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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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2581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5219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5848   2007-06-19 2009-10-09 22:50
370 신종 사기에 조심 6
상락
533   2008-05-26 2008-05-26 18:34
신종 사기에 조심 요사이 보이스 피싱으로 검찰청이다. 우체국 소포가 반송되였다등 여러 유형으로 사기행각이 유행하고 있는데 신종 사기 한가지 알려 드릴테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은행 현금 인출기에서 작동되는 카메라을 악용한 수법 입니다. 일부러 소...  
369 인간의 욕망 4
순심이
533   2008-04-27 2008-04-27 08:10
인간의 욕망 엄청난 넓이의 땅을 가지고 있는 지주가 죽을 때가 되자 평생 곁에 있어준 노예를 불러 말했다. "너는 평생 곁에 있으면서 내가 이 넓은 땅을 가질 수 있게 도와 주었다. 이제 너에게 땅을 나누어주겠다. 네가 해가 지기 전까지 달려가서 이 말뚝...  
368 비닐우산 5
순심이
533   2008-02-27 2008-02-2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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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인생에서 꼭 필요한 5가지 끈 5
별빛사이
533   2008-02-12 2008-02-12 09:46
인생에서 꼭 필요한 5가지 끈  
366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 이해인 님 2
화백
533   2008-01-10 2008-01-10 06:53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 이해인 님 또 한 해를 맞이하는 희망으로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시작될 것입니다.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감사하자" 안팎으로 힘든 일이 많아 웃기 힘든 날들이지만 내가 먼저 웃을 수 있도록 웃는 연습부터 해야겠어요. 우울...  
365 ♣ 이유없이 / 김설하 2
niyee
533   2008-01-09 2008-01-09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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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술의 노래 2
흔들바람
533   2007-12-26 2007-12-26 21:13
술노래 술은 입으로 들고 사랑은 눈으로 드나니 우리가 늙어 죽기 전 알게 될 진실은 그것뿐. 나는 술잔을 입에 들고 그대 바라보며 한숨 짓네. 시:예이츠  
363 "촌년 10만원..." 9
데보라
533   2007-11-21 2007-11-21 13:59
촌년 10만원 여자 홀몸으로 힘든 농사일을 하며 판사 아들을 키워낸 노모는 밥을 한끼 굶어도 배가 부른 것 같았고 잠을 청하다가도 아들 생각에 가슴 뿌듯함과 오뉴월 폭염의 힘든 농사일에도 흥겨운 콧노래가 나는등 세상을 다 얻은 듯 해 남부러울 게 없었...  
362 ♣ 가을에 쓰는 편지 2 / 김윤진 4
niyee
533   2007-11-01 2007-11-01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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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바보이고 싶다- 1
데보라
533   2007-10-30 2007-10-30 10:26
바보이고 싶다 물고 무는 무한경쟁을 훌쩍 건너 하늘대는 코스모스를 보고싶다. 세상사가 원한다고 다 되는 건 아니지만 욕심 없이 넋 나간 사람 되어 오늘 하루만은 바보이고 싶다. 언젠가는 이 세상을 놓고 뭇-들의 눈물을 받을텐데 뭘 그리도 악물고 살아...  
360 교황님 집무실에 걸려있는 글 3
윤상철
533   2007-10-17 2007-10-17 13:49
.bbs_content p{margin:0px;} Desiderata(Desired) by Max Ehrmann Go placidly amid the noise and haste, and remember what peace there may be in silence. As far as possible, without surrender, be on good terms with all persons. Speak your truth...  
359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들 3
최고야
533   2007-10-16 2007-10-16 18:23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들 평소에 관심 없던 사람도 어느 날 부드러운 눈길 따뜻한 미소로 살며시 건네주는 사탕 몇 알에 가슴 따뜻해 옴을 느낍니다. 한 번 만난 적 없는 사람일지라도 서로 밝은 미소로 인사하면 가슴속에 따뜻한 느낌 전해옵니다. 자주 만난...  
358 연인같고 친구같은 사람~ 3
데보라
533   2007-09-08 2007-09-08 09:31
나이 든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될 그런 친구같은 연인 하나 갖고 싶다. 비슷한 시대에 태어나 애창곡을 따라 부를 수 있는 그런 사람을 팔짱을 끼고 걸어도 시선을 끌지 않을 엇 비슷한 모습의... 그런 친구같은 연인 하나 갖고 싶다. 함께 여행하며 긴 ...  
357 기막힌 쇼핑백... 5
붕어빵
533   2007-07-27 2007-07-27 07:25
1등은 고이즈미 쇼핑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 콱 졸려~~~~ 2등은 찌그러진 얼굴 가방 ㅋㅋㅋㅋㅋㅋ 3등은 아이 손 잡는 가방ㅎ 이건 귀엽당 ㅋㅋ 4등은 섹시한 가방~~ 마지막 5등은~ 콱 물린 가방 ㅋㅋㅋㅋ 이건 어째 좀 무서운 것 같기도 하...  
356 행운을 불러오는 말 4
하늬바람
533   2007-06-11 2007-06-11 08:54
행운을 불러오는 말 행운은 행복을 끌고 다니고, 불운은 불행을 끌고 다닙니다. 행운과 불운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동전의 앞뒷면처럼 함께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좋은날′ 하고 큰 소리로 외쳐보세요.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듭니다. 거...  
355 가까이 다가가고 싶었지만 3
오공
533   2007-06-06 2007-06-06 15:20
 
354 예쁜 꽃 미운 꽃 / 햇살김승희(펌) 3
별빛사이
533   2007-04-18 2007-04-18 19:58
예쁜 꽃 미운 꽃 / 햇살김승희 예쁜 꽃은 언제나 주인공 늘 관심과 사랑 받는다 예쁜 꽃은 반복된 똑 같은 향기를 품어 내지만 그속에 가려 보이지 않는 미운 꽃 향기 뿌리며 바람불러 살랑거린다 만약 꽃들도 생각이 있다면 사랑받지 못한 미운 꽃 저 혼자 ...  
353 감자 심기....... 4
야달남
533   2007-03-19 2007-03-19 22:53
감자 심기..... 텅~! 텅~! 텅~! 겨우내 잠들어 있던 경운기를 깨워 텃밭에 잘 썩혀 두었던 퇴비를 바리바리 실었습니다.. 너른 밭에 퇴비를 골고루 뿌린 후 다시 경운기에 쟁기를 끼워 밭을 갈아 엎었습니다. 깊은 겨울잠을 자던 부드러운 흙들이 따스한 봄 ...  
352 時空을 넘어서 . . . 6
구석돌
533   2006-12-16 2006-12-16 21:44
時空을 넘어서 많이 아는 것은 귀(貴)한 것이나, 그 보다 더 귀한 것은 다 털어 버리는 것이다. 많이 갖는 것은 부(富)한 것이나, 그 보다 더 부한 것은 하나도 갖지 않는 것이다. 남을 이기는 것은 용기있는 것이나, 그 보다 더 큰 용기는 남에게 져주는 것...  
351 (5-3=2) & (2+2=4) 란? 4
야달남
533   2006-12-13 2006-12-13 21:34
(5-3=2).....(2+2=4) 어떤 모임에서 물었습니다. (5-3=2)..(2+2=4) 가 무슨 뜻인지 알겠느냐는 것이었습니다. 그리 어렵게 생각이 들지않는 계산이라 쉽게 말을 했는데 그 사람의 설명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5-3=2) 란, 어떤 오해(5) 라도 세번(3) 을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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