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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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209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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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035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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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1063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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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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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해 | 233 | | 2006-01-18 | 2006-01-18 00:12 |
오랜만이군요. 뭐가그리 바빴는지. 핑게지요. 타이틀에는 여전히 눈이 잘 내리고 있네요. 너무 보기좋군요. 자주 들어오기는 하는데, 주로 음악을 듣느라고 글을 안남겼네요. 좀 얌체같은 일인줄 알면서도.....죄송 새해가 밝은지도 한참 되었군요. 늦은 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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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 詩 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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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33 | | 2006-01-15 | 2006-01-15 19:56 |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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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계절의 기다림/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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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33 | 1 | 2005-12-28 | 2005-12-28 22:48 |
*:* 하얀 계절의 기다림 / 오광수 *:* 하얀 눈으로 쓰신 편지에 아직은 아니라 시니 강가 돌 틈 사이로 아쉬움 걸어놓고 기다리렵니다. 하얀 목련이 활짝 웃을 때 그 모습을 볼 수 있을까요? 물소리가 신나게 노래할 때 날 부르는 소리가 들릴까요. 기다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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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아 첫눈이 내리면/詩: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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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233 | | 2005-12-12 | 2005-12-12 22:48 |
♬ Snow frolic / Love story ♣ "모든 사람이 좋은 습관을 들이기 위해, 하기 싫은 일을 하루에 두 가지씩 해야한다." 작은 일이 우리의 인격을 바꾸어 놓는다. - 존 맥스웰, 짐 도넌의《영향력》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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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타는 날의 그리움/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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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33 | | 2005-10-05 | 2005-10-05 23:17 |
FULL 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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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지도/고도원. 외1/감나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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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33 | | 2005-10-03 | 2005-10-03 12:12 |
제목 없음 *인생의 지도. 좋은 일의 믿음/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인생의 지도/고도원* 우리는 많은 것들을 시행착오를 겪은 뒤에야 깨닫게 된다. 이 깨달음이 모여 인생의 지도를 만들어나간다. 결국 인생이란 지금 발을 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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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람에 흔들리면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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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 | 233 | | 2005-10-03 | 2005-10-03 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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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으로 사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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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 | 233 | 3 | 2005-08-10 | 2005-08-10 19:19 |
선한사람님 영상 오작교님..아직도 휴가 중이신가요. 평화로운 휴식이 되기 힘든 여름 날씨지만 고운님의 마음 향기가 느껴지기는 곳에 들리니 그래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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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난 길/ 황희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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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 233 | | 2005-07-30 | 2005-07-30 10:17 |
가슴에 난 길/ 황희순 바람은 소리가 없다 누군가 만났을 때 비로소 소리가 된다 소나무를 만나면 솔바람 소리가 되고 풍경을 만나면 풍경 소리가 된다 큰 구멍을 만나면 큰 소리가 되고 작은 구멍을 만나면 작은 소리가 된다 아이가 찢고 나간 내 가슴은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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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의 詩 - 박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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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3 | | 2005-07-30 | 2005-07-30 07:56 |
미완의 詩 - 박임숙 너를 생각하는 사막같이 건조한 내 가슴을 무슨 빛의 언어로 다 표현할까 생각이 가슴을 앞서지 못하는 시린 깨 닳음, 넌 다만 모래알 같고 새벽이슬에 지나지 않는다는 근원적 슬픔에 대해 쓸까. 네 이름은 바닷가 모래 위에 적은 이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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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伴者 詩 바위와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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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33 | | 2005-07-11 | 2005-07-11 11:23 |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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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비 /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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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 233 | | 2005-07-02 | 2005-07-02 2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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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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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 233 | | 2005-06-16 | 2005-06-16 16:50 |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 두 아들과 함께 살아가던 한 어머니가 어느 날 밖에 나간 사이, 집에 불이 났습니다. 밖에서 돌아온 어머니는 순간적으로 집안에서 자고 있는 아이들을 생각하고 망설임도 없이 불속으로 뛰어들어가 두 아들을 이불에 싸서 나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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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임새. 기쁨의 옆자리/고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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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33 | 1 | 2005-06-16 | 2005-06-16 14:19 |
제목 없음 *쓰임새. 기쁨의 옆자리/고도원* *쓰임새/고도원* "배우지 못한 자의 지식은 마치 울창한 숲과 같다. 생명력은 넘치지만 이끼와 버섯 따위에 뒤덮여 쓰임새가 없이 버려져 있다. 반면에 과학자의 지식은 널리 쓰이도록 마당에 내다 놓은 목재와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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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다는 말.......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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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33 | | 2005-06-01 | 2005-06-01 1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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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처럼 찾아온 임/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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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야 | 232 | 1 | 2007-04-14 | 2007-04-14 15:49 |
따사로운 햇살만큼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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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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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2 | | 2006-12-24 | 2006-12-24 11:04 |
메리 크리스마스 안녕하세요... 행복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고요... 올 한해 저희 홈 방문 과 사랑에 감사합니다... 2006년 12월달 마감 잘하시고요... 축복받는 성탄절 되세요... ... 그림나라 와 시음악 드림 크리스마스에는 사랑을 하고 싶다 다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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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성탄되세요/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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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32 | | 2006-12-23 | 2006-12-23 16:30 |
성탄 축하메아리가 세상에 가득함 같이 성탄의 기쁨가득하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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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리움은 죄가 많아요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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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비 | 232 | 1 | 2006-12-20 | 2006-12-20 1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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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그대가참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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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32 | | 2006-11-29 | 2006-11-29 10:09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1월도 마지막이네요 건강들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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