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
오작교 | 15425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
오작교 | 68040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
오작교 | 68635 | | 2007-06-19 | 2009-10-09 22:50 |
330 | |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열심히 사랑하거라
4
|
오작교 | 2099 | | 2010-11-20 | 2010-11-22 21:14 |
|
329 | |
세상이 아무리 썩어 문드러져도/...이외수의 사랑법/ 사랑외전
1
|
데보라 | 2105 | | 2013-01-21 | 2013-01-21 15:24 |
세상이 아무리 썩어 문드러져도 사람마다 가슴속에 씨앗처럼 심어두고 간절히 싹트기를 기다리는 희망의 낱말이 하나쯤은 간직되어 있겠지요. 저는 오래도록 '명작'이라는 낱말을 간직하고 살아갑니다. 그대는 어떤 낱말을 간직하고 살아가시는지요. 이따금 ...
|
328 | |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그리고 우리들
11
|
오작교 | 2107 | | 2010-11-20 | 2010-11-22 23:42 |
|
327 | |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4
|
Jango | 2110 | | 2005-11-01 | 2005-11-01 15:11 |
산머 루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사랑한다는 말 차마 건네지 못하고 삽니다. 사랑한다는 그 말끝까지 감당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모진 마음 내게 있어도 모진 말 차마 하지 못하고 삽니다. 나도 모진 말을 남들한테 들으면 ...
|
326 | |
호롱불 같은 사람이 되려무나
2
|
데보라 | 2110 | | 2010-02-26 | 2012-04-26 15:33 |
|
325 |
아름다운 사이버 인연
11
|
고이민현 | 2111 | | 2012-07-28 | 2020-08-09 11:17 |
♣ 아름다운 사이버 인연 ♣ 님이 올리는 아름다운 글과 음악 그리고 님이 올리는 정성스러운 댓글을 통해서 우리는 서로의 아름다운 모습과 고운 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보이지 않고 들을 수 없는 사이버 공간 이지만 우리는 서로의 마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
|
324 | |
어느 노부부의 외출
6
|
오작교 | 2115 | | 2013-02-16 | 2013-02-20 18:05 |
|
323 | |
붕어빵 아주머니와 거지아이
2
|
바람과해 | 2116 | | 2010-06-11 | 2010-06-12 10:14 |
|◈ 좋은글 감동글 붕어빵 아주머니와 거지아이 우리집 근처에는 허름한 옷차림에 늘 아이를 업고서 붕어빵을 파는 아주머니가 있다. 다른데 보다 굽는 속도도 느리고 맛도 좀 떨어지지만 동네에서 늦게까지 하는곳은 그곳뿐이라 나는 가끔 그곳에 들러 야참거...
|
322 |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10
|
은하수 | 2117 | | 2008-12-23 | 2008-12-23 12:53 |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 그림 카드 클릭하시면..계속.. 하늘엔 영광! 땅에는 평화가 깃들길 기원하면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Christmas 보내시기를.. "); } else { document.writeln(" "); } //
|
321 | |
세월아 술한잔 하자
6
|
고이민현 | 2117 | | 2013-06-06 | 2020-08-09 10:37 |
|
320 | |
길 떠나는 인생
4
|
고이민현 | 2135 | | 2013-10-12 | 2020-08-09 10:15 |
|
319 |
어느 며느리의 편지
6
|
시몬 | 2136 | | 2013-08-31 | 2013-09-09 11:46 |
신랑이 늦둥이라 저와 나이차가 50 년 넘게 나시는 어머님.. 저 시집오고 5 년만에 치매에 걸리셔서 저혼자 4 년간 똥오줌 받아내고,잘 씻지도 못하고, 딸내미 얼굴도 못보고, 매일 환자식 먹고, 간이침대에 쪼그려 잠들고, 4 년간 남편품에 단 한번도 잠들지 ...
|
318 | |
감동을 주는 이야기
2
|
바람과해 | 2138 | | 2012-02-10 | 2012-02-11 16:33 |
<감동을 주는 이야기> 캘리포니아 유학중인 어느 한국 학생의 이야기이다. 학기 등록 때 고국의 부모님으로부터 등록금과 생활비를 받을 때 마다 고국에 계시는 부모님께 죄송스런 마음이였다. 부모님의 어려운 사정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조금이라도 그 부...
|
317 | |
8천억 전 재산 장학금으로"
6
|
바람과해 | 2141 | | 2016-01-08 | 2016-01-10 22:55 |
마음은 언제나 청춘
|
316 |
돌아와주렴 제발!
5
|
오작교 | 2146 | | 2014-04-19 | 2014-04-23 10:58 |
사흘 전 아침, 나는 친구를 만나고 있었다. 밥을 먹었고 커피를 마셨고 가벼운 농담도 주고받았다. 친구를 만나기 전 제주로 가는 배가 침몰했다는 소식을 들었고, 승객의 대부분이 수학여행을 떠난 아이들이라는 기사도 읽었지만 다행히 전원 구조되었다고 했...
|
315 | |
말 돼네
6
|
고이민현 | 2147 | | 2013-07-13 | 2020-08-09 10:31 |
◈ 말 돼네 ◈ 라면과 참기름이 싸웠다. 얼마후 라면이 경찰서에 잡혀갔다. 왜 잡혀갔을까? 참기름이 고소해서. 이윽고 참기름도 잡혀갔다, 왜 끌려갔을까? 라면이 다 불어서. 구경하던 김밥도 잡혀갔다, 왜? 말려들어서. 소식을 들은 아이스크림이 경찰서로 면...
|
314 |
빗소리 -詩 김설하
3
|
niyee | 2153 | | 2012-05-09 | 2012-06-05 16:24 |
.
|
313 | |
어버이 날에 띄우는 카네이션 편지
2
|
데보라 | 2154 | | 2012-05-08 | 2012-05-22 15:11 |
|
312 |
그리운 얼굴/ 최수월
3
|
niyee | 2157 | | 2012-02-17 | 2012-04-21 12:28 |
.
|
311 |
스님과 어머니
3
|
바람과해 | 2159 | | 2013-11-01 | 2013-11-13 09:41 |
스님과 어머니 스님과 어머니 조선의 정조대왕 시절에 경남 양산 통도사에는 훌륭한 법사 스님이 계셨다. 그 법사 스님은 아주 핏덩이 일때 그 추운 겨울에 양산 통도사의 일주문 앞에 보에 쌓여 놓여 있었는데 마침 그 곳을 지나던 스님 한 분이 통도사로 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