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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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700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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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560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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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1572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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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눈물이 날 만큼 - 자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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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8 | | 2006-12-10 | 2006-12-10 22:58 |
보고싶다 눈물이 날 만큼 - 자유인 햇살 내리는 무덤 위로 보고 싶은 생각 감출 수 없어 피어있는 들국화 할머니처럼, 마누라처럼, 홀로 핀 들국화 저 산천에다 하늘을 열고 할아버지 영혼을 부른다. 말씀을 새겨 놓은 듯 무덤가 들국화 곱게 피어 " 훌륭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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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에게 2 / 안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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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일 | 238 | | 2006-12-13 | 2006-12-13 1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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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37/026/100x100.crop.jpg?20230421124051) |
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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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버뮈 | 238 | | 2006-12-21 | 2006-12-21 16:03 |
body { background-image:url("https://bada6325.cafe24.com/zeroboard/data/gallery/s76_191525ysilver10_com.jpg"); 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repeat: no-repeat; background-position: right; } table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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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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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38 | | 2006-12-23 | 2006-12-23 15:38 |
Merry Christmas ^-^ Merry Christmas ^-^ 다사다난 햇던 2006년이 저물어 갑니다. 한해 동안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 드리며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행복과 기쁨이 함께"하여 새해(丁亥年) 에도 福 많이 많이 받으소서 장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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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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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38 | | 2006-12-29 | 2006-12-29 15:46 |
^-^謹賀新年 ^-^ 다사다난 햇던 2006년이 저물어 갑니다. 한해 동안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 드리며 "행복과 기쁨이 함께"하여 새해(丁亥年) 에 福 많이 많이 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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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70/026/100x100.crop.jpg?2023050100551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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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8 | | 2006-12-29 | 2006-12-29 18:2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또 한 해를 맞이하는 희망으로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시작할 것입니다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감사하자' 안팎으로 힘든 일이 많아 웃기 힘든 날들이지만 내가 먼저 웃을 수 있도록 웃는 연습부터 해야겠어요 우울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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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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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봉 | 238 | | 2006-12-30 | 2006-12-30 0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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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 하나 켜야겠습니다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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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비 | 238 | | 2007-01-04 | 2007-01-04 1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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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이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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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 | 238 | | 2007-01-17 | 2007-01-17 22:50 |
길 위에서 이별하다. 글. 김진선 만남도 헤어짐도 한 길에 있어 기쁘게 만나 뜨겁게 부둥키니 헤어짐도 아름다움이어라 억겁의 연으로 만나 찰나처럼 지나간 시간 눈에서 멀어짐을 어찌 이별이라 말할까 끓이고 있던 오만 만상 떨어 내고 사랑했던 시간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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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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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38 | | 2007-02-08 | 2007-02-08 14:40 |
봄은 오고 있다. 글/장 호걸 겨울 저편에 봄은 왔다. 빛바랜 길가에 산뜻한 상쾌함 분주한 2월이 피워 내는 쑥향이 새롭다. 하늘은 한층 가깝고 햇살의 미소는 왜 그리 커 보이는지, 오늘만이 라도 찬 바람의 잔재를 허공으로 날리고 싶다. 하늘과 땅은 겨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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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1 - 문광 윤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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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8 | | 2007-04-30 | 2007-04-30 20:56 |
그리움 1 - 문광 윤병권 임 떠난 빈 나루에 쪽 달은 졸고 있고 옛사랑 그리운 밤 임 생각 절로나니 흐르는 달빛 노을에 배를 띄워 보낸다. 밤비에 젖은 가슴 왜 아니 시리겠나 슬픈 듯 가는 강물 물소리 애달프니 지나는 바람소리에 잠 못 이뤄 하노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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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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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38 | | 2007-05-10 | 2007-05-10 05:16 |
삶이란 글/장 호걸 햇살 지는 석양 놀 삶 속에 네 풋풋한 여운이 때로 사랑한다고 말할 걸 후회하고, 방황의 연속이지만 가슴 한편에 아쉬움은 운무 속에 가려진 채 세월의 담장을 넘지 못하고 산다는 것이 무어냐고 물어 오면 하늘 높고 청명한 가을날만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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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날엔 / 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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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이 | 239 | | 2005-05-19 | 2005-05-19 02:24 |
비가 내리는 날엔 / 백솔이 안녕하세요 늘 건강하시구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백솔이의 홈을 사랑해 주시고 아껴 주신덕분에 맨날 트래픽 걸려 행복하답니다^^* 또한 벗님께 미안함에 고개 숙여봅니다. 아울러 앞으로 계속 변함없는 관심과 아낌없는 사랑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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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장미/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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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사랑 | 239 | | 2005-05-28 | 2005-05-28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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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홀씨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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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 | 239 | | 2005-05-29 | 2005-05-29 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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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다는 말.......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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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39 | | 2005-06-01 | 2005-06-01 1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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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그 익숙함 詩 박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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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39 | | 2005-06-15 | 2005-06-15 23:01 |
행복으로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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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끝나지 않은 / 菊 淸(단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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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 | 239 | | 2005-06-17 | 2005-06-17 2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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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의 序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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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39 | | 2005-06-25 | 2005-06-25 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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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비 /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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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 239 | | 2005-07-02 | 2005-07-02 2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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