀려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 듯 미소 지으며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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忘记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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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a | 808 | | 2006-03-29 | 2006-03-29 06:38 |
등려군 忘记他 그 사람을 잊었어요 等于忘掉了一切 모든 것을 잊어버린 거예요 等于将方和向抛掉 방향을 포기한 것과 마찬가지로 遗失了自己 나 자신도 잃어 버렸어요 忘记他 그 사람을 잊었어요 等于忘掉了欢喜 기쁨을 잊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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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새 (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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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643 | | 2006-03-20 | 2006-03-20 02:07 |
음악 : Alouette 종달새 ㅡ Paul Mauriat Orches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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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담겨진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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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018 | 34 | 2005-03-23 | 2012-10-02 16:28 |
내 마음에 담겨진 당신 당신은 늘 내 마음에 가득히 담겨져 있습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청 녹색 빛깔의 희망과 연 녹색 아름다운 사랑으로 당신과의 사랑이 그토록 아름답게 보이는 것은 언제나 언덕처럼 기댈 수 있는 따스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게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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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 해외에선 카드쓸까?! 현금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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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702 | | 2007-07-25 | 2007-07-25 00:11 |
- 해외에선 카드쓸까?! 현금쓸까?! 등록일 : 2007/07/20 | 조회 : 567 본격적인 휴가철이 다가왔다. 주요 해외여행지로 향하는 비행기표는 이미 동이 났고, 올 여름 인천공항을 통해 해외로 나가는 여행객들은 185만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등 사상 최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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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글(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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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734 | | 2007-04-26 | 2007-04-26 11:09 |
*:* 마음을 다스리는 글 *:* @밥은 먹을수록 살이찌고 돈은 쓸수록 아깝고 나이는 먹을수록 슬프지만 당신은 알수록 좋아집니다. 당신의 1%무관심이 100%가 될때까지 당신만을 좋아하겠습니다. @5-3=2+2=4 오해에서 세 걸음 물러나면 이해가되고 이해에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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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미소를 가진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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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비 | 633 | | 2006-11-20 | 2006-11-20 23:55 |
좋은 사람은 굳이 같이 있지 않아도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사는 곳이 너무나 달라서 같이 있지는 못 해도 당신은 당신 동네에서 나는 내가 살고 있는 동네에서 서로가 미소를 짓는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요. 가끔 거리에서 만나는 그런 사람은 아무리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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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드는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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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 559 | | 2006-09-28 | 2006-09-28 13:36 |
세상이 이처럼 아름답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살아가는 일이 환상처럼 늘 행복했으면 좋겠지요. 아픔도 미움도 괴로움도 말고 늘 사랑하면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만남만 있고 이별이 없는 세상 그런 세상에 살고 싶으시죠. 그런 세상은 어디에 가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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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마시는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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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911 | | 2005-11-10 | 2005-11-10 1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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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도 받으면 빚이 된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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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989 | | 2005-07-16 | 2005-07-16 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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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소중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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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 5915 | | 2005-03-11 | 2005-03-11 08:24 |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것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곱게 화장한 얼굴이 아니라 언제나 인자하게 바라보는 소박한 어머니 모습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예쁜 손은 기다란 손톱에 메니 큐 바른 고운 손이 아니라 따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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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아 예쁜 나의 사랑아 - 류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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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681 | | 2007-08-28 | 2007-08-28 08:15 |
사람아 예쁜 나의 사랑아 - 류경희 네가 웃으면 나는 행복해 네가 슬프면 난 아파와 숨 쉴수도 없어 사랑아 제발 아파하지마 울지도마 혼자라고 생각들때면 언제든지 나를 찾아와 늘 기다리고 있을께 네가 슬퍼 하는 모든 것들을 내가 다 안고 갈테니 너는 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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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방귀 맞은 솟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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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834 | | 2007-07-10 | 2007-07-10 16:17 |
솟대 - 최재경 - 날 수는 없어도 멀리 볼 수 가 있답니다 말을 할 수 는 없어도 느껴가며 살지요 몸은 비록 썩어지고 사라져 갔어도 그 자리에는 새들이 늘 다녀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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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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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 1225 | | 2006-07-04 | 2006-07-04 10:30 |
내 안에 숨쉬는 당신과 따스한 차 한잔 마시고 싶습니다 그냥... 오늘이 그런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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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 / 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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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 873 | | 2006-05-16 | 2006-05-16 08:47 |
첫 만남 / 용혜원 눈빛으로 사랑을 느꼈다 무어라 말할 수 없는 움직임이 내 가슴에서 불붙기 시작했다 그대 생각에 뒤척이다 깊은 잠에 빠져들지 못했다 마음은 왠지 즐거움과 설렘과 기대로 가득 차올랐다 a:link { text-decoration: none; } a:visited {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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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한송이 드릴께~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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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1216 | | 2006-04-05 | 2006-04-05 10:05 |
고운초롱 다정한 말에서는 꽃이 핀다 잘했다,고맙다,예쁘구나, 아름답다,좋아한다,사랑한다, 보고 싶다,기다린다, 믿는다,기대된다, 반갑구나,건강해라 내 인생에 도움이 될 말은 의외로 소박하다. 너무 흔해서 인사치레가 되기 쉽지만 진심을 담은 말은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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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만찬(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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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 753 | | 2006-02-27 | 2006-02-27 2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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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향기 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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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1090 | | 2006-02-27 | 2006-02-27 09:34 |
;;;;;; ; 매화 이야기 桐 千 年 老 恒 藏 曲 梅 一 生 寒 不 賣 香 오동나무는 천년의 세월을 늙어가며 항상거문고의 소리를 간직하고 매화는 한평생을 춥게 살아가더라도 결코 그 향기를 팔아 안락함을 구하지 않는다 ;;;;;; 매화는 다섯 장의 순결한 백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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