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
오작교 | 36404 | | 2012-06-19 | 2013-07-16 02:49 |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
오작교 | 57260 | | 2010-07-18 | 2011-03-03 13:01 |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
WebMaster | 62235 | | 2010-03-22 | 2010-03-22 23:17 |
| 6294 |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강민혁 | 240 | | 2006-01-29 | 2006-01-29 16:00 |
|
|
| 6293 |
봄을 기다리는 여심 - 전소민
|
niyee | 240 | 3 | 2006-02-15 | 2006-02-15 05:17 |
|
..
|
| 6292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
다*솔 | 240 | | 2006-03-21 | 2006-03-21 09:00 |
|
소중한 오늘을 위하여 세상은 좋은 일을 했다고 꼭 좋은 일만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나쁜 일을 했다고 꼭 나쁜 결과만 나오는 것도 아닙니다. 노력을 했음에도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을 때 우리의 삶은 상처 입기도 하지요. 하지만 그것이 세상...
|
| 6291 |
보리밭
|
꽃향기 | 240 | | 2006-05-08 | 2006-05-08 22:45 |
|
안녕하세요.
|
| 6290 |
# 마음으로 헤아리는 아름다움이 있기에 ###
|
다 솔 | 240 | 2 | 2006-05-11 | 2006-05-11 10:15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남이 하면... 내가 하면... 이런 생각 해본 적 있나요? 남이 누군가에게 특별히 잘 해주는 건 아부성 노력이고 내가 잘해 주는 건 순수한 배려일 뿐입니다. 남이 일을 할 때 오래 걸리면 게으른 탓이고 내가 시간을 많이 들이...
|
| 6289 |
사랑은 파도처럼/향일화
|
선한사람 | 240 | | 2006-05-12 | 2006-05-12 15:38 |
|
FULL SCREEN
|
| 6288 |
못생긴 추억 /이병주
|
쟈스민 | 240 | | 2006-05-12 | 2006-05-12 16:55 |
|
.
|
| 6287 |
하늘빛 고운 날/오광수
|
나그네 | 240 | | 2006-05-17 | 2006-05-17 13:21 |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
| 6286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
다 솔 | 240 | | 2006-05-21 | 2006-05-21 08:37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 다수의 사람들은부귀하게 살기를 원하겠지만 더러는 가난해도 정의롭게 살려는 사람, 일생을 평범하게 살려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또 종교인이 되어 그들의 정신세계를 의지 하려는 사람, ...
|
| 6285 |
먹구름 사이로
|
백두대간 | 240 | | 2006-05-29 | 2006-05-29 06:39 |
|
5월 29일 아침에 흐린날씨속에 구름 사이로 태양이 솟아 오르고 있습니다 먹구름을 뚦고 서광을 빛추려고 힘차게 떠오르는 태양 처럼 우리 오늘도 밝고 맑은 마음으로 한주 시작 합시다 주문진에서 ...정 병 석...올림 鄭秉晳印 </CENTER
|
| 6284 |
보이지 않는 사랑/박만엽
|
디떼 | 240 | | 2006-06-17 | 2006-06-17 02:48 |
|
주말 가족분들과 즐겁고 행복 가득한 시간 보내시길 빕니다.
|
| 6283 |
가슴이 따뜻해서 아름다운 사람에게.......김진학
|
야생화 | 240 | 1 | 2006-06-18 | 2006-06-18 09:16 |
|
Sarah Brightman - Il Mio Cuore Va
|
| 6282 |
어떤 의미로 다가왔을까.../쉬리 변제구
|
밤하늘의 등대 | 240 | | 2006-06-19 | 2006-06-19 21:07 |
|
어떤 의미로 다가왔을까...
|
| 6281 |
흐르는 물이 되어 ~ 이재현
|
niyee | 240 | | 2006-06-21 | 2006-06-21 20:29 |
|
.
|
| 6280 |
갯벌 가슴
|
운정 | 240 | | 2006-06-22 | 2006-06-22 09:33 |
|
民調詩 갯벌 가슴 雲停/김형근 달덩일 해산할까? 아카시아 꿀을 딸까? 지평선 서쪽 바다로 간 詩人. 갯내음 풍겨오는 병든 갯벌만 호미질했다, 갈매기 쉬는 날. 섬, 섬, 섬 풍금 치는 조개 가슴 한줄기 설음 먹빛으로 번져. 터질 듯 요동치며 반항하는 生 비릿...
|
| 6279 |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
|
다*솔 | 240 | | 2006-06-22 | 2006-06-22 09:46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세상사는 마치 날씨와도 같은 게 아닌가 하는생각이 듭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맑게 개인 날만 계속 되기를 바랍니다. 허나 날씨라는 것은 그렇지 못해 태풍도 불고 비바람, 눈보라도 있게 마련이지요. 하지만 어떤 태풍도 한...
|
| 6278 |
사랑 별곡 (15) / 문광 윤병권
|
도드람 | 240 | | 2006-06-23 | 2006-06-23 17:38 |
|
사랑별곡(15)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60202.swf',600,430,'','','')
|
| 6277 |
조약돌/백솔이
|
niyee | 240 | | 2006-07-04 | 2006-07-04 12:58 |
|
.
|
| 6276 |
인연꽃 - 박임숙
|
고등어 | 240 | | 2006-07-04 | 2006-07-04 21:52 |
|
인연꽃 - 박임숙 이 세상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받는 꽃은 많지 않다. 대부분의 꽃은 자신의 슬픔 속에서 일순간 피웠다 사라져가고 운명처럼 만나 피워진 인연 꽃도 이제 슬픔 속에서 사라져 갈 것이다. 하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 꽃이 피고 지고할까 안녕하세...
|
| 6275 |
찾아갈 벗이 있다면 ~ 오광수
|
niyee | 240 | | 2006-07-05 | 2006-07-05 07:28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