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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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707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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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567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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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1582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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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이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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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 | 238 | | 2007-01-17 | 2007-01-17 22:50 |
길 위에서 이별하다. 글. 김진선 만남도 헤어짐도 한 길에 있어 기쁘게 만나 뜨겁게 부둥키니 헤어짐도 아름다움이어라 억겁의 연으로 만나 찰나처럼 지나간 시간 눈에서 멀어짐을 어찌 이별이라 말할까 끓이고 있던 오만 만상 떨어 내고 사랑했던 시간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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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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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38 | | 2007-02-08 | 2007-02-08 14:40 |
봄은 오고 있다. 글/장 호걸 겨울 저편에 봄은 왔다. 빛바랜 길가에 산뜻한 상쾌함 분주한 2월이 피워 내는 쑥향이 새롭다. 하늘은 한층 가깝고 햇살의 미소는 왜 그리 커 보이는지, 오늘만이 라도 찬 바람의 잔재를 허공으로 날리고 싶다. 하늘과 땅은 겨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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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1 - 문광 윤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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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8 | | 2007-04-30 | 2007-04-30 20:56 |
그리움 1 - 문광 윤병권 임 떠난 빈 나루에 쪽 달은 졸고 있고 옛사랑 그리운 밤 임 생각 절로나니 흐르는 달빛 노을에 배를 띄워 보낸다. 밤비에 젖은 가슴 왜 아니 시리겠나 슬픈 듯 가는 강물 물소리 애달프니 지나는 바람소리에 잠 못 이뤄 하노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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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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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38 | | 2007-05-10 | 2007-05-10 05:16 |
삶이란 글/장 호걸 햇살 지는 석양 놀 삶 속에 네 풋풋한 여운이 때로 사랑한다고 말할 걸 후회하고, 방황의 연속이지만 가슴 한편에 아쉬움은 운무 속에 가려진 채 세월의 담장을 넘지 못하고 산다는 것이 무어냐고 물어 오면 하늘 높고 청명한 가을날만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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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날엔 / 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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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이 | 239 | | 2005-05-19 | 2005-05-19 02:24 |
비가 내리는 날엔 / 백솔이 안녕하세요 늘 건강하시구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백솔이의 홈을 사랑해 주시고 아껴 주신덕분에 맨날 트래픽 걸려 행복하답니다^^* 또한 벗님께 미안함에 고개 숙여봅니다. 아울러 앞으로 계속 변함없는 관심과 아낌없는 사랑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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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장미/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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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사랑 | 239 | | 2005-05-28 | 2005-05-28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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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홀씨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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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 | 239 | | 2005-05-29 | 2005-05-29 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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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다는 말.......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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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39 | | 2005-06-01 | 2005-06-01 1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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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그 익숙함 詩 박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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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39 | | 2005-06-15 | 2005-06-15 23:01 |
행복으로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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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끝나지 않은 / 菊 淸(단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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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 | 239 | | 2005-06-17 | 2005-06-17 2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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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의 序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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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39 | | 2005-06-25 | 2005-06-25 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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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비 /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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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 239 | | 2005-07-02 | 2005-07-02 2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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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흐르는 계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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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39 | | 2005-07-11 | 2005-07-11 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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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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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 | 239 | | 2005-07-21 | 2005-07-21 15:57 |
마음의 파도 나의 잘못을 생각지 않고 남의 잘못만 생각하는 자는 어느 곳에 가더라도 시비가 그칠 새가 없어 항상 자신의 성품 때문에 항상 괴로워지는 것이니 모든 일을 나의 부덕함으로 돌리고 남의 잘못을 이해하여라. 백 가지 알기는 쉬워도 한 가지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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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향기로운 신록/강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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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39 | | 2005-08-10 | 2005-08-10 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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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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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9 | | 2005-08-29 | 2005-08-29 09:4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진실한 사과는, 관계 회복의 지름길 입니다. 상대를 살리고 동시에 자신을 살리는 길 입니다. 진심으로 사과하는 순간 새로운 기쁨과 평화가 찾아 옵니다, 새로운 관계, 새로운 세상이 열립니다. 사과할 때 가장 힘든 일은 자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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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지도/고도원. 외1/감나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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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39 | | 2005-10-03 | 2005-10-03 12:12 |
제목 없음 *인생의 지도. 좋은 일의 믿음/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인생의 지도/고도원* 우리는 많은 것들을 시행착오를 겪은 뒤에야 깨닫게 된다. 이 깨달음이 모여 인생의 지도를 만들어나간다. 결국 인생이란 지금 발을 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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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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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9 | | 2005-10-05 | 2005-10-05 18:32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1(* 친구의 친구를 질투하지 말고 친구의 성공을 시기하지 말고 돌아 서서 친구를 욕하지 말고 친구의 이야기를 경청할 줄 알고 친구에게 예의와 존경을 표시할 줄 알고 친구를 속이려 하지 말고 친구의 과실에 용서를 베풀고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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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흔드는 내 사랑이여.......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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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39 | | 2005-10-07 | 2005-10-07 1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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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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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예 | 239 | 1 | 2005-10-11 | 2005-10-11 20:54 |
동해에서 詩 고선예 흑암과 빛이 교차한 시간 깨어있어 경배드릴 때 빛이 넘나드는 산과 바다 태고 적 신비를 잃지 않은 웅장함 굽이굽이 산자락 돌고 돌아가는 길 흐르는 구름아래 넘실대는 파도 인생도 찰나에 사라짐을 말하니 굳게 서 천년 바위가 된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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