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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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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으로 던져진설움 / 김윤진
세븐
https://park5611.pe.kr/xe/Gasi_03/24768
2006.01.16
12:22:22 (*.111.170.103)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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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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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5557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420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443
2010-03-22
2010-03-22 23:17
6254
봄날의 유혹/현연옥
고암
236
2008-04-23
2008-04-23 09:21
봄날의 유혹/현연옥
6253
연결의 고리
향일화
237
2005-04-23
2005-04-23 21:18
6252
그리움이란 꽃한송이
선한사람
237
2005-05-06
2005-05-06 23:19
주말과 어버이날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6251
마음의 행복을 위한 맑은글...1
다@솔
237
1
2005-05-13
2005-05-13 00:2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지혜로운 사람은 언제나 시간을 잘 활용합니다.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사고는 힘의 근원이 됩니다. 노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놀이는 변함없는 젊음의 비결입니다. 책 읽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독서는 지혜의 원천이 됩니다. ...
6250
방황 詩 전형철
수평선
237
2005-05-20
2005-05-20 17:55
6249
이슬 한모금으로
이병주
237
2005-05-22
2005-05-22 05:49
이슬 한모금으로 글/이병주 변덕 심한 봄바람 속에서 여물어지는 향기 주체하지 못하고 터져버린 꽃망울은 여름 문턱에서 벌과 나비에 헤아릴 수 없이 농락당하고 나서야 여린 꽃잎 속에다 진주 같은 아름다움을 잉태해놓는다. 소나기 내리고 천둥번개 치는 한...
6248
민들레 홀씨되어
쟈스민
237
2005-05-29
2005-05-29 09:27
6247
보고 싶다는 말.......이해인
야생화
237
2005-06-01
2005-06-01 18:37
.
6246
그대도 나처럼
고선예
237
2005-06-04
2005-06-04 20:23
그대도 나처럼 -詩- 고선예 꽃으로 머물던 사랑의 계절은 언제고 우리 곁에 왔다가 떠납니다. 사철 푸를 것만 같던 인생도 함께 흐름이니 우리 짧은 생이 저 산과 바다만 할까요. 저 나무만 할까요. 아니 저 바위만 할까요. 한줌 흙보다 더 오래 머물지 못할 ...
6245
아직은 끝나지 않은 / 菊 淸(단 비)
샐러리맨
237
2005-06-17
2005-06-17 2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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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독백/박임숙
시루봉
237
2005-06-19
2005-06-19 10:00
.
6243
비개인 아침
스피드
237
2005-07-01
2005-07-01 17:34
6242
뻥이요!!
이병주
237
2005-08-07
2005-08-07 06:28
뻥이요 글/ 이병주 헤진 밀짚모자 쓰신 할아버지는 뜨거운 불길로 한참을 돌리다가 소리를 치신다. 하교하던 남자 아이들은 신이 나서 더 가까이 다가서고 재잘거리는 여자 아이들은 무서워서 더 멀리 달아나지만 뻥!! 달구어진 까만 기계는 하얗게 변해버린 ...
624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7
2005-08-29
2005-08-29 09:4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진실한 사과는, 관계 회복의 지름길 입니다. 상대를 살리고 동시에 자신을 살리는 길 입니다. 진심으로 사과하는 순간 새로운 기쁨과 평화가 찾아 옵니다, 새로운 관계, 새로운 세상이 열립니다. 사과할 때 가장 힘든 일은 자신이 ...
6240
사랑이 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고운초롱
237
2005-08-29
2005-08-29 10:26
사랑이 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세월의 흐름을 알 수가 있고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면서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 수도 있지요. 우리의 육체와 또 우리네 정신 건강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존재하기에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할 수 ...
6239
부활/홍미영
시찬미
237
2005-09-09
2005-09-09 02:36
6238
가슴에 묻는 사랑 / 풀잎강
1
샐러리맨
237
2005-09-26
2005-09-26 17:21
.
6237
she is
초이
237
1
2005-10-03
2005-10-03 21:10
.
6236
그대 마음을 나에게 준다면 / 용혜원
샐러리맨
237
2005-10-05
2005-10-05 18:55
.
6235
그리움의 흔적/장호걸
사노라면~
237
2
2005-10-07
2005-10-07 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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