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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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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내사랑 그대
김미생-써니-
https://park5611.pe.kr/xe/Gasi_03/24614
2005.12.23
15:16:17 (*.216.162.106)
24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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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목록
언제나 내사랑 그대
-써니-
불현듯
그대생각으로
눈시울 젓는날에
장미 한송이
손에 들고
어제만나 두고간
여운이 그리운것 처럼
화사한 미소 짓고
그렇게 그대 내곁에 왔으면 좋겠다
아무일 없었던것처럼
그냥 그렇게 수선스럽지않게
그리움 가슴깊이 감추고
아무런 내색없이
그렇게 그대 만났으면 좋겠다
보고팠다는 말도
그리웠다는 말도
하지 않으리
그저 아무말없이 있어도
그대는 내 맘을 알것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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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5555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419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441
2010-03-22
2010-03-22 23:17
6254
인생무상
1
장호걸
236
2007-03-15
2007-03-15 20:24
인생무상 글/장 호걸 작열했던 햇살이 하늘로 멀어져 가고 시월에 갈 바람만 바쁘구나 물어보자 꾸나 인간의 삶이란 찰라 이더냐 이곳이 참으로 아름다운 곳이더냐 공허한 마음만 허공에 있으니 다시 한번 물어보자 꾸나 윤회한다는 것, 세상에 덕을 쌓고 세상...
6253
봄날의 유혹/현연옥
고암
236
2008-04-23
2008-04-23 09:21
봄날의 유혹/현연옥
6252
연결의 고리
향일화
237
2005-04-23
2005-04-23 21:18
6251
그리움이란 꽃한송이
선한사람
237
2005-05-06
2005-05-06 23:19
주말과 어버이날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6250
마음의 행복을 위한 맑은글...1
다@솔
237
1
2005-05-13
2005-05-13 00:2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지혜로운 사람은 언제나 시간을 잘 활용합니다.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사고는 힘의 근원이 됩니다. 노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놀이는 변함없는 젊음의 비결입니다. 책 읽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독서는 지혜의 원천이 됩니다. ...
6249
방황 詩 전형철
수평선
237
2005-05-20
2005-05-20 17:55
6248
이슬 한모금으로
이병주
237
2005-05-22
2005-05-22 05:49
이슬 한모금으로 글/이병주 변덕 심한 봄바람 속에서 여물어지는 향기 주체하지 못하고 터져버린 꽃망울은 여름 문턱에서 벌과 나비에 헤아릴 수 없이 농락당하고 나서야 여린 꽃잎 속에다 진주 같은 아름다움을 잉태해놓는다. 소나기 내리고 천둥번개 치는 한...
6247
민들레 홀씨되어
쟈스민
237
2005-05-29
2005-05-29 09:27
6246
보고 싶다는 말.......이해인
야생화
237
2005-06-01
2005-06-01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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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5
그대도 나처럼
고선예
237
2005-06-04
2005-06-04 20:23
그대도 나처럼 -詩- 고선예 꽃으로 머물던 사랑의 계절은 언제고 우리 곁에 왔다가 떠납니다. 사철 푸를 것만 같던 인생도 함께 흐름이니 우리 짧은 생이 저 산과 바다만 할까요. 저 나무만 할까요. 아니 저 바위만 할까요. 한줌 흙보다 더 오래 머물지 못할 ...
6244
아직은 끝나지 않은 / 菊 淸(단 비)
샐러리맨
237
2005-06-17
2005-06-17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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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독백/박임숙
시루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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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9
2005-06-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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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개인 아침
스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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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1
2005-07-01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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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이요!!
이병주
237
2005-08-07
2005-08-07 06:28
뻥이요 글/ 이병주 헤진 밀짚모자 쓰신 할아버지는 뜨거운 불길로 한참을 돌리다가 소리를 치신다. 하교하던 남자 아이들은 신이 나서 더 가까이 다가서고 재잘거리는 여자 아이들은 무서워서 더 멀리 달아나지만 뻥!! 달구어진 까만 기계는 하얗게 변해버린 ...
624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7
2005-08-29
2005-08-29 09:4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진실한 사과는, 관계 회복의 지름길 입니다. 상대를 살리고 동시에 자신을 살리는 길 입니다. 진심으로 사과하는 순간 새로운 기쁨과 평화가 찾아 옵니다, 새로운 관계, 새로운 세상이 열립니다. 사과할 때 가장 힘든 일은 자신이 ...
6239
사랑이 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고운초롱
237
2005-08-29
2005-08-29 10:26
사랑이 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세월의 흐름을 알 수가 있고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면서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 수도 있지요. 우리의 육체와 또 우리네 정신 건강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존재하기에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할 수 ...
6238
부활/홍미영
시찬미
237
2005-09-09
2005-09-09 02:36
6237
가슴에 묻는 사랑 / 풀잎강
1
샐러리맨
237
2005-09-26
2005-09-2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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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6
she is
초이
237
1
2005-10-03
2005-10-03 21:10
.
6235
그대 마음을 나에게 준다면 / 용혜원
샐러리맨
237
2005-10-05
2005-10-05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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