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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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7438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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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8323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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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3224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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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보며/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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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수 | 644 | 9 | 2009-06-24 | 2009-06-24 1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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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사람과 걷고 싶다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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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651 | 9 | 2009-05-30 | 2009-05-30 00:26 |
마음에 드는 사람과 걷고 싶다 - 오광수 마음에 드는 사람과 걷고 싶다 내 눈빛만 보고도 내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 내 걸음걸이만 보고도 내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그리고 말도 되지 않는 나의 투정이라도 미소로 받아주는 그런 사람과 걷고 싶다 걸음을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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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마음을 품고 사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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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636 | 9 | 2009-05-28 | 2009-05-28 1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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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우는 솔바람 - 雲谷 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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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652 | 9 | 2009-05-26 | 2009-05-26 22:39 |
홀로 우는 솔바람 - 雲谷 강장원 귀뚜리 울어대는 밤 깊은 화실에서 빈 술잔 넘어지는 고립된 외로움도 애 돋는 보고픔 있어 일필휘지하느니 골수에 스민 애모 사무친 보고픔에 눈 속에 동백꽃이 이토록 빨갛더냐 야 삼경 화폭 속에서 홀로 우는 솔바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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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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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수 | 528 | 9 | 2009-05-18 | 2009-05-18 08:14 |
* 사랑하는 사람아 / 오광수 * 사랑하는 사람아! 우리들의 영혼이 잘되기를 늘 기도한다. 하늘이 은혜를 베풀어 새로운 햇살로 보듬은 오늘 현실은 어제같이 가난하더라도 마음만은 이제 가난하지 말자 넘쳐나는 고운 마음들이 있으니 원없이 한없이 나누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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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의 수채화/정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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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향비천 | 649 | 9 | 2009-05-03 | 2014-07-26 1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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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昏의 悲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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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678 | 9 | 2009-04-26 | 2009-04-26 19:21 |
~~黃昏의 悲歌~~ 글/ 바위와구름 해가 뜨면 아침인줄 알고 해가지면 저녁인줄만 알었드니 그게 아니었나 보드라구여 거기에는 기쁨과 슬픔 삶과 죽음의 函數(함수)가 있는걸 몰랐나 보드라구여 봄 여름 갈 겨을 영원할줄 알고 해가지면 갈수 없는 인생길을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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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2/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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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570 | 9 | 2009-04-22 | 2009-04-22 1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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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추억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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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635 | 9 | 2009-04-20 | 2009-04-20 19:24 |
옛 추억이 생각납니다. 글/장 호걸 소녀의 집은 작은 고깃배가 있는 어촌 마을에 살았습니다. 소년의 집은 과수원이 있는 농촌마을에 살았답니다. 이들은 자취를 하면서 학교에 다녔습니다. 세월이 흘러 이들에게도 사춘기라 해야 할지 이성이 궁금해지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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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기쁨을 주는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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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 | 677 | 9 | 2009-04-20 | 2009-04-20 15:17 |
사랑이 피어나는 봄 행복과 기쁨을 주는 봄 연녹색 새싹들이 하루가 다르게 새록새록 앞 다투어 피어난다. 진홍색 진달래와 핑크빛 벚꽃 노랑 개나리 등 하얀 싸리 꽃 고개 숙인 할미꽃 산 제비꽃 수선화 숫자를 헤아릴 수 없는 꽃들이 형형색색의 컬러 수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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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랑 고백 - 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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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534 | 9 | 2009-03-21 | 2009-03-21 00:13 |
아름다운 사랑 고백 - 이준호 언젠가 불러야 할... 이름이라면 ... 이제 당신을 부르고 싶습니다 가슴에 꼭꼭 새겨야 할 사람이라면 이제 당신을 ... 그리고 싶습니다 때론... 눈물겹도록 아름다운 만남으로 때론 우습도록 정겨운 그리움으로 내게 남아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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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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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491 | 9 | 2009-03-14 | 2009-03-14 17:42 |
봄의 풍경 글/장 호걸 무척 아름다워요 변변히 내색 못했던 사랑도 조그마한 싹 띄우는데 그러더니 놀랍게도 뿌옇게 동터 오는 사이로 저 분홍빛의 냄새 수줍은 채로 저절로 설레는 알 수 없는 흥분 몸 달아오른 그녀는 자꾸 부풀어 올라 하늘빛 여울을 건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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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익은 봄바람에 내마음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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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563 | 9 | 2009-02-21 | 2009-02-21 18:37 |
~~설익은 봄바람에 내마음 담아~~ 글 / 바위와구름 사랑 하는 사람이 아니드래도 아직은 코끝이 싸늘 하지만 봄 바람 불어올 남쪽을 향해 오솔 길을 걸어 보고 싶다 어디쯤인가 움추리고 고개 내민 버들강아지 며 어름짱 밑으로 흐르는 도랑물 소리가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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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바랜 追憶 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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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775 | 9 | 2009-02-07 | 2009-02-07 15:33 |
빛 바랜 追憶 이지만 글/바위와구름 어렴풋이 떠 오르는 任의 幻影(환영)이 꿈에서 본듯한 구름에 덮힌 초생달처럼 아련하기만 한데 내 가슴에 머물렀든 아름다움 이었다고 回想(회상) 하기엔 넘 긴 세월이 흘렀구나 세상에 태어나 단 한번 살고 가는 인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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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산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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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539 | 9 | 2009-01-14 | 2009-01-14 20:31 |
이 세상 산다는 것은 글/장 호걸 세월에 호적을 두고 오늘이 피워내는 보랏빛은 처음 풋풋한 냄새가 납니다. 저미어 오는 현실의 밑바닥에 남은 바닷물이 빠진 갯벌, 저절로 네 생각만 닮으려 혈맥을 타고 흐르는 세월의 무게가 오늘도 내 삶에서 순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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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면서 - 파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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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548 | 9 | 2009-01-05 | 2009-01-05 23:02 |
결혼하면서 - 파란하늘 모든 걸 버렸지 결혼하면서 눈에 보이는 것 다 헛것이라 내 뜻이다 내 탓이다 믿음으로 버텼지 믿음으로 살았지 만나는 사람마다 생명줄이라 내 가난한 삶터에 결혼하면서 이해와 사랑으로 겸손하면서 살아있는 희망으로 살아가는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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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옹(Hug)/박만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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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531 | 9 | 2006-02-13 | 2006-02-13 0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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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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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457 | 9 | 2006-02-11 | 2006-02-11 09:06 |
행복 만들기 10가지... ♣♡* 행운은 눈먼 장님이 아니다 대개는 부지런한 사람을 찾아가고 있다 앉아서 기다리는 사람에게는 영원히 행운이 찾아오지 않을 것이다. 걷는 자 만이 앞으로 갈 수 있다 ... ♣♡* 첫 째:우리 마음에 사랑을 품는 것이 행복의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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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날/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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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523 | 9 | 2006-02-10 | 2006-02-10 0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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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친구/고도원. 외1/제주 유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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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1175 | 9 | 2006-02-08 | 2006-02-08 09:57 |
제목 없음 *좋은 친구. 어머니/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좋은 친구/고도원* 그들은 정말로 좋은 친구였다. 그들은 짓궂은 장난을 하며 놀기도 했지만, 또 전혀 놀지 않고도, 전혀 말하지 않고도 있을 수 있었다. 왜냐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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