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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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4752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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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610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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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0662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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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약돌/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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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28 | | 2006-07-04 | 2006-07-04 1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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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 사랑/김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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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28 | | 2006-07-22 | 2006-07-22 0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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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편지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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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28 | | 2006-08-28 | 2006-08-28 03:51 |
가을 편지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828.swf',6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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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는 소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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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28 | | 2006-08-30 | 2006-08-30 13:24 |
가을이 오는 소리에 글/장 호걸 어찌 그리 바삐 잰 발걸음 옮길 때마다 변화를 부리는지? 여린 싹들이 눈을 비비고 나오자마자 환희는 잠시, 햇살이 멀어져가는 황혼빛엔 슬그머니 어둠이 놀고 오늘 하루만이라도 덮어두려는 운무마저 가만둘 리 없는 바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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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 홈에서 - 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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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28 | 1 | 2006-09-25 | 2006-09-25 10:29 |
플랫 홈에서 - 고선예 떠나고 보냄도 익숙하지 않은 나에게 플랫 홈은 낮선 풍경 구리 빛 맨발의 청춘들이 밝은 모습으로 강촌 행 무궁화호 열차에 오른다. 타인에서 일정시간 동행이 될 땀방울 맺힌 그들의 얼굴에 쉼 없이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고 질끈 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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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9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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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28 | | 2006-09-30 | 2006-09-30 08:04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아픔 만큼 삶은 깊어지고 흐르는 물 고이면 썩어져 가듯 움직임이 정지되면 마음엔 잡초가 자라납니다. 상처받기 두려워 마음 가두어 놓고 잡초 무성히 키울 바에야 차라리 어울리는 세상에서 속마음 열어 놓고 사는 것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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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8 |
가을에 꿈 하나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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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28 | | 2006-10-17 | 2006-10-17 11:55 |
가을에 꿈 하나 /오 광수 가을에는 햇살이 곱게 웃으며 찾아오는 환하게 바다가 보이는 찻집에서 마음 가는 사람과 마주앉아 따뜻한 차 한 잔을 하고싶다. 많은 말은 하지않아도 파란 바다가 넘실거리는 것 같이 마음은 함께 두근거리고 어떻게 지냈느냐고 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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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남기고 간 그리움/詩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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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28 | | 2006-10-30 | 2006-10-30 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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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그대가참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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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28 | | 2006-11-29 | 2006-11-29 10:09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1월도 마지막이네요 건강들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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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70/026/100x100.crop.jpg?2023050100551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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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28 | | 2006-12-29 | 2006-12-29 18:2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또 한 해를 맞이하는 희망으로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시작할 것입니다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감사하자' 안팎으로 힘든 일이 많아 웃기 힘든 날들이지만 내가 먼저 웃을 수 있도록 웃는 연습부터 해야겠어요 우울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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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창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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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욱 | 228 | | 2007-01-12 | 2007-01-12 16:49 |
겨울 창 밖에 청하 권대욱 초점 없는 눈동자가 바라보는 세상마저도 흔들림이 없건만 그저 나 혼자서 흔들리는 작은 겨울나무의 가지가 되어버린다 달력의 끝자락에서 나는 가노라 말도 없는 날 미련스럽게 무서리가 내리고 그냥 가는 길, 그 길 황도는 225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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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된 그림자. 꿈은 나눠야 이룬다/고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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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29 | | 2005-05-12 | 2005-05-12 21:26 |
제목 없음 *헛된 그림자. 꿈은 나눠야 이룬다/고도원*初志一貫 素志一貫* *헛된 그림자/고도원* 세상의 모든 어리석음 중에서 가장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은 명성과 영광에 대한 관심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재산, 휴식, 생명, 건강 같은 가장 효과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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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워지고만 싶네 **(박만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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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 229 | | 2005-07-11 | 2005-07-11 08:45 |
자유로워지고만 싶네 **(박만엽) 자유로워지고만 싶네 *** (박만엽) 속박을 당하는 것도 아닌데 자유로워지고만 싶네. 여행을 떠나 구름 따라 바람 따라 정처없이 돌아다니며 온몸이 자유롭고 싶어지네. 고통을 받는 것도 아닌데 자유로워지고만 싶네. 육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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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같은 가슴으로 / 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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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29 | | 2005-10-05 | 2005-10-05 09:30 |
감가 얼른 낳으셔서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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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흔적/장 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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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 229 | | 2005-10-22 | 2005-10-22 19:41 |
그리움의 흔적/장 호걸 그리움의 흔적 글/장 호걸 허공을 가르는 애타는 부르짖음은 하얗게 밀려오는 물보라의 애틋한 사랑 석양빛 노을의 외딴 오솔길 그 외로움이었다. 떠남과 머무름의 쓴맛을 삼켜야 하고 진한 미소를 알아 가기 전에 눈물 흘리는 진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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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가을속으로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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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229 | | 2005-10-31 | 2005-10-31 1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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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고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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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29 | | 2005-11-01 | 2005-11-01 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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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이별** 장생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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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 229 | | 2005-11-16 | 2005-11-16 17:41 |
마지막 이별** 장생주 ** 수필 마지막 이별 ** 장생주 ** 2005 년 8월 14일 오전 11시 . 이제 마지막 작별 시각이다 . 이승에서의 98세 세월 . 그 기나긴 세월의 끝이 바로 이시각 인가 싶은데 나는 할 말을 잠시 잊고 우두커니 서 있었다 어머니는 조선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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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픈 사랑-초희윤영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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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야 | 229 | | 2005-11-30 | 2005-11-30 08:39 |
안녕하세요!기온이 많이 내려갔습니다,건강 유의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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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는/詩: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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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229 | 1 | 2005-12-04 | 2005-12-04 19:19 |
♬ Dolanes Melodie / Richard Abel ♣ 가장 빠르고, 가장 똑똑하고, 가장 총명하고, 가장 부유한 사람에게 큰 승리는 오지 않는다. 큰 승리는 넘어질 때마다 일어나는 사람에게 오는 것이다. - 헨리에트 앤 클라우저의《종이 위의 기적, 쓰면 이루어진다》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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