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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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6343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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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204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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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2194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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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진포 바다/박장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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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324 | | 2005-04-21 | 2005-04-21 11:06 |
[너만의 향기 * 정유석] : 사용승인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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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곁에 있을 때의 소중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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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452 | | 2005-04-21 | 2005-04-21 10:32 |
♡ 곁에 있을 때의 소중함 ♡ 사람들은 대부분 공기의 소중함을 모르고 살아갑니다. 늘 곁에 있어 익숙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도 마찬가지 입니다. 내 곁에 있을 때는 그의 소중함을 모르다가, 그가 멀리 떠날 때야 비로소 그가 얼마나 내게 큰 존재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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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러운 날에 부는 바람/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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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515 | | 2005-04-21 | 2005-04-21 07:41 |
. * 서러운 날에 부는 바람 / 오광수 * 누가 나를 때린 것이 아니어도 누가 나를 서럽게 한 것이 아니어도 지나가는 한 줌 바람의 모른척함에 서러운 생각에 들 때가 있습니다 언제부터 메말랐는지 혼자의 눈물은 흔적도 없고 나오지 못한 언어가 목을 안고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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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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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325 | | 2005-04-21 | 2005-04-21 00:23 |
인생에서 기억해야 할 지혜 +:+ 당신의 습관을 최대한 다스리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습관이 당신을 지배하게 됩니다. 봄 오기 직전이 가장 추운 법이고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인간이 있지요. 자신을 죄인으로 여기는 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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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꽃 / 현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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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 | 406 | | 2005-04-20 | 2014-08-31 0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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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은 어디에서 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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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여행 | 364 | | 2005-04-20 | 2005-04-20 18:55 |
-내 마음은 어디에서 오는가?- 詩 / 청하 권대욱 그리도 애타게 님을 기다렸는데 산 길 한켠에 조용히 봄이 옴을 보았다네 흐트러진 마음을 그리로 돌리어 한 없는 망상을 숨 조차 죽이고선 다만 한 촉의 작은 그 파란 흔적보곤 나는 비로소 몸서리 치며 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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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리고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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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 | 284 | | 2005-04-20 | 2005-04-20 1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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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 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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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이 | 291 | | 2005-04-20 | 2014-07-26 17:35 |
짝사랑 / 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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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있는 사람/시편1편. 외1 고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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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482 | | 2005-04-20 | 2005-04-20 13:28 |
제목 없음 *福 있는 사람/시편1편*信心如山 仁心如海* *福 있는 사람/시편1편*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자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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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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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 341 | | 2005-04-20 | 2005-04-20 11:51 |
들꽃의 마음 당신을 하루 온종일 생각하는대는 이유가 있습니다. 다름아닌 당신의 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이가 보고 싶은 것이 정한 이치가 아닌가요. 힘겹게 얻게된 사랑이기에 너무나 귀하게 얻은 사랑이기에. 내 갈 길을 챙겨주시고 다칠세라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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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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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330 | | 2005-04-20 | 2005-04-20 09:29 |
남자들의 위기 +:+ 남자는 여자에 비해 불리한 점이 많다.각종유전질환에 걸릴 확률이 여자에 비해 훨씬 높고,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힘겨운 삶을 살아가며, 그것은 갈수록 더욱 힘들어진다. 50세까지는 남녀의 비율이 거의 비슷하지만, 80세 이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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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기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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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임숙 | 365 | | 2005-04-20 | 2005-04-20 08:19 |
아픈 기억은/박임숙 힘들고 불행한 일들로 자책하지 마 앞으로 살아갈 날이 얼마나 많은데 영화를 보면 빨리 감기가 있잖아 과거를 되감기 해서 또 자신을 고립시킬 필요는 없어 재미없고 지루한 기억은 빨리 돌려버리고 행복한 순간만 되감고 아픈 기억은 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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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그리운 날/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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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361 | | 2005-04-20 | 2005-04-20 06:50 |
. * 그대가 그리운 날 / 오광수 * 그대가 그리운 날 유리창에다 손가락으로 편지를 씁니다. 그대에게 하고픈 말 너무 많아 쓴 곳에 쓰고 또 쓰다 보면 맘속에 흐르던 눈물들이 방울 방울 글자들을 울리면서 혹시나 내 맘 들킬까봐 하나 하나 지우면서 흘러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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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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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예 | 3954 | | 2005-04-19 | 2005-04-19 23:21 |
일기 예보 -詩- 고선예 다친 자리 아린통증에 절로 나오는 신음에 뒤척이는 밤 비가 오기 전 어김없이 삭신이 먼저 쑤시고 아프다 하시던 일기 예보처럼 정확했던 할머니 고통을 세월 지나서야 알았습니다. 돈키호테의 망상처럼 헛된 바람의길 가지 않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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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모두 잊어버리고/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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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312 | 1 | 2005-04-19 | 2005-04-19 12:26 |
사용 승인 음악:멈춰진 시간속으로(작사 임찬동,작곡 박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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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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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309 | | 2005-04-19 | 2005-04-19 08:4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그런 사람이 참"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나의 자유가 소중하듯이 남의 자유도 나의 자유와 똑같이 존중해주는 사람. 남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 자기 자신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그 실수를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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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 그리움 한 모금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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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399 | | 2005-04-19 | 2005-04-19 08:24 |
. * 커피 한 잔, 그리움 한 모금 * 詩 / 오광수 하얀 포말이 비누 거품인양 파도가 씻어준 까만 자갈 위로 고운 햇살이 내려앉는 날 바다가 훤히 보이는 이층 찻집에서 유난히 커다란 창가에 앉아 커피 잔에서 피어나는 그리움을 봅니다 가지런한 하얀 이를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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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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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307 | | 2005-04-19 | 2005-04-19 07:29 |
아름다운 계절 ~詩~ 바위와 구름 노을처럼 사라져 간 아름다움은 괴롭도록 아니도 잊혀지는 사모침 속에 살며시 손에 잡히는 아름다운 계절 무지개 처럼 사라져 간 아름다움은 슬프도록 아니도 잊혀지는 그리움 속에 어렴푸시 떠오르는 아름다운 계절 아 !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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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름어름 환영처럼 존재하는 것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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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 | 269 | | 2005-04-18 | 2005-04-18 2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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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시간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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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 | 326 | | 2005-04-18 | 2005-04-18 21:04 |
♬ Moon Light / Richard Clayderman ♬ 오작교님~ 고운 정을 나누어 주시는 따스한 님의 마음만큼 행복한 한 주 되시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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