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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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5808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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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8381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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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8982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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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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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 554 | | 2007-06-22 | 2007-06-22 15:25 |
천지인신 하나되어 이내일신 탄생하니 부생모육 그은혜는 하늘같이 높건마는 청춘남녀 많은데도 효자효부 드물구나 출가하는 딸아이는 시부모를 싫어하고 결혼하는 아들네는 살림나기 바쁘도다 제자식이 장난치면 싱글벙글 웃으면서 부모님의 앓는소리 듣기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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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번아 잘있거라 5 번은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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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554 | | 2007-07-14 | 2007-07-14 20:23 |
▷ 3번(아들)아 잘있거래이~5번(아버지)은 간대이 ! 지난 일요일 아침의 식탁에서 였다. 얼큰한 풋고추와 통마늘을 넣어서 만든 쇠고기 장조림이 이날따라 입맛이 땡겨 자주 젓가락을 댄것이 화근 이었던지, 며느리의 표정이 심하게 굳어 있었지요. 그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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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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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 554 | | 2007-08-25 | 2007-08-25 11:20 |
잃어버린 우산 ....../용혜원 빗 속을 거닐때는 결코 잃어버릴수 없었는데 비가 개인 후에 일에 쫒기다 보니 깜빡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사랑할 때는 결코 이별을 생각하지 않았는데 마음을 접어두고 서로의 길을 가다보니 헤어져 버린 우리가 되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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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자의 편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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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자 | 554 | | 2007-09-03 | 2007-09-03 05:52 |
P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요한복음과 함께(3)! “그분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습니다.” 어제는 말씀이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이 말씀이시다 라는것까지 살폈습니다. 잘 이해가 안되지요?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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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열어가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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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야 | 554 | | 2007-10-16 | 2007-10-16 18:23 |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들 평소에 관심 없던 사람도 어느 날 부드러운 눈길 따뜻한 미소로 살며시 건네주는 사탕 몇 알에 가슴 따뜻해 옴을 느낍니다. 한 번 만난 적 없는 사람일지라도 서로 밝은 미소로 인사하면 가슴속에 따뜻한 느낌 전해옵니다. 자주 만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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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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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4 | | 2007-11-08 | 2010-01-18 1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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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수만 있다면/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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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 | 554 | | 2007-12-26 | 2007-12-26 00:38 |
나를 수만 있다면/도솔 검푸른 파도를 타고 창공을 나를 수만 있다면 너에게로 날라가 내사랑 전하고만 싶다. 훨훨 하늘높히 더욱 높게 날라 세상을 구경 하듯이 사랑을 하듯이 나르는 갈메기 처럼 무한히 날라 멀리 떠나버린 님 찾아 나르고싶다. 미물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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戊子年 새해가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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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 | 554 | | 2007-12-27 | 2007-12-27 11:53 |
무자년 새해가 떠오른다. 정해년은 저물어 가고 쥐해를 맞이 한다네 우리 모두 지난날의 암울했던 추억은 모두 지우고 밝고 희망이 넘실대는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해보자! 늘 어두운 측면만이 우리들 곁을 맴도는것은 아니다. 모두가 마음먹기 나름이듯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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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2 | |
즐거운 명절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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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54 | | 2008-02-05 | 2008-02-05 10:42 |
어느 대기업의 회장님은 신년사를 통해 인생을 다섯 개의 공을 공중에서 돌리는 저글링으로 비유하였습니다. 그 각각의 공은 일, 가족, 건강, 친구, 그리고 정신인데 그 중 일이란 공만 고무로 만들어 졌고 나머지 모두 유리로 만들어 졌다는 것이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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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사화 (相思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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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보 | 554 | | 2008-03-06 | 2008-03-06 19:21 |
