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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 따뜻한 사람
♣해바라기
https://park5611.pe.kr/xe/Gasi_03/32268
2009.06.04
15:17:35 (*.207.249.95)
713
6
/
0
목록
.
이 게시물을
목록
2009.06.05
09:37:47 (*.128.14.39)
조진호
해바라기님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언제나 기쁜일이 같이하시고 행복하십시오..
2009.06.05
12:03:47 (*.189.241.184)
한일
고맙습니다..해바라기님
저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따뜻한 마음을 간직하겠습니다..
2009.06.07
16:53:05 (*.117.180.195)
똑순이
마음이 따뜻한 사람
참 좋은 글 감동있게 잘보고 갑니다
너그럽고 따뜻한 사람이 되야되겠지요
2009.06.09
21:36:17 (*.207.249.95)
♣해바라기
조진호님 한일님 똑순이님 안녕하세요~
비내리는 하루 잘 지내셨는지요
오늘은 왠지 비는 내려도 상쾌한 느낌의 하루 였던 것 같아요
조진호님 한일님 똑순이님 좋은 한 주
즐거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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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7614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8471
2010-07-18
2011-03-0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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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15
2010-03-22
2010-03-22 23:17
6174
공상 / 윤동주
2
琛 淵
1467
6
2009-07-31
2009-07-31 05:06
공 상 윤동주 공상... 내 마음의 탑 나는 말없이 이 탑을 쌓고 있다. 명예와 허영의 천공에다 무너질 줄 모르고 한 층 두 층 높이 쌓는다. 무한한 나의 공상 그것은 내 마음의 바다 나는 두 팔을 펼쳐서 나의 바다에서 자유로이 혜엄친다. 황금 지욕(知慾)의 ...
6173
♣ 슬픈 모녀의 사랑이야기
2
♣해바라기
798
6
2009-07-30
2009-07-30 21:33
.
6172
죽어도 아니죽는 영혼되어/바위와구름
1
고암
792
6
2009-07-22
2009-07-22 10:48
.
6171
밤에는 별 떨어지고
2
전윤수
774
6
2009-07-20
2009-07-20 10:01
td {position:relative} 밤에는 별 떨어지고 청하 권대욱 별 하나 연꽃 담긴 물가에서 하늘로 오릅니다 그 별은 작은 발이 귀엽던 여인이 걸어가던 하늘길을 따라 잘박이면서 작아져만 갑니다 그 별에서 작은 눈물 한 방울이 저기 밤이 잠겼던 작은 호수에 떨...
6170
임 그려 우산도 접고 비에 젖어 걸을까/雲谷 강장원
1
운곡
859
6
2009-07-17
2009-07-17 05:30
임 그려 우산도 접고 비에 젖어 걸을까 - 雲谷 강장원 그리움 참았다가 이 여름 쏟은 눈물 억수로 내리는 비 미리내 넘쳤는가 하늘이 무너지는가 벼락 치는 천둥소리 뜰앞의 회나무에 우수수 불어대어 가지가 찢어질라 사나운 폭풍이여 머리채 뒤흔드는 속 울...
6169
중국
1
전윤수
672
6
2009-07-07
2009-07-07 10:31
td {position:relative} 마음이 맑은 사람은 마음이 맑은 사람은 아무리 강한 자에게도 흔들리지 않고 마음이 어두운 사람은 약한 자에게도 쉽게 휘말리기 마련입니다. 까만 조가비가 수많은 세월 동안 파도에 씻기어 하얀 조가비가 되는 것처럼 자꾸만 다듬...
6168
[詩]풍 경(1)
3
琛 淵
766
6
2009-06-27
2009-06-27 21:01
** 풍 경(1) ** - 琛 淵 - 벌거벗은 나무들 비탈에서 떨고, 화려한 허상의 도회로 이주한 때까치의 텅 빈 둥지가 서글픈데 서산의 땅거미는 서서히 . 빛없는 그림자로 지워 나간다. 폐허가 된 음울함이 우울증처럼 웅크려 도사린 들판 잔설 홑이불 덮어쓴 채 ...
6167
초록 바람 스며드는 날에/조용순
석향비천
492
6
2009-06-26
2009-06-26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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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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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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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적이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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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에 대하여
장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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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5
2009-06-05 21:38
그리움에 대하여 글/장 호걸 솜 사탕 구름이 하늘로 걸어 나온다. 세월이 흐르는, 기슭으로 이어진 시간 어디쯤 내 여기에 있나니 아련히 불 밝히는 흐릿한 날들이 사랑을 분만하느라 지금 한창이겠다 설렘을 간직할수록 열매는 찬란하자. 새롭구나 그 입맞춤...
♣ 마음이 따뜻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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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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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4
2009-06-0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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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대의 이브에요/백조 정창화
석향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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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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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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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브랜드
썬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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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0
2009-05-20 13:16
나의 브랜드 변화란 무엇인가. 그것은 살아 있다는 것이다. 모든 살아 있는 것들은 변화한다. 변화하지 않는 것들은 죽은 것이다. 1년전과 똑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면 당신은 1년동안 죽어 있었던 것이다.만일 어제와 똑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면 지난 2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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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꽃 만발했던 그 오월의 광주여/雲谷 강장원
雲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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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7
2009-05-17 21:39
-철쭉꽃 만발했던 그 오월의 광주여 - 글 그림 / 雲谷 강장원 세월이 흘러가면 잊음직도 하더라만 그날은 사월초파일 연등준비 하던 날 초여름 무등산 자락 철쭉꽃이 만발했지 교련복 까까머리들 도망가던 충장로 무조건 학생이라면 곤봉으로 때렸네 검붉은 ...
6157
♣ 가장 소중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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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643
6
2009-05-07
2009-05-07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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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6
아득한 미리내에 봄날이 저무는데
운곡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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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30
2009-04-30 18:06
아득한 미리내에 봄날이 저무는데-雲谷 강장원 회한의 지난 세월 타래로 풀어내며 그대를 생각하면 불붙는 이내 가슴 허기진 그리움으로 빨간불이 타느니 아득한 미리내에 봄날이 저무는데 보고픔 간절해도 못 오실 임이지만 오롯이 가슴 속에서 함께하는 사...
6155
그대에게 보내는 환상의 판타지 /백조 정창화
석향비천
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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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2
2009-04-1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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