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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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3732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683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728   2010-03-22 2010-03-22 23:17
6254 사랑, 그 황홀한 구속
초이
220 1 2005-11-29 2005-11-29 23:31
.  
6253 그대 생각에/ 초희 윤영초
자 야
220 1 2005-12-28 2005-12-28 10:04
. 2005년도 이제 몇일 남겨두고 있습니다 알찬 계획으로 소망하는 새해를 설계하시는 뜻깊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625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20 1 2005-12-30 2005-12-30 10:09
'물고기를 잡아주는 것보다... '물고기를 잡아주는 것보다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줘라.' 타인에게 무작정 도움을 베푸는 것은 그 사람의 희망을 꺾어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동정이 깃들여 있는 도움도 소중하겠지요 그런데 문제는 그런 도움이 이어질 때 그 사...  
6251 당신은 아시나요 /김용궁
봄비
220   2006-01-16 2006-01-16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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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0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편안해
220   2006-01-18 2006-01-18 00:12
오랜만이군요. 뭐가그리 바빴는지. 핑게지요. 타이틀에는 여전히 눈이 잘 내리고 있네요. 너무 보기좋군요. 자주 들어오기는 하는데, 주로 음악을 듣느라고 글을 안남겼네요. 좀 얌체같은 일인줄 알면서도.....죄송 새해가 밝은지도 한참 되었군요. 늦은 인사 ...  
6249 ~**나의사랑그대여**~
카샤
220   2006-01-18 2006-01-18 11:56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간이나시면 저의홈도일차방문하여주시면영광이겟읍니다  
6248 나의 기도/나그네
나그네
220   2006-03-28 2006-03-28 13:23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6247 민들레 피면은 - 이병주
고등어
220 3 2006-04-01 2006-04-01 09:00
민들레 피면은 - 이병주 논둑에도 들녘에도 노란 떡잎 앞세우고 용솟음치는 봄의 전령사들 손짓에 울렁이는 아낙네마음은 벌써 먼 산에다 아지랑이 그리고 있습니다. 저만치 산에도 강에도 흐르는 맑은 물소리 따라 서둘러 봄나들이 나가면 터질 것 같은 마음...  
6246 진달래꽃 필 때 / 새 빛
꽃향기
220 2 2006-04-01 2006-04-01 10:15
 
6245 영혼의 노래
차영섭
220   2006-04-17 2006-04-17 08:33
영혼의 노래 / 차영섭 영靈과 육肉이 이별을 하는 날 육은 바닷가 파도에 쓸리는 빈 조개껍질이 되고 영은 별은 없고 빛만 떠도는 별빛이 되리라. 나쁜 영은 검은 별빛이 되어 아수라의 세계에서 살고 좋은 영은 빛나는 별빛이 되어 천사의 세계에서 살게 되...  
6244 세계를 바꾸는 힘/고도원. 외1/백합꽃
이정자
220   2006-04-17 2006-04-17 12:52
제목 없음 *세계를 바꾸는 힘! 삶에 고통의 이유/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세계를 바꾸는 힘/고도원* 우리는 누구든 세계를 바꿀 수 있는 마법의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계를 바꾸는 모든 힘은 당신 자신에게 있습니다. 많은 ...  
6243
백두대간
220   2006-04-28 2006-04-28 22:03
삶 오늘에 삶이 힘들어도 내일이 잇기에 그래도 작은 희망이 있다 별을 혜며 새벽길을 걸으면서 하루에 일과을 시작하고 초생달을 벗삼으며 지친 몸으로 쉴 곳을 찿는 우리에 삶이 서글프다 생각지 말자 그래도 일할수 있는 젊은 날이 얼마나 좋은가는 ...  
6242 사랑은 파도처럼/향일화
선한사람
220   2006-05-12 2006-05-12 15:38
FULL SCREEN  
6241 세월의 江/고도원. 외1/신록정경
이정자
220   2006-05-12 2006-05-12 16:10
제목 없음 *세월의 강. 세상을 바꾸는 힘/고도원不經一事 不長一智* 먼저 그나라와 의를 구하라* *세월의 강/고도원* 세월의 강! 어른들은 언제나 나보다 지혜로웠다. 어른들은 내게 말했다. 생각 하나만 접어도 마음에는 평화가 온다고... 사람을 가르치는 ...  
6240 봄 떠나가면/나그네
나그네
220   2006-05-20 2006-05-20 01:15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6239 어떤 의미로 다가왔을까.../쉬리 변제구
밤하늘의 등대
220   2006-06-19 2006-06-19 21:07
어떤 의미로 다가왔을까...  
6238 조약돌/백솔이
niyee
220   2006-07-04 2006-07-04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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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7 봄비 때문에 詩 박임숙
수평선
220   2006-07-04 2006-07-04 19:42
7월 행복 하시고 즐거움 가득 하세요  
6236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 (*)
다*솔
220   2006-07-13 2006-07-13 09:27
행복 서비스 일 곱 가지 ·☆。## 첫째 : Happy look 부드러운 미소, 웃는 얼굴을 간직하십시오 미소는 모두를 고무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둘째 : Happy talk 칭찬하는 대화, 매일 두 번 이상 칭찬해 보십시오. 덕담은 좋은 관계를 만드는 밧줄이 됩니다. 셋째 :...  
6235 창 안에서 피어난 나팔꽃/김영천
행복찾기
220   2006-08-24 2006-08-2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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