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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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4931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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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767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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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0815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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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떠나가면/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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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30 | | 2006-05-20 | 2006-05-20 01:15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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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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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0 | | 2006-06-16 | 2006-06-16 10:2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습니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에게서나 배웁니다. 부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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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 힘/고도원,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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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30 | | 2006-06-27 | 2006-06-27 23:05 |
*명상의 힘. 행복을 위하여/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 당신이 사막에 있으며, 그리고 한 컵의 흐린 물만 갖고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당신은 그 흐린 물을 마실 수 있는 맑은 물로 변형시켜야만 됩니다. 그때 당신은 그 물이 가라앉도록 잠시 동안 내버려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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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파랗고 푸른 오늘/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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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떼 | 230 | | 2006-07-01 | 2006-07-01 09:49 |
주말 가족과 함께 즐거움,행복 가득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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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 사랑/김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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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30 | | 2006-07-22 | 2006-07-22 0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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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보다 - 류 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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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등대 | 230 | | 2006-07-23 | 2006-07-23 11:03 |
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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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어머니/김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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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찾기 | 230 | 2 | 2006-08-12 | 2006-08-12 08:49 |
모정-김용임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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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 홈에서 - 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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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0 | 1 | 2006-09-25 | 2006-09-25 10:29 |
플랫 홈에서 - 고선예 떠나고 보냄도 익숙하지 않은 나에게 플랫 홈은 낮선 풍경 구리 빛 맨발의 청춘들이 밝은 모습으로 강촌 행 무궁화호 열차에 오른다. 타인에서 일정시간 동행이 될 땀방울 맺힌 그들의 얼굴에 쉼 없이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고 질끈 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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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왔다 우리 사랑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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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30 | | 2006-09-26 | 2006-09-26 02:00 |
좋은 계절 가을과 함께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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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깊은 나무/고도원.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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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30 | | 2006-09-28 | 2006-09-28 22:13 |
*생각 깊은 나무. 하늘을 가진 손/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생각 깊은 나무/고도원* *생각 깊은 나무! 처음으로 쇠가 만들어졌을 때, 세상의 모든 나무들이 두려움에 떨었다. 그러나 어느 생각 깊은 나무가 말했다. "두려워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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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위하여/고도원. 외1/갈대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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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30 | | 2006-10-13 | 2006-10-13 19:18 |
제목 없음 *가족을 위하여. 고향집 어머니/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가족을 위하여/고도원* 가족을 위해서! 가족을 위해 희생할 줄 모르는 사람은 누구와도 바른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가족보다 다른 것을 소중히 여기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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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그대가참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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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30 | | 2006-11-29 | 2006-11-29 10:09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1월도 마지막이네요 건강들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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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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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30 | | 2006-12-02 | 2006-12-02 19:46 |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포근한 주말과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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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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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30 | | 2006-12-07 | 2006-12-07 11:05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금년마지막달인12월입니다 건강들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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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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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30 | | 2007-01-06 | 2007-01-06 03:37 |
새해들어서 처음 맞이하는 주말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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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창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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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욱 | 230 | | 2007-01-12 | 2007-01-12 16:49 |
겨울 창 밖에 청하 권대욱 초점 없는 눈동자가 바라보는 세상마저도 흔들림이 없건만 그저 나 혼자서 흔들리는 작은 겨울나무의 가지가 되어버린다 달력의 끝자락에서 나는 가노라 말도 없는 날 미련스럽게 무서리가 내리고 그냥 가는 길, 그 길 황도는 225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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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사랑해도 되나요 - 장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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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0 | | 2007-01-31 | 2007-01-31 23:01 |
당신을 사랑해도 되나요 - 장호걸 당신을 사랑해도 되나요. 한 사람을 죽도록 사랑 하고 싶어서 밤마다 하얗게 지새던 날들이 당신 아닌 그 누구도 내게 올 수 없는 사랑을 담고 있더이다. 언젠가 제 웃는 모습이 선하다고 하셨지요. 많은 날, 거울을 꺼내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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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날에는 - 청하 권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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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0 | | 2007-02-28 | 2007-02-28 08:40 |
겨울의 날에는 - 청하 권대욱 그리고 한강물에는 간혹 보이는 물오리 두어마리 그리고는 황량한 수면에 불어 스치는 강바람 그냥 그런 한강의 풍경이건만 지금 바라보면 왜 그런지 스산하기 그지없습니다 간사한 마음이 곁드려 그런가 봅니다 주말의 산행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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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1 - 문광 윤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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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0 | | 2007-04-30 | 2007-04-30 20:56 |
그리움 1 - 문광 윤병권 임 떠난 빈 나루에 쪽 달은 졸고 있고 옛사랑 그리운 밤 임 생각 절로나니 흐르는 달빛 노을에 배를 띄워 보낸다. 밤비에 젖은 가슴 왜 아니 시리겠나 슬픈 듯 가는 강물 물소리 애달프니 지나는 바람소리에 잠 못 이뤄 하노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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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유혹/현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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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230 | | 2008-04-23 | 2008-04-23 09:21 |
봄날의 유혹/현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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