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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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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3368 | | 2022-04-26 | 2022-04-26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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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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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015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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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623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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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정원에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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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36 | | 2006-08-26 | 2006-08-26 18:39 |
사랑의 정원에 초대하고 싶어요 / 雲海 메마른 영혼에 기쁨을 흐르게 하고 잃어버린 시간을 설레임으로 찾아주는 서로의 눈속에 배인 그리움에 젖은 고백이라면 촉촉히 젖어드는 마음으로 띄운 달빛따라 보내는 그리움의 편지 하나에도 밀물처럼 밀려오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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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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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 536 | | 2006-09-10 | 2006-09-10 01:30 |
언젠가 읽어보곤 감명받은 글입니다. 손수건이나 휴지 하나쯤 준비하시는것두 괜찮을듯~ 제목 ; 우리 형 * 얼마전 어린이를 구하다가 대신 숨진 한 포항공대생에 관한 이야기로 이글은 그의 동생이 쓴 글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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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36/042/100x100.crop.jpg?20211115231437) |
나에겐 청춘처럼 살아가는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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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536 | | 2006-09-26 | 2006-09-26 13:12 |
나에겐 청춘처럼 살아가는 이유가 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우리네 인생 우리 모두 각자 살아가는 이유와 목적이 있을 것이다 청소년은 멋진 이상의 꿈과 희망을 위해 20대는 원하는 직장과 아름다운 보금자리를 위해 30대는 새콤달콤 신혼 살림에 살고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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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06/043/100x100.crop.jpg?20211207045126) |
늙어 가는 아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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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달남 | 536 | | 2006-12-18 | 2006-12-18 10:59 |
늙어가는 아내에게 내가 말했잖아 정말, 정말, 사랑하는, 사랑하는, 사람들, 사랑하는 사람들은, 너, 나 사랑해? 묻질 않어 그냥, 그래, 그냥 살지 그냥 서로를 사는 게야 말하지 않고, 확인하려 하지 않고, 그냥 그대 눈에 낀 눈곱을 훔치거나 그대 옷깃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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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를 만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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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36 | | 2007-02-09 | 2007-02-09 17:35 |
거시기는 많은 사람들이 사투리로 알고 있습니다. 많은 시골 사람들이 특히 전라도에서 거시기 라는 말을 많이 쓰지요. 그러나 거시기는 사투리가 아닙니다.. 거시기는 일종의 표준어입니다.. 사람들이 말을 떠올리지 못할때 대신 하는 말 입니다.. 그래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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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있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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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36 | | 2007-03-19 | 2012-05-27 2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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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해인(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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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36 | | 2007-03-21 | 2007-03-21 09:22 |
사랑/이해인 우정이라 하기에는 너무 오래고 사랑이라 하기에는 너무 이릅니다. 당신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다만 좋아한다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남남이란 단어가 맴돌곤 합니다. 어처구니 없이 난 아직 당신을 사랑하고 있지는 않지만 당신을 좋아한다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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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58/046/100x100.crop.jpg?20211117021510) |
사람아 무엇을 비웠느냐.../법정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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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 536 | | 2007-05-21 | 2007-05-21 22:52 |
♥ 사람아 무엇을 비웠느냐 ...♥ 사람아 무엇을 비웠느냐... 사람마다 생각하는 대로 다 버릴 수 있고 사람마다 생각하는 대로 다 얻을 수 있다면 그것이 무슨 인생이라 말할 수 있겠느냐. 버릴 수 없는 것은 그 어느 것 하나 버리지 못하고 얻을 수 있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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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무엇이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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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536 | | 2007-05-26 | 2007-05-26 00:36 |
● 우리는 무엇이었을까 ?.. ● 눈을 감으면 온몸에 새겼던 감정이 목련꽃 피어나듯 하얗게 새록새록 되살아나는 애잔한 봄. 그것은 절절한 애틋함 막무가내 한 그리움이다. 절실히 필요로 했던 것은 다친 마음 풀이였는지도 모른다. 세상을 향하기 전에 관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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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 Dream will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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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536 | | 2007-08-21 | 2007-08-21 00:21 |
