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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8834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2475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8172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9402   2013-06-27
463 제77회 춘향제 1 file
하늘정원
816   2007-04-26
 
462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깐도리
김남민
816 3 2007-02-12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그런 사람이 참"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나의 자유가 소중하듯이 남의 자유도 나의 자유와 똑같이 존중해주는 사람. 남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 자기 자신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그 실수를 감싸안는 사람. 남이 나의 생...  
461 새해에는 우리모두가 풍요로와지기를 바랍니다.@ 1
aaa
816 11 2007-01-08
새해에는 우리모두가 풍요로와지기를 바랍니다. 새해에는,,,,보다 나은 풍요로움이,,,, 메세지를 읽는 모든분에게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5678 .  
460 로또복권 4
우먼
816 1 2006-11-06
로또복권 / 우먼 나, 로또 샀어요. “벼락부자“ 꿈꾸며 직원들 입김에 내 주머니에서 돈만 나간 건 아닌지 로또 꽝! 그러면 그렇지 그런 행운 애당초 NO! 그래도, 시를 쓰는 즐거운 나. 늦 가을비! 조금이나마 가뭄이 해소 될런지... 한 주 시작하는 발걸음이 ...  
459 무심(無心)
고암
816 1 2006-10-24
무심(無心)  
458 에러 테스트용 8
오작교
816 3 2006-10-07
Terms Of Endearment - Ernestine  
457 올 가을엔 11
우먼
816 9 2006-08-28
올 가을엔 / 우먼 나른한 오후 갸우뚱! 벼가 졸음을 안고 있다. 저마다 무슨 꿈을 꾸는지 바람이 한 번씩 흔들어도 실눈만 흘린다. 들에 선, 나 배부른 가을을 기다리는데 로또복권! 일확천금은 아니어도. 시라는 이름으로 찰진 쌀밥 한 그릇에 김치찌개 그런 ...  
456 여름날의 그림자
도담
816 2 2006-08-18
123  
455 부부간의 지혜로운 화해 5
안개
816 3 2006-07-20
夫婦間의 知慧로운 和解 어느 할아버지 할머니가 부부싸움을 한 다음 할머니가 말을 안 했습니다 때가 되면 밥상을 차려서는 할아버지 앞에 내려놓고 한쪽에 앉아 말없이 바느질을 합니다 그러다가 할아버지가 식사를 마칠 때쯤이면 또 말없이 숭늉을 떠다놓...  
454 쿠바자의 눈물과 이 영표 선수의 마음씨..... 3
모베터
816 4 2006-06-22
<P>이영표선수는 매우 독실한 기독교 신자죠. </P> <P>그는 이번 경기에서 우리나라가 승리한후 역시 기도를 올립니다. </P> <P>그런데 그의 옆에 우리나라를 상대로 선제골을 넣었던 쿠바자 선수가 울고있었습니다. </P> <P> </P> <P>토고는 국민 연평균소득...  
453 숲에 관한 기억/나희덕 3
빈지게
816 4 2006-06-20
숲에 관한 기억/나희덕 너는 어떻게 내게 왔던가? 오기는 왔던가? 마른 흙을 일으키는 빗방울처럼? 빗물 고인 웅덩이 처럼? 숲을 향해 너와 나란히 걸었던가? 꽃그늘에서 입을 맞추었던가? 우리의 열기로 숨은 좀 더 붉어졌던가? 그때 너는 들었는지? 수천 마...  
452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2
전소민
816 2 2006-06-11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안녕하세요? 전소민입니다 6월 11일 새벽이 밝아 오고 있습니다. 이 시간이 나에게 있어서 가장 소중한 명상의 시간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이런 생각을 해봤어요. 진정 내가 가진 것은 무엇일까 그런 생각이요. 흠~~ 그것은 몸도 아니요...  
451 구타유발 방법 17
古友
816 3 2006-06-10
※ 절대로 따라하지 마세요 ! * 양말 벗어서 뭉친 다음 빨랫통에 슛 ! ~ 노골 ... 그대로 굴러 다니게 하기. * 청소기 밀고 다니는데, 옴지락 옴지락 궁둥이만 덜썩 거려 가며 TV 보기. * 오이 팩 하고 있는데 밤참 달라고 재촉 하기 - 저녁은 깨작깨작 먹고서 ...  
