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속에 묻어 두었던 그리움..
아쉬움..
추억들이 없다면 감정이 없다는 것이겠지요~~??
구레둥~
그러한 것들을 아름답게 승화시키면서 살아가야 하지않을까용?
죠오기~↑
숲속 산기슭에서~
부르면 금방이라도 달려 나올..
그리운 사람이 살고 있을 것 가토~~~~용~ㅎ
울 감독님.
오늘도 변함없이~
울 님들의 가슴을 아름답게 적셔 주시고 계시네요 ^^*
너머~너모~
아름다운 영상 늘 선물해 주심을 감사드려요.ㅎ
오후에도~
더 행복한 시간이 되시고요.*^^*
詩를 이용하였습니다.
언제나 좋은 시를 선별하여 올려주시는 빈지게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