(앨범 제목이 정말 웃긴다. 하하~) 젠킨스를 처음 들었을 때, 나는 한나절 내리 배를 움켜쥐고 웃었다. 어이없고, 유치하고, 황당무계했다. 음악사에 길이 남을 대단한 해프닝으로 기억했다. 웃기는 여자. 점차 그녀의 삶에 대해 알아가면서 생각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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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은 이런 친구가 그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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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36 | | 2007-09-13 | 2007-09-13 11:35 |
*** 커피향에 묻어나오는 부드러운 입맞춤으로 두런두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그런친구가 그립습니다 미루나무 그늘아래서 어깨 나란히 마주대고 앉아 파란하늘 바라보며 생각 나눠가질수 있는 그런친구가 그립습니다 느낌가득 실어다 작은 사연들 띄워 보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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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훨 날아 고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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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36 | | 2007-09-24 | 2007-09-24 21:21 |
*** 훨훨 날아 고향으로 "나 죽으면 화장해서 임진강에 뿌려라!" "엄만 별 소릴 다해. 안 돼요!" "왜 안 되냐?" "엄마 보고 싶으면 어디로 찾아가?" "임진강가에 오면 되지." "강가 어디로?" "아무데로나, 우리 엄마 여기 어디 있겠거니, 그렇게 생각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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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모습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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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 536 | | 2007-09-30 | 2007-09-30 19:58 |
있는 모습 그대로.. 고맙다는 말대신 아무말없이 미소로 답할수있고 둘보다는 하나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며 당신보다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할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아무말이 없어도 같은것을 느끼고 나를 속인다해도 전혀 미움이 없으며 당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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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이 사랑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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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 536 | | 2007-10-30 | 2007-10-30 10:45 |
말없이 사랑하십시오 / 이 해 인 내가 그렇게 했듯이 드러나지 않게 사랑하십시오 사랑이 깊고 참된 것일수록 말이 적습니다 아무도 모르게 도움을 주고 드러나지 않게 선을 베푸십시요 그리고 침묵하십시오 변명하지 말고 행여 마음이 상하더라도 맞서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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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에 쓰는 편지 2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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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36 | | 2007-11-01 | 2007-11-01 2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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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이라도 좋습니다<<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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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36 | | 2008-02-09 | 2008-02-09 10:20 |
a:link { text-decoration: none; } a:visited { text-decoration: none; } a:active { text-decoration: none; } a:hover { text-decoration: none; }@font-face { font-family:막내; src:url(https://user.chol.com/~youngest/font/TTche.eot) }; body,ta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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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91/049/100x100.crop.jpg?20211116184409) |
★☆ 어디로 가시나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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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536 | | 2008-02-13 | 2008-02-13 11:05 |
★☆ 어디로 가시나이까?... 긴 연휴의 끝자락에 우리 국보1호 숭례문이 전소 되었다. 뉴스 특보 TV에 비치는 내려앉는 처마와 기와장을 보면서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뭔가 모를 허탈과 분노 그리고 허허로운 비감을 느꼈다 600여년 세월을 견디어 서서 우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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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는 사라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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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가 | 536 | | 2008-06-21 | 2008-06-21 0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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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의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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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37 | | 2006-02-02 | 2006-02-02 13:11 |
1미터. 사람들의 일반적인 스케일이죠. 10월의 따뜻한 날 한 남자가 공원에서 낮잠을 자고 있습니다. 그의 곁에는 여러가지 물건들이 있군요. 이 사진의 작은 사각형 안의 공간이 다음 사진 내용이 되는겁니다. "인간은 모든것의 척도이다." 소피스트였던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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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손에 쥐고있는 시간이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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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37 | | 2006-06-02 | 2006-06-02 22:37 |
♤지금 손에 쥐고있는 시간이 인생이다♤ 시간은 말로써는 이루다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멋진 만물의 재료이다. 시간이 있으면 모든 것이 가능하며,또 그것 없이는 그 무엇도 불가능 하다. 시간이 날마다 우리에게 빠짐없이 공급된다는 사실은 생각하면 할수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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