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
오작교 | 36325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
오작교 | 57193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
WebMaster | 62181 | | 2010-03-22 | 2010-03-22 23:17 |
114 |
유죄 선고 / 정설연
|
가슴비 | 240 | | 2006-12-18 | 2006-12-18 12:40 |
.
|
113 |
그리움도 사무치면 체한다./ 정설연
|
가슴비 | 240 | | 2006-12-16 | 2006-12-16 12:18 |
.
|
112 |
사랑하는 이에게 2 / 안희선
|
김진일 | 240 | | 2006-12-13 | 2006-12-13 13:51 |
|
111 |
행복에 대하여/김설하
|
세븐 | 240 | | 2006-12-07 | 2006-12-07 18:37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
110 |
소중한 오늘 하루.
|
물레방아 | 240 | | 2006-12-01 | 2006-12-01 10:03 |
♧ 소중한 오늘 하루 ♧ 고운 햇살을 가득히 창에 담아 아침을 여는 당신의 오늘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천사들의 도움으로 시작합니다. 당신의 영혼 가득히 하늘의 축복으로 눈을 뜨고 새 날, 오늘을 보며 선물로 받음은 당신이 복 있는...
|
109 |
가을비 / 김설하
|
도드람 | 240 | | 2006-11-29 | 2006-11-29 16:50 |
가을비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1129.swf',600,430,'','','')
|
108 |
그리움과 사랑을 배우고...
|
메아리 | 240 | | 2006-11-25 | 2006-11-25 02:35 |
11월의 마지막 주말 좋은 시간 되십시오 *^^*
|
107 |
지금쯤 들녘에는
|
장호걸 | 240 | | 2006-11-13 | 2006-11-13 15:36 |
지금쯤 들녘에는 글/장 호걸 낯익었던 들녘은 어느샌가 떠날 채비를 다하고 마지막을 발하는 의연함이 이처럼 아름답다 햇살 가까이 머물던 푸름이 쓸쓸함이라던가, 외로움이라던가 들어설 자리 없었지만 낯설어 가는 지평으로 앙상한 몰골들이 뒹굴면서 한 걸...
|
106 |
겨울의 길목에 내리는 비/ 고은영
|
세븐 | 240 | | 2006-11-11 | 2006-11-11 23:47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
105 |
나의 인생/나그네
|
나그네 | 240 | | 2006-11-01 | 2006-11-01 19:15 |
시월은 어디로 갔나요ㅎㅎ 십일월엔 더욱 즐겁고 행복하세요
|
104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
다*솔 | 240 | | 2006-10-19 | 2006-10-19 22:5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두 눈으로 나만을 위해 보았다면 그 두 눈으로 남을 위해 보십시오. 보는 것이 비록 좁다 할지라도 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을 본다면 찾아가서 도와 주십시오 이는 두 눈을 가지고 해야 할 임무이기 때문입니다. 입으로 불평만 ...
|
103 |
삶이란
|
장호걸 | 240 | | 2006-10-13 | 2006-10-13 17:46 |
삶이란 글/장 호걸 햇살 지는 석양 놀 삶 속에 네 풋풋한 여운이 때로 사랑한다고 말할 걸 후회하고, 방황의 연속이지만 가슴 한편에 아쉬움은 운무 속에 가려진 채 세월의 담장을 넘지 못하고 산다는 것이 무어냐고 물어 오면 하늘 높고 청명한 가을날만 있는...
|
102 |
☆。 마음속에 좋은글... ·☆。
|
다*솔 | 240 | | 2006-09-06 | 2006-09-06 21:18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행복한 부부는 함께 있기를 원하고 함께 있기를 즐겨합니다. 불행한 부부는 함께 있기를 싫어하고, 함께 있기를 주저합니다. 남편과 함께 있기를 원하며 아내와 함께 있기를 원하며 그리고 함께 있어 즐겁고 기쁨 되는 일, ...
|
101 |
원시
|
강바람 | 240 | | 2006-08-22 | 2006-08-22 06:50 |
원시(遠視) /오세영 멀리 있는 것은 아름답다. 무지개나 별이나 벼랑에 피는 꽃이나 멀리 있는 것은 손에 닿을 수 없는 까닭에 아름답다. 사랑하는 사람아, 이별을 서러워하지 마라, 내 나이의 이별이란 헤어지는 일이 아니라 단지 멀어지는 일일 뿐이다. 네...
|
100 |
그대 앞에만 서면/안숙현
|
디떼 | 240 | | 2006-08-11 | 2006-08-11 16:55 |
더운 날 건강 유의하시고 항상 즐거움 가득한 시간 보내시길 빕니다.
|
99 |
해질 녘
|
동산의솔 | 240 | | 2006-07-23 | 2006-07-23 07:54 |
◆ 해질 녘 ◆ 서산에 지는 노을따라 저무는 들녘을 유유히 흐르는 세월의 강 노을이 춤추는 물결따라 돌아올 수 없는 세월의 저편으로 소리없이 흘러가는 삶 그 쓸쓸함이여... - 東山의솔
|
98 |
찾아갈 벗이 있다면 ~ 오광수
|
niyee | 240 | | 2006-07-05 | 2006-07-05 07:28 |
.
|
97 |
인연꽃 - 박임숙
|
고등어 | 240 | | 2006-07-04 | 2006-07-04 21:52 |
인연꽃 - 박임숙 이 세상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받는 꽃은 많지 않다. 대부분의 꽃은 자신의 슬픔 속에서 일순간 피웠다 사라져가고 운명처럼 만나 피워진 인연 꽃도 이제 슬픔 속에서 사라져 갈 것이다. 하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 꽃이 피고 지고할까 안녕하세...
|
96 |
조약돌/백솔이
|
niyee | 240 | | 2006-07-04 | 2006-07-04 12:58 |
.
|
95 |
사랑 별곡 (15) / 문광 윤병권
|
도드람 | 240 | | 2006-06-23 | 2006-06-23 17:38 |
사랑별곡(15)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60202.swf',60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