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6176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8771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9345   2007-06-19 2009-10-09 22:50
110 마음을 다스리는 인생차 !!!! 7
데보라
556   2007-06-29 2007-06-29 17:00
@@@ 마음이 예뻐지는 인생차 성냄과 불평을 뿌리를 잘라내고 잘게 다진다. 교만과 자존심은 속을 빼낸후 깨끗히 씻어 말린다. 짜증은 껍질을 벗기고 반으로 토막을 낸 후에 넓은 마음으로 절여둔다. 주전자에 실망과 미움을 한 컵씩 붓고 씨를 잘 빼 낸 다음 ...  
109 ♡ 우리 서로 물결로 흘러서 ♡ 3
달마
556   2007-06-20 2007-06-20 00:35
● 우리 서로 물결로 흘러서 ● 세월이 숱하게 지나는 동안 이 세상에서 본 적도 만난 적도 없는 수많은 사람들 중 단둘이 만나 서로 그토록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은 신이 내려준 인연으로 포장한 너무도 위대한 선물입니다 인생 행로를 걸어오면서 외기러기로 ...  
108 당신과 나는....... 5
飛流
556   2007-05-31 2007-05-31 21:27
Largo / fascinating erhu  
107 12월이라는 종착역 5
달마
556   2006-12-21 2006-12-21 00:56
* 12월이라는 종착역 * 정신없이 달려갔다. 넘어지고 다치고 눈물을 흘리면서 달려간 길에 12월이라는 종착역에 도착하니 지나간 시간이 발목을 잡아 놓고 돌아보는 맑은 눈동자를 1년이라는 상자에 소담스럽게 담아 놓았다. 생각할 틈도없이 여유를 간직할 ...  
106 더불어 사는 세상 6
Jango
556   2006-11-13 2006-11-13 18:47
.  
105 가을과 그리움이..... 10
별빛사이
556   2006-09-18 2006-09-18 22:12
가을과 그리움이 사랑했데요 / 김수현 난 가을입니다 당신의 가슴속 깊은 그리움 차곡차곡 꺼내어 놓고 다듬어주고 보듬어주는 가을입니다 난 그리움입니다 당신 가슴속으로 깊이깊이 빠져들어가 한 조각 잎새로 물들여주는 그리움입니다 난 가을입니다 맑고 ...  
104 남에게 베푸는 삶 3
하늘빛
556   2006-09-06 2006-09-06 12:00
남에게 베푸는 삶 어떤 농가에 한 거지가 구걸하러 왔습니다. 농부의 밭에는 토마토,오이,가지등 많은 열매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욕심이 많은 농부의 아내는 거지에게 썩어가는 마늘 줄기를 주었습니다. 배가 고픈 거지는 그것이라도 감사했습니다. 훗날 농...  
103 행복은 셀프 6
구성경
556   2006-06-16 2006-06-16 08:33
gallery5 A:link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visited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active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hover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  
102 세월.......... 7
별빛사이
556   2006-05-18 2006-05-18 22:14
세월 한 줄기 바람만 불어도 옷깃을 여미어야 하는 나, 인 것을.... 등골을 타고 찬바람 한 줄기 스치는가 싶더니 몸살을 앓는 나 인 것을... 사랑 할 이도, 미워 할 이도 없다고 늘 마음을 비우며 살려 하지만 꽃은, 아름다워서 사랑하고 물은 맑아서 좋아하...  
101 용서는 가장 큰 수행
구성경
556   2006-04-09 2006-04-09 11:06
용서는 가장 큰 수행 용서는 우리로 하여금 세상의 모든 존재를 향해 나아갈 수 있게 한다 우리를 힘들게 하고 상처를 준 사람들 우리가 적이라고 부르는 모든 사람을 포함해 용서는 그들과 다시 하나가 될 수 있게 해준다 그들이 우리에게 무슨 짓을 했는가...  
