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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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5397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8013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8611   2007-06-19 2009-10-09 22:50
430 다정한 말에서 꽃이 핍니다.. 4
코스모스
1850   2006-01-11 2006-01-11 16:11
..다정한 말에서는 꽃이 핀다 잘했다,고맙다,예쁘구나, 아름답다,좋아한다,사랑한다, 보고 싶다,기다린다, 믿는다,기대된다, 반갑구나,건강해라 내 인생에 도움이 될 말은 의외로 소박합니다. 너무 흔해서 인사치레가 되기 쉽지만 진심을 담은 말은 가슴으로 ...  
429 직장인들의 유행어 3
붕어빵
1850   2006-03-24 2006-03-24 22:00
붕어빵 편지 직장인들의 유행어 갤러리맨[gallery man]: 일에 몰두하지 않고 주인의식도 희박한 직장 메뚜기족: 직장이나 자리를 이리저리 쉽게 옮겨 다니는 무리 체온퇴직: 정년 36.5세가 인간의 체온인 36.5도와 같다는 점에 빗대어 생긴 신조어 면창족: 퇴...  
428 살다 보니~... 3 file
데보라
1854   2012-03-21 2012-03-21 15:30
 
427 약속의 유효기간 1
시몬
1857   2013-10-02 2013-10-02 15:05
톨스토이가 여행길에 올랐을 때의 일이다. 한적한 어느 시골길을 지나가는데 7살 정도 의 귀여운 소녀가 사진을 뚫어지게 쳐다보 더니 엄마의 옷깃을 잡아끌었다. 아이는 엄마에게 무어라 말하며 한참 때를 쓰더니 급기야 울음을 터트렸다. 슬쩍 엿들어보니 ...  
426 [당신이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도원경] 6
고운초롱
1858   2006-01-07 2006-01-07 11:58
고운초롱 당신이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글;도원경 늦은 밤 귀가길에 머리 위에 쌓이는 흰 눈처럼 나를 포근하게 감싸줄 수 있는 사람 한 사람 있으면 좋겠습니다. 술에 취한 듯 세상살이에 비틀거리는 나를 가슴으로 안아주는 그렇게 사랑스러운 사람 한 사람 ...  
425 봄 속에서 2
niyee
1860   2015-04-09 2015-04-10 08:35
 
424 ♠ 어느 실버의 간절한 소망 ♠ 5
고이민현
1863   2012-11-28 2021-08-28 08:16
♠ 어느 실버의 간절한 소망 ♠ 제가 이제 늙어 지하철을 공짜로 타는 나이도 강산이 변하는 세월 하나 하고도 반을 더 넘겼습니다. 이 나이를 먹도록 뭐 했나 싶기도 하구요 내가 싫어하던 늙은이 행세를 내가 모르는 사이에 하지나 않았을까 걱정이 되기도 합...  
423 ♣ 가슴 아픈 인생길 ♣ 2
고이민현
1864   2015-06-14 2018-12-25 16:00
♣ 가슴 아픈 인생길 ♣ 앞만보고 걸어왔는데 무언가 좋아지겠지 바라고 살았는데 해는 서산에 걸리고 칼바람에 눈발도 날린다. 돌아보면 아득한 길 첩첩이 쌓인 높고 낮은 산 저고개를, 저산 허리를 어떻게 헤치고 살아 왔을까? 끈질긴 생명력이 대견키도 하지...  
422 눈물어린 등불~.... 5 file
데보라
1865   2012-12-20 2012-12-21 18:54
 
421 따뜻한 녹차 한잔 드시겠어요?? 8
고운초롱
1867   2006-01-26 2006-01-26 10:44
고운초롱 ♧눈 깜짝할 사이♧ 인간의 삶은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갈 정도로 짧습니다. 삶은 이렇게 짧은데, 내 자신을 위해서나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유익한 삶을 만들어가는 것이 낫지 않겠습니까? - 달라이 라마의《365일 명상》중에서- 사랑할 시간은 더 짧...  
420 가슴 뭉쿨한 이야기 한토막 file
바람과해
1867   2015-12-16 2015-12-16 08:17
 
419 가슴 따뜻한 이야기.. 2 file
시몬
1868   2013-09-02 2013-09-09 11:13
 
418 ♣ 중년의 여자가 멋있어 보일때♣ 8
붕어빵
1869   2005-09-01 2005-09-01 08:14
♣ 중년의 여자가 멋있어 보일때♣ 컴을 어느정도 만질줄알고 인터넷 사용해 필요한 정보검색하고, 멋진카페방 드나들며 태그써서 영상시올리고 음악올리고 컴에다 자기생각을 글로 옮길수있는여인... 그.깨알같은 핸폰 문자받침 찾아 메세지 띠울줄알아서 남편...  
417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 2
바람과해
1870   2015-03-06 2015-04-10 11:29
◐ 꼭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 ◑ 세상사는 이야기는 누가 뭐래도 남이 해주는 게 아니고, 내 자신이 실천을 해야 하는 법입니다. 좋은 글이 있기에 올려봅니다 ◈ 건강 이야기 1, 보약보다 효과가 있는 것은 운동이다. <하루 1시간 땀나게> 2, 보약보다 효과가 있...  
416 소중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5
좋은느낌
1871   2005-04-10 2005-04-10 08:31
소중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날마다 하루 분량의 즐거움을 주시고 일생의 꿈은 그 과정에 기쁨을 주셔서 떠나야 할 곳에서는 빨리 떠나게 하시고 머물러야 할 자리에는 영원히 아름답게 머물게 하소서. 누구 앞에서나 똑같이 겸손하게 하시고 어디서나 머리를 ...  
415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1
고등어
1872   2012-12-05 2020-08-09 10:58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형광등 불빛 아래 말없이 누워 내 삶의 하루를 그려 보았습니다. 날마다 똑같은 하루 하루 이지만 기분 좋은 날이 되기을 소망하면서 근심 걱정들의 날들의 교차속에 마음은 희망과 행복과 사랑을 품고 오늘도 소망을 가슴에 가...  
414 밥그릇을 쓰다듬던 아내 5
오작교
1874   2012-11-08 2012-11-13 21:47
밥그릇을 쓰다듬던 아내 제 아내요? 순하고 착하며 제 말이라면 그냥 무조건 따릅니다. 그렇게 살아온 세월이 벌써 15년이 되었네요. 결혼한 날부터 아내는 저에게 존댓말을 씁니다. “당신은 제 반쪽이에요. 제 인생을 맡긴 소중한 사람에게 어떻게 반말...  
413 꽃망울 터지는 소리 / 바위와구름 1
niyee
1876   2012-02-04 2012-02-0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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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있나요?~ 3 file
데보라
1879   2012-12-20 2014-05-22 13:57
 
411 인간 관계 1
시몬
1888   2013-09-30 2013-09-30 10:41
인간 관계 -. 사람들이 그토록 친하게 지낼 수 있는 것은 서로에 관해 알지 못하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 법을 잘 아는 변호사를 구할 수 없다면 판사를 잘 아는 변호사를 구하는 게 상책이다. -. 남자는 조강지처 덕에 성공하고 성공한 덕에 둘째 처를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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