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인생을 소풍처럼 


어린 날 소풍가기 전날은 즐거움에 들떠 잠을 설치고 
새벽에 설레는 마음으로 눈을 떴던 기억들을 
누구나 간직하고 있으리라. 
소풍은 여유있는 사람이 간다. 
또 마음과 몸이 건강하고 즐거워야 갈 수 있다.


- 조광렬의 <인생을 소풍처럼> 중에서- 


*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바쁜 일상을 
어릴 적 가졌던 즐거운 소풍처럼 사는 것이
진정한 정신적 안식이 아닌가 합니다.
조그만 여유를 가지면 하루하루가 
모두 즐거운 소풍입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5.12.03 16:12:15 (*.48.236.9)
고운초롱
자신의 마음속에서~
모든것이 결정이 된거 같아요..

매순간을 소풍가는 마음으로 살수는 없겠지만..
조그만 여유를 가지고~
가끔씩은 그렇게 지내보렵니다.^^*

오작교 감독님.
편안한 휴일 되시어요.*^^*
댓글
2005.12.03 18:11:34 (*.82.176.35)
오작교
초롱님.
"임시방장"하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도통동 홈 관라도 쉽지를 않을터인데 이곳까지.....
덕택에 방장이신 '산머루'님의 공백이 작아 보이긴 합니다.
고마워요.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5991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8451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9049   2007-06-19 2009-10-09 22:50
손이 따뜻한 사람을 알고 있습니다 (1)
하늘빛
2005.12.02
조회 수 1098
고도원의 아침편지 (12월3일) (2)
오작교
2005.12.03
조회 수 655
추천 수 6
중년의 삶은 아름다운 인생 (5)
달마
2005.12.04
조회 수 1085
♣ 웃음은 빙산도 녹인다 (4)
♣해바라기
2005.12.04
조회 수 607
운명처럼 다가온 당신........*^^* (2)
옹달샘
2005.12.04
조회 수 579
진정 보내야 할 박수(정용철의 초록이야기) (2)
오작교
2005.12.05
조회 수 585
고도원의 아침편지(12월 5일) (1)
오작교
2005.12.05
조회 수 567
오작교의홈"좋은사람들방"엔~ 월동준비 끝.. (11)
고운초롱
2005.12.05
조회 수 751
향기가 나는사람 !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 (2)
달마
2005.12.05
조회 수 710
마음으로 사람을 볼수 있다면 (3)
좋은느낌
2005.12.05
조회 수 616
당신이 곁에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2)
오작교
2005.12.05
조회 수 648
저물어 가는 한해-- (8)
Jango
2005.12.05
조회 수 811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 싶은 글 (2)
달마
2005.12.05
조회 수 644
고도원의 아침편지(12월 6일) (1)
오작교
2005.12.06
조회 수 587
아~잉~부꾸러버~ (8)
고운초롱
2005.12.06
조회 수 1126
당신을 사랑 해요. (2)
코스모스
2005.12.06
조회 수 595
스스로 만드는 향기 (4)
달마
2005.12.07
조회 수 717
고도원의 아침편지 (12월 7일) (2)
오작교
2005.12.07
조회 수 1762
바위와 나무의 사랑이야기 (2)
달마
2005.12.07
조회 수 715
♣ 무언가를 나눌수 있는 마음 (2)
♣해바라기
2005.12.08
조회 수 631
목록
쓰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