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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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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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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향연 / 백솔이
niyee
https://park5611.pe.kr/xe/Gasi_03/25306
2006.04.01
07:55:26 (*.205.148.94)
234
목록
안녕하세요 오작교님...!!! 4월입니다 이 달에는 더욱 미소 가득한 행복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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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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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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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5209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037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063
2010-03-22
2010-03-22 23:17
114
당신을 사랑해도 되나요 - 장호걸
고등어
233
2007-01-31
2007-01-31 23:01
당신을 사랑해도 되나요 - 장호걸 당신을 사랑해도 되나요. 한 사람을 죽도록 사랑 하고 싶어서 밤마다 하얗게 지새던 날들이 당신 아닌 그 누구도 내게 올 수 없는 사랑을 담고 있더이다. 언젠가 제 웃는 모습이 선하다고 하셨지요. 많은 날, 거울을 꺼내 놓...
113
겨울 창 밖에
권대욱
233
2007-01-12
2007-01-12 16:49
겨울 창 밖에 청하 권대욱 초점 없는 눈동자가 바라보는 세상마저도 흔들림이 없건만 그저 나 혼자서 흔들리는 작은 겨울나무의 가지가 되어버린다 달력의 끝자락에서 나는 가노라 말도 없는 날 미련스럽게 무서리가 내리고 그냥 가는 길, 그 길 황도는 225도 ...
112
겨울 나무/안경애
디떼
233
2007-01-05
2007-01-05 15:15
주말 즐겁고 행복 가득한 시간 보내시고 고운날 되시길 빕니다.
111
고독하다는 것은 / 정설연
가슴비
233
1
2006-12-04
2006-12-04 12:35
.
110
☆。 마음속 좋은글... ·☆。
다*솔
233
2006-11-28
2006-11-28 21:30
흘러가는게 우리네 인생이다 세월따라 흘러가는게 우리네 인생이다 이게 뭐냐고....... 이렇게 밖에 살 수 없는 것이냐고 우리도 가끔은 삶의 막다른 골목에 다다라서 그렇게 외친 적이 누구나 있다 우리 계획대로 되어지지 않는 인생 내일 일을 보장받을 수 ...
109
그대 12월에 오시려거든 / 오광수
하늘생각
233
1
2006-11-27
2006-11-27 12:50
그대 12월에 오시려거든 / 오광수 그대 12월에 오시려거든 짧은 해 아쉬움으로 서쪽 하늘이 피 토하는 늦음보다 밤새워 떨고도 웃고선 들국화에게 덜 미안한 아침에 오오. 뒷주머니 손을 넣어 작년에 구겨 넣은 넉살일랑 다시 펴지 말고 몇 년째 우려먹은 색...
108
그리워만 하다가...
메아리
233
2006-11-11
2006-11-11 17:15
즐거운 주말과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
107
가을에 꿈 하나 - 오광수
하늘생각
233
2006-10-17
2006-10-17 11:55
가을에 꿈 하나 /오 광수 가을에는 햇살이 곱게 웃으며 찾아오는 환하게 바다가 보이는 찻집에서 마음 가는 사람과 마주앉아 따뜻한 차 한 잔을 하고싶다. 많은 말은 하지않아도 파란 바다가 넘실거리는 것 같이 마음은 함께 두근거리고 어떻게 지냈느냐고 묻...
106
가족을 위하여/고도원. 외1/갈대숲
이정자
233
2006-10-13
2006-10-13 19:18
제목 없음 *가족을 위하여. 고향집 어머니/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가족을 위하여/고도원* 가족을 위해서! 가족을 위해 희생할 줄 모르는 사람은 누구와도 바른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가족보다 다른 것을 소중히 여기는 사...
105
갈잎의 노래/김설하
niyee
233
2006-10-13
2006-10-13 07:53
.
104
가을을 느끼려면...
메아리
233
2006-09-28
2006-09-28 03:06
풍요롭고 행복한 가을 되시기 바랍니다 *^^*
103
가을 남자/나그네
나그네
233
2006-09-14
2006-09-14 15:54
가을 남자/나그네 가을이 성큼 성큼 다가오네요 가을엔 더욱 행복하세요
102
그대가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한두인
233
2006-08-29
2006-08-29 06:20
.
101
그런가 보다 - 류 상희
밤하늘의 등대
233
2006-07-23
2006-07-23 11:03
제목 없음
100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다*솔
233
2006-07-04
2006-07-04 10:3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나무가 자라기위해서 매일 물과 햇빛이 필요하듯이 행복이 자라기 위해서는 아주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마음을 비우고 사는 사람은 마음의 문자체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지요. 문을 닫고 주위의 사람과 담...
9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2)
다*솔
233
1
2006-06-18
2006-06-18 09:5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행복이라는 나무가 뿌리를 내리는 곳은 결코 비옥한 땅이 아닙니다. 오히려 어떻게 보면 절망과 좌절이라는 돌멩이로 뒤덮인 황무지일 수도 있습니다. 한번쯤 절망에 빠져 보지 않고서 한번쯤 좌절을 겪어 보지 않고서 우리...
98
이 무슨 일인가 - 류상희
고등어
233
2006-06-12
2006-06-12 10:03
이 무슨 일인가 - 류상희 흐린 하늘은 숱한 계절의 흔적인양 회색빛으로 물들었다 하늘도 아는가 보다 쓸쓸하고 고독한 내면의 소리 없는 절규를 다람쥐 쳇바퀴 돌듯 돌아온 세월 동병상련인가 계절의 진통에 하늘도 울고 꽃잎 떨어지고 난 자리마다 탄생의 ...
97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 솔
233
2006-05-13
2006-05-13 07:4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마음으로 볼수 있는 사랑이라면 무한 세월이 흐른다해도 상대방이 곁에 없어도 변질 되지는 않겠지요. 가슴으로 사람을 지킬수 있다면.. 그 사람은 아름다움이 사라지거나 상대방이 눈에 보이지 않아도 소멸 되거나 지워지지 ...
96
아! 오월인가/ 昭潭
자 야
233
2006-05-04
2006-05-04 16:23
안녕하시지요!행운의 5월 되십시요.
9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33
2006-04-10
2006-04-10 08:33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작은 것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결국 큰길로 가는길을 놓치고 마는것이다. 1초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이치만 알아도 아름다운 인생이 보인다. 1초의 짧은 말에서 일생의 순간을 느낄 때가 있다. ★고마워요. 1초의 짧은 말에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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