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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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5127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967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991   2010-03-22 2010-03-22 23:17
6254 봄의 향연 / 백솔이
niyee
232   2006-04-01 2006-04-01 07:55
안녕하세요 오작교님...!!! 4월입니다 이 달에는 더욱 미소 가득한 행복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6253 달리는 봄/나그네
나그네
232   2006-04-06 2006-04-06 00:46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6252 영혼의 노래
차영섭
232   2006-04-17 2006-04-17 08:33
영혼의 노래 / 차영섭 영靈과 육肉이 이별을 하는 날 육은 바닷가 파도에 쓸리는 빈 조개껍질이 되고 영은 별은 없고 빛만 떠도는 별빛이 되리라. 나쁜 영은 검은 별빛이 되어 아수라의 세계에서 살고 좋은 영은 빛나는 별빛이 되어 천사의 세계에서 살게 되...  
6251 친구 연가 / 김윤진
도드람
232   2006-04-25 2006-04-25 08:01
친구연가  
6250 이 무슨 일인가 - 류상희
고등어
232   2006-06-12 2006-06-12 10:03
이 무슨 일인가 - 류상희 흐린 하늘은 숱한 계절의 흔적인양 회색빛으로 물들었다 하늘도 아는가 보다 쓸쓸하고 고독한 내면의 소리 없는 절규를 다람쥐 쳇바퀴 돌듯 돌아온 세월 동병상련인가 계절의 진통에 하늘도 울고 꽃잎 떨어지고 난 자리마다 탄생의 ...  
6249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 (3)
다*솔
232   2006-06-16 2006-06-16 10:2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습니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에게서나 배웁니다. 부족한...  
6248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32   2006-06-20 2006-06-20 09:1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세상을 살아 가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별 소식이 없는듯 이리 살아도 마음 한편엔 보고픈 그리움 두어 보고 싶을 때면 살며시 꺼내보는 사진첩의 얼굴처럼 반가운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6247 유월의 흔적 찾아서--정기모
늘푸른
232   2006-06-20 2006-06-20 17:39
. .  
6246 명상의 힘/고도원, 외1
이정자
232   2006-06-27 2006-06-27 23:05
*명상의 힘. 행복을 위하여/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 당신이 사막에 있으며, 그리고 한 컵의 흐린 물만 갖고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당신은 그 흐린 물을 마실 수 있는 맑은 물로 변형시켜야만 됩니다. 그때 당신은 그 물이 가라앉도록 잠시 동안 내버려두면...  
6245 사랑했습니다 / 김윤진
도드람
232   2006-07-06 2006-07-06 14:55
사랑했습니다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7061.swf',600,430,'','','')  
6244 내가 했던 사랑은 詩 전소민
수평선
232   2006-07-12 2006-07-12 20:27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6243 사랑이 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한두인
232   2006-08-13 2006-08-13 09:12
 
6242 그대에게 나는 - 김자영
고등어
232   2006-08-17 2006-08-17 09:05
그대에게 나는 - 김자영 그대에게 나는 헤어짐이 못내 아쉬워 다시 만날 약속을 주고 받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마음이 울적해 질 때 무의식중에 웃으며 서슴없이 수화기를 들고 싶은 단 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문득 그리움으로 목마른 밤이 찾아 올때 그대 ...  
6241 가을 편지 / 정설연
도드람
232   2006-08-28 2006-08-28 03:51
가을 편지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828.swf',600,430,'','','')  
6240 그대가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한두인
232   2006-08-29 2006-08-29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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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9 다시 그리움 / 김설하
도드람
232   2006-09-16 2006-09-16 12:11
다시 그리움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916.swf',600,430,'','','')  
6238 갈잎의 노래/김설하
niyee
232   2006-10-13 2006-10-13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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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7 ~**가울연가**~
카샤
232   2006-10-18 2006-10-18 11:44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울의 아름다운계절입니다 항상행복하고건강하세요.  
6236 가을날/세이지
niyee
232   2006-10-27 2006-10-27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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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5 그리운 사람
메아리
232   2006-12-02 2006-12-02 19:46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포근한 주말과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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