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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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1677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4308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4938   2007-06-19 2009-10-09 22:50
2990 감동을 주는 이야기 2
바람과해
2103   2012-02-10 2012-02-11 16:33
<감동을 주는 이야기> 캘리포니아 유학중인 어느 한국 학생의 이야기이다. 학기 등록 때 고국의 부모님으로부터 등록금과 생활비를 받을 때 마다 고국에 계시는 부모님께 죄송스런 마음이였다. 부모님의 어려운 사정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조금이라도 그 부...  
2989 필요한 자리에 있어 주는 사람...^^ 6 file
데보라
2037   2012-02-15 2012-02-22 18:00
 
2988 그리운 얼굴/ 최수월 3
niyee
2137   2012-02-17 2012-04-21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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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7 오늘처럼 햇살 고운 날에는 / 박효순
niyee
1785   2012-03-02 2012-03-02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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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6 개 코도 모르면 잠자코 나 있지
바람과해
1682   2012-03-08 2012-03-08 01:58
"개 코도 모르면 잠자코 나 있지" 숙종대왕이 어느 날 미행 중 수원성 고개 아래 쪽 냇가를 지나는 데 허름한 시골총각이 관 을 옆에 놓고 슬피 울면서 물이 나오는 냇가에다 묘 자리를 파고 있는 것을 보고 ‘아무리 가난하고 몰라도 유분수지 어찌 묘를 물이 ...  
2985 봄날 -素殷 김설하 2
niyee
1727   2012-03-13 2012-03-21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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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4 사랑도 커피처럼 리필할수 있다면... 3 file
데보라
1812   2012-03-17 2012-03-18 00:34
 
2983 살다 보니~... 3 file
데보라
1833   2012-03-21 2012-03-21 15:30
 
2982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4
데보라
1911   2012-03-21 2012-03-22 08:09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 류시화 뉴욕에서 만났던 어느 흑인 거지가 있었다. 봄비가 내리던 사월의 어느 날 나는 비를 피하기 위해 건물 밑에 서있다가 그와 잠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뉴욕에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는 그의 물음에 나는 여행자라고 ...  
2981 인생의 스승은 시간이다 2 file
데보라
1745   2012-03-25 2012-05-22 15:13
 
2980 ♡... 하루를 행복하게 사는 법 ...♡ 2 file
데보라
1811   2012-03-30 2012-05-22 15:12
 
2979 [오늘의 좋은글]... 3 file
데보라
1987   2012-03-31 2012-04-22 00:54
 
2978 봄/박효순 2
niyee
2326   2012-04-01 2012-04-0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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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7 나이는 먹는게 아니라 거듭나는 거래요.. 3 file
데보라
1664   2012-04-20 2012-04-22 00:51
 
2976 감동이네요~.... 4 file
데보라
1974   2012-04-20 2012-04-22 00:49
 
2975 봄날의 환상 / 외외 이재옥 2
niyee
2021   2012-04-21 2012-05-22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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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4 서로에게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4 file
데보라
2316   2012-04-22 2012-04-28 15:58
 
2973 게으름/...."이놈 다시 오기만 해봐라" 9
데보라
2151   2012-04-24 2012-04-30 02:53
" 이놈 다시 오기만 해봐라" 게으르기로 소문난 농부가 있었습니다 그날도 역시 모두 밭으로 일하러 가고 그 농부만이 집에 남아 낮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잠결에 이상한 소리가 들렸습니다 게슴치레 눈을 뜨고 주위를 살피니 어느 간큰 도둑이 대낮에 ...  
2972 갱년기~~!! 5 file
데보라
2208   2012-04-26 2012-04-30 02:59
 
2971 바라기와 버리기 ... 3 file
데보라
2355   2012-04-30 2012-04-3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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