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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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555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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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418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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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1441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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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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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36 | | 2007-03-15 | 2007-03-15 20:24 |
인생무상 글/장 호걸 작열했던 햇살이 하늘로 멀어져 가고 시월에 갈 바람만 바쁘구나 물어보자 꾸나 인간의 삶이란 찰라 이더냐 이곳이 참으로 아름다운 곳이더냐 공허한 마음만 허공에 있으니 다시 한번 물어보자 꾸나 윤회한다는 것, 세상에 덕을 쌓고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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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3 |
봄날의 유혹/현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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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236 | | 2008-04-23 | 2008-04-23 09:21 |
봄날의 유혹/현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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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의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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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 | 237 | | 2005-04-23 | 2005-04-23 2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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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란 꽃한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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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37 | | 2005-05-06 | 2005-05-06 23:19 |
주말과 어버이날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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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행복을 위한 맑은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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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7 | 1 | 2005-05-13 | 2005-05-13 00:28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지혜로운 사람은 언제나 시간을 잘 활용합니다.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사고는 힘의 근원이 됩니다. 노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놀이는 변함없는 젊음의 비결입니다. 책 읽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독서는 지혜의 원천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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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 詩 전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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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37 | | 2005-05-20 | 2005-05-20 1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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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한모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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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 237 | | 2005-05-22 | 2005-05-22 05:49 |
이슬 한모금으로 글/이병주 변덕 심한 봄바람 속에서 여물어지는 향기 주체하지 못하고 터져버린 꽃망울은 여름 문턱에서 벌과 나비에 헤아릴 수 없이 농락당하고 나서야 여린 꽃잎 속에다 진주 같은 아름다움을 잉태해놓는다. 소나기 내리고 천둥번개 치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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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홀씨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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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 | 237 | | 2005-05-29 | 2005-05-29 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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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다는 말.......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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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37 | | 2005-06-01 | 2005-06-01 1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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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도 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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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예 | 237 | | 2005-06-04 | 2005-06-04 20:23 |
그대도 나처럼 -詩- 고선예 꽃으로 머물던 사랑의 계절은 언제고 우리 곁에 왔다가 떠납니다. 사철 푸를 것만 같던 인생도 함께 흐름이니 우리 짧은 생이 저 산과 바다만 할까요. 저 나무만 할까요. 아니 저 바위만 할까요. 한줌 흙보다 더 오래 머물지 못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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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끝나지 않은 / 菊 淸(단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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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 | 237 | | 2005-06-17 | 2005-06-17 2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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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독백/박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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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봉 | 237 | | 2005-06-19 | 2005-06-19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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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개인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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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 237 | | 2005-07-01 | 2005-07-01 1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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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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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 237 | | 2005-08-07 | 2005-08-07 06:28 |
뻥이요 글/ 이병주 헤진 밀짚모자 쓰신 할아버지는 뜨거운 불길로 한참을 돌리다가 소리를 치신다. 하교하던 남자 아이들은 신이 나서 더 가까이 다가서고 재잘거리는 여자 아이들은 무서워서 더 멀리 달아나지만 뻥!! 달구어진 까만 기계는 하얗게 변해버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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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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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7 | | 2005-08-29 | 2005-08-29 09:4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진실한 사과는, 관계 회복의 지름길 입니다. 상대를 살리고 동시에 자신을 살리는 길 입니다. 진심으로 사과하는 순간 새로운 기쁨과 평화가 찾아 옵니다, 새로운 관계, 새로운 세상이 열립니다. 사과할 때 가장 힘든 일은 자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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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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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237 | | 2005-08-29 | 2005-08-29 10:26 |
사랑이 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세월의 흐름을 알 수가 있고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면서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 수도 있지요. 우리의 육체와 또 우리네 정신 건강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존재하기에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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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홍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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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찬미 | 237 | | 2005-09-09 | 2005-09-09 0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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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묻는 사랑 / 풀잎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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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 | 237 | | 2005-09-26 | 2005-09-26 1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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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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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 | 237 | 1 | 2005-10-03 | 2005-10-03 2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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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마음을 나에게 준다면 / 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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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 | 237 | | 2005-10-05 | 2005-10-05 1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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