450 땅에서 솟아난 신비의 고드름 5
구성경
816 8 2006-05-27
땅에서 솟아난 신비의 고드름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대광2리 경원선 폐 터널 안에서 고드름 수 천개가 신비스럽게 땅에서 솟아 올라 있어 멋진 광경을 연출하고있다. 이 폐터널은 중간부분이 막혀 있어 남북으로 나뉘어 있는데 남쪽 부분 보다는 북쪽부 분이 ...  
449 호박꽃 사랑 / 고증식 11
빈지게
816 7 2006-05-17
호박꽃 사랑 / 고증식 아직 거기 있었구나 고향집 낡은 흙담 위 더위 먹고 늘어진 호박꽃 잎새 홀로 마루 끝에 앉아 울먹일 때면 울지 마라 울지 마라 호박벌도 몇 마리 데려오고 시원한 바람 한 줄기 불러다 눈물 닦아주더니 너 혼자 남아 있구나 다들 휩쓸...  
448 찔레꽃 / 고은영 7
빈지게
816 5 2006-05-13
찔레꽃 / 고은영 보아주는 이 없는 깊은 산, 그래서 물빛 서러움일레라 하이얀 미소 순결의 서약으로 떠도는 슬픈 입맞춤 외로운 몸짓일레라 우수수 소리도 없이 떨어지는 깊은 언어의 침묵 아, 고독한 사랑일레라 천년을 기다려도 만날 수 없는 임을 그리다 ...  
447 봄과 같은 사람 - 이해인 3
달마
816 3 2006-04-25
♡* 봄과 같은 사람 *♡ 이해인 봄과 같은 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 생각해 본다. 그는 아마도 늘 희망하는 사람 기뻐하는 사람 따뜻한 사람 친절한 사람 명랑한 사람 온유한 사람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 고마워할 줄 아는 사람 창조적인 사람 긍정적인 사람...  
446 가난한 시인의 봄/김용관 2
빈지게
816 3 2006-04-19
가난한 시인의 봄/김용관 봄은 언제나 가난한 시인의 하늘 굶주림에 시 한편 녹아드는 밤에는 철철 끓어 넘치는 가슴 시인은 사랑의 자리가 비어있어 배고픔보다 더 쓰리다. 시원(始原)에서 내리는 봄비 굽이굽이 잊혀진 계곡을 돌아 길고 짧은 노래로 풀과 ...  
445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16
cosmos
816 3 200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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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사랑의 법칙 2
백두대간
816 1 2006-03-16
사랑의 법칙 사랑을 위해 시간을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사랑스런 사람들이 모여들 것입니다. 그리고 그가 더이상 사랑을 베풀 힘이 없게 될 때에도, 사람들은 그의 곁을 떠나지 않습니다. 도리어 사람들은 그에게 받은 사랑을 존경과 함께 되돌려줄 것입니다. ...  
443 오늘 처음 인사 드립니다 4
아랑도령
816 12 2006-03-01
이곳 회원님의 컴 실력이 대단 합니다 저는 완전 초보입니다, 어릴때 부터 운동 선수생활에 한글 받침도 엉망 이니 이해 하시고 대층 알아서 이해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마음이 통하는 친구라도 하나쯤...하는 생각 입니다.  
442 나의 노래/오장환 2
빈지게
816 6 2006-02-16
나의 노래/오장환 나의 노래가 끝나는 날은 내 가슴에 아름다운 꽃이 피리라 새로운 묘에는 옛 흙이 향그러 단 한번 나는 울지도 않았다 새야 새 중에도 종다리야 화살같이 날라가거라 나의 슬픔은 오직 님을 향하야 나의 과녁은 오직 님을 향하야 단 한번 기...  
441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2
전소민
816 8 2006-01-28
신년인사  
440 보고 싶어서 5
cosmos
816 5 2006-01-27
Music:여정/서문탁  
439 인연의 늪/배은미 2
빈지게
816 5 2006-01-19
인연의 늪/배은미 시작할 수 없었기에 끝도 보이지 않는 그런 사람을 가져 본적이 있습니까.. 너무 멀리 있어 볼 수 없었기에 단 한번 내것 일 수도 없었던 그런 사람을 가져 본적이 있으십니까... 마지막 까지 가슴에 부둥켜 안고 가겠다는 결심 몇 년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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