100 웃어 볼까 유? 6
붕어빵
556   2006-02-20 2006-02-20 13:10
 
99 幕(적막)/귀암 김정덕
산들애
555   2008-10-16 2008-10-16 21:19
 
98 글로 만난 소중한 인연 2
향기
555   2008-05-25 2008-05-25 13:19
글로 만난 소중한 인연 만남의 인연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합니다. 나는.너는... 우리들의 작은 글에서 서로의 마음을 읽게 하고 볼 수없는 두 눈은 마음을 볼 수 있는 마음의 눈동자를 만들어 갑니다. 사랑하는 마음도 진실한 마음도 거짓이 담긴 마음도. 서로...  
97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 5
붕어빵
555   2008-04-08 2008-04-08 13:01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 평생을 일그러진 얼굴로 숨어 살다시피 한 아버지가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아들과 딸, 남매가 있었는데 심한 화상으로 자식들을 돌볼 수가 없어 고아원에 맡겨 놓고 시골의 외딴집에서 살았습니다. 한편 아버지가 자신들...  
96 ** 지금 소지하고 있는 금융기관 보안카드, ---> "비밀번호 생성기"로 바꾸세요.... 5
Ador
555   2008-02-27 2008-02-27 14:40
보안카드, 비밀번호 생성기로 바꾸세요 [연합뉴스 2008/02/20] P {margin-top:2px; margin-bottom:2px;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 새로 달라진 전자금융감독규정에 따라 기업의 경우 오는 4월1일부터 인터넷뱅킹과 텔레뱅킹을 이용해 이체를 할 때 ...  
95 사랑이 머무는 곳...<펌> 1
별빛사이
555   2008-02-19 2008-02-19 01:30
사랑이 머무는 곳 / 안 성란 발길이 머무는 곳에 기쁨이 있고 손길이 닿는 곳에 행복이 있고 눈동자가 멈추는 곳에 맑은 햇살이 있어 즐겁습니다. 칼바람 찬 서리 추위가 찾아와도 마음이 따듯하고 꽁꽁 얼어붙은 길가에 얼음 꽃 싸늘함을 느껴도 사랑이 사는...  
94 젊었을때는 인생이 무척 긴것으로 생각하나... 4
달마
555   2008-02-12 2008-02-12 17:26
★☆ 젊었을때는 인생이 무척 긴것으로 생각하나... 젊었을 때는 인생이 무척 긴 것으로 생각하나 늙은 뒤에는 살아온 젊은 날이 얼마나 짧았던가를 깨닫는다 젊음은 두 번 다시 오지 아니하며 세월은 그대를 기다려주지 아니한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  
93 우물 밖의 세상 1
붕어빵
555   2008-01-09 2008-01-09 13:33
우물 밖의 세상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우물 안에 늘 우물 밖에 세상을 그리워 하는 한 젊은 개구리가 있었다. 낮이면 구름이, 밤이면 별들이 우물에 비치는 것을 보고 그는 늘 어떻게 하면 우물 밖의 세상에 나가 살 수 있을까 하는 꿈을 꾸었다. 그는 날마다...  
92 화가 날때는..... 4
데보라
555   2007-12-01 2007-12-01 02:07
후회거리보다 추억거리를 많이 만들어라. 화날 때 말을 많이 하면 대개 후회거리가 생기고 그때 잘 참으면 그것이 추억거리가 된다. 즉 화가 날 때에는 침묵을 지켜라. 불길이 너무 강하면 고구마가 익지 않고 껍질만 탄다. 살다보면 기쁘고 즐거운 때도 있고...  
91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들 3
최고야
555   2007-10-16 2007-10-16 18:23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들 평소에 관심 없던 사람도 어느 날 부드러운 눈길 따뜻한 미소로 살며시 건네주는 사탕 몇 알에 가슴 따뜻해 옴을 느낍니다. 한 번 만난 적 없는 사람일지라도 서로 밝은 미소로 인사하면 가슴속에 따뜻한 느낌 전해옵니다. 자주 만난...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