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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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4752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609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662   2010-03-22 2010-03-22 23:17
6154 가족을 위하여/고도원. 외1/갈대숲
이정자
230   2006-10-13 2006-10-13 19:18
제목 없음 *가족을 위하여. 고향집 어머니/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가족을 위하여/고도원* 가족을 위해서! 가족을 위해 희생할 줄 모르는 사람은 누구와도 바른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가족보다 다른 것을 소중히 여기는 사...  
6153 ~**겨울이야기**~
카샤
230   2006-12-07 2006-12-07 11:05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금년마지막달인12월입니다 건강들하십시요,,,  
6152 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
태버뮈
230   2006-12-21 2006-12-21 16:03
body { background-image:url("https://bada6325.cafe24.com/zeroboard/data/gallery/s76_191525ysilver10_com.jpg"); 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repeat: no-repeat; background-position: right; } table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6151 즐거운 성탄되세요/나그네
나그네
230   2006-12-23 2006-12-23 16:30
성탄 축하메아리가 세상에 가득함 같이 성탄의 기쁨가득하세요ㅎㅎㅎ  
6150 당신을 사랑해도 되나요 - 장호걸
고등어
230   2007-01-31 2007-01-31 23:01
당신을 사랑해도 되나요 - 장호걸 당신을 사랑해도 되나요. 한 사람을 죽도록 사랑 하고 싶어서 밤마다 하얗게 지새던 날들이 당신 아닌 그 누구도 내게 올 수 없는 사랑을 담고 있더이다. 언젠가 제 웃는 모습이 선하다고 하셨지요. 많은 날, 거울을 꺼내 놓...  
6149 겨울의 날에는 - 청하 권대욱
고등어
230   2007-02-28 2007-02-28 08:40
겨울의 날에는 - 청하 권대욱 그리고 한강물에는 간혹 보이는 물오리 두어마리 그리고는 황량한 수면에 불어 스치는 강바람 그냥 그런 한강의 풍경이건만 지금 바라보면 왜 그런지 스산하기 그지없습니다 간사한 마음이 곁드려 그런가 봅니다 주말의 산행때는...  
6148 그리움 1 - 문광 윤병권 1
고등어
230   2007-04-30 2007-04-30 20:56
그리움 1 - 문광 윤병권 임 떠난 빈 나루에 쪽 달은 졸고 있고 옛사랑 그리운 밤 임 생각 절로나니 흐르는 달빛 노을에 배를 띄워 보낸다. 밤비에 젖은 가슴 왜 아니 시리겠나 슬픈 듯 가는 강물 물소리 애달프니 지나는 바람소리에 잠 못 이뤄 하노라. 안녕...  
6147 삶이란 1
장호걸
230   2007-05-10 2007-05-10 05:16
삶이란 글/장 호걸 햇살 지는 석양 놀 삶 속에 네 풋풋한 여운이 때로 사랑한다고 말할 걸 후회하고, 방황의 연속이지만 가슴 한편에 아쉬움은 운무 속에 가려진 채 세월의 담장을 넘지 못하고 산다는 것이 무어냐고 물어 오면 하늘 높고 청명한 가을날만 있는...  
6146 봄날의 유혹/현연옥
고암
230   2008-04-23 2008-04-23 09:21
봄날의 유혹/현연옥  
6145 마음의 행복을 위한 맑은글...1
다@솔
231 1 2005-05-13 2005-05-13 00:2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지혜로운 사람은 언제나 시간을 잘 활용합니다.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사고는 힘의 근원이 됩니다. 노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놀이는 변함없는 젊음의 비결입니다. 책 읽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독서는 지혜의 원천이 됩니다. ...  
6144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다*솔
231   2005-05-19 2005-05-19 10:1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좋아지는 사람을 발견하고 만나고 사귀는 기쁨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곁에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한 미소가 흐르지요. 이런 기쁨이 날마다 더 깊은 사귐으로 이어지고 더 많은 이들을 좋아하고 싶어집니다. 언제나 마음이 ...  
6143 그리워 눈물날것 같은 사람아 /이민숙
빛그림
231   2005-05-24 2005-05-24 18:44
 
6142 바람이여 / 이해인
빛그림
231   2005-06-05 2005-06-0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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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1 인생의 지도/고도원. 외1/감나무들
이정자
231   2005-10-03 2005-10-03 12:12
제목 없음 *인생의 지도. 좋은 일의 믿음/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인생의 지도/고도원* 우리는 많은 것들을 시행착오를 겪은 뒤에야 깨닫게 된다. 이 깨달음이 모여 인생의 지도를 만들어나간다. 결국 인생이란 지금 발을 딛...  
614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1   2005-10-23 2005-10-23 10:1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남자들의 착각 ^^* 못생긴 여자면 꼬시기 쉬운 줄 안다! 여자들의 착각 ^^* 남자가 어떤 여자랑 같은 방향으로 가게 되면 관심 있어서 따라오는 줄 안다! 아기들의 착각 ^^* 울면 다 되는 줄 안다 엄마들의 착각 ^^* 자기 애가 머...  
6139 시월에 띄우는 편지
대추영감
231   2005-10-24 2005-10-24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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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8 가을 타는 여자/강명주
사노라면~
231   2005-10-24 2005-10-2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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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7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고도원. 외1
이정자
231   2005-10-28 2005-10-28 12:18
제목 없음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 인생은 짧다/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고도원* 레오 톨스토이는 <세 가지 질문>에서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때는 바로 지금, 이 순간이고, 가장 중요한 사람은 ...  
613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1   2005-11-02 2005-11-02 07:4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가장 낭비하는 시간은 방황하는 시간이고 가장 교만한 시간은 남을 깔보는 시간이고 가장 자유로운 시간은 규칙적인 시간이다 가장 통쾌한 시간은 승리하는 시간이고 가장 지루한 시간은 기다리는 시간이고 가장 서운한 시간은 이...  
6135 혼자 있어도/고도원. 외1/가을 호수
이정자
231 3 2005-11-14 2005-11-14 23:12
제목 없음 *혼자 생각. 마흔 살부터는/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혼자 생각/고도원* 눈뜨면 보이지 않는 그대가 눈감으면 어느 사이에 내 곁에 와 있습니다 - 용혜원의 시《혼자 생각》(전문)에서 - * 사람 사이엔 몸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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