* 상사화(相思花) * 아직 한 번도 당신을 직접 뵙진 못했군요 기다림이 얼마나 가슴 아픈 일인가를 기다려 보지 못한 이들은 잘 모릅니다 좋아하면서도 만나지 못하고 서로 어긋나는 안타까움을 어긋나 보지 못한 이들은 잘 모릅니다 날마다 그리움으로 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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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0 |
글로 만난 소중한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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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554 | | 2008-05-25 | 2008-05-25 13:19 |
글로 만난 소중한 인연 만남의 인연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합니다. 나는.너는... 우리들의 작은 글에서 서로의 마음을 읽게 하고 볼 수없는 두 눈은 마음을 볼 수 있는 마음의 눈동자를 만들어 갑니다. 사랑하는 마음도 진실한 마음도 거짓이 담긴 마음도.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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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9 |
♣ 강나루에 해가 비치면 / 글 바위와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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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54 | | 2008-06-09 | 2008-06-09 1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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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1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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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5 | | 2005-12-09 | 2005-12-09 11:22 |
모든 것이 변해도 계절이 바뀌어도 절망의 사슬에 묶여 허우적거려도 나는 변하지 않아 기쁘면 기쁜 대로 슬프면 슬픈 대로 난 날마다 마음을 다해 간절히 기도한다 영원히 변함없이 너와 함께이고 싶다고 널 향한 내 마음이 네 마음과 하나이기를 기다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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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며 만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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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555 | | 2005-12-14 | 2005-12-14 16:44 |
♬ 살아가며 만나는 사람들 ♬ 수 없이 많고 많은 사람들 그들 중에는 왠지 마음에 두고 싶었던 사람도 있었을 것입니다. 출근길에 스쳐 지나가듯 만나도 기분을 상쾌하게 만든 사람도 매일 똑같은 시간에 만나면 서로가 멋쩍어 고개를 돌리는 사람도 마주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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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1년이~열번이면 10년이 젊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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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555 | | 2006-01-30 | 2006-01-30 22:48 |
사랑하는 좋은사람의 고우신분들 설 명절 잘 지내셨는지요^^ 오늘은 고우신분들을 위하여 특별히 볼거리를 준비했습니다. "오작교"님과 "장고"의 남성다운 근육질의 몸매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보시면서 어느분의 몸매가 우리 "고우신 분들"의 마음을 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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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5 |
9일간의 천국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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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55 | | 2006-05-24 | 2006-05-24 01:21 |
어느 부인의 9일간에 천국만들기 어느 날, 한 부인이 가정생활을 비관하며 간절히 빌었습니다. “하느님! 빨리 천국에 가고 싶어요. 정말 힘들어요.” 그때 갑자기 하느님이 나타나 말했습니다. “살기 힘들지? 네 마음을 이해한다. 이제 소원을 들어줄 텐데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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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4 |
꽃에 얼굴을 묻고 : 휘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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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555 | | 2006-05-25 | 2006-05-25 15:48 |
꽃에 얼굴을 묻고 / 휘언 봄날의 햇살이 정적을 깨고 나는 꿈쩍않는 육지로 간다 조용히 손 내미는 파란 나라 열광하는 대지의 울림에 내 작은 몸은 몹시도 아프다 홀로 떠있는 섬의 기쁨도 비오는 가파른 마음의 발자국따라 흐르다 황홀한 몸살을 앓고 삶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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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웃어 볼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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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55 | | 2006-06-12 | 2006-06-12 17:25 |
예쁘게 생긴 과부와 못생긴 과부가 시장에 같이 가면서 말했다. "지금부터 내가 안녕? 하고 말하는 사람은 모두 내가 은밀히 만난 남자야" 하고 자랑을 했다. 조금 가다가 말했다. "아저씨 안녕?" 또 조금 가다가 말했다. "학생 안녕?" 또 조금 가다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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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와 등대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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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 | 555 | | 2006-06-21 | 2006-06-21 1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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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장수 할머니는 무슨 생각을 하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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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555 | | 2006-06-29 | 2006-06-29 10:17 |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 멋진 인생, 아름다운 삶 최신목록 | 목록 | 윗글 | 아랫글 P{margin:0px;} function deleteArticleSomething( kind ) { if ( confirm( "정말로 삭제하시겠습니까?" ) ) { document.location.href="/_c21_/article_something_